안동ㆍ함안 복합화력 수처리 연속 수주 역량 바탕…건설ㆍ발전사와 기술 교류 추진
웰크론한텍이 물산업 박람회에 초청 참가해 발전 및 산업용 수처리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 협력 기반을 넓혔다.
웰크론한텍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발전소 수·폐수처리설비 전문기업으로 초청돼 참가했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필리핀 뉴클락시티의 물 인프라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이날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를 찾아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필리핀 관련 법령에 따라 수공 컨소시엄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지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대한환경공학회와 함께 국내 물산업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회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와 ‘물산업 기술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의 실증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역량에 학회의 학술ㆍ기술 전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우리나라 물값이 선진국과 비교해 싼 것은 사실이지만 물값을 어느 정도 생산단가에 맞춰 현실화한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계기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2016년 이후 10년째 동결된 광역상수도 요금 현실화 필요성에
9일 개막 'KIWW2026' 현장 이모저모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열린 대구 엑스코. 개회식을 마치고 1층 전시장으로 향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주간에 양대 반도체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대전' 참가자를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인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홍수, 가뭄 등 기후위기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
“데이터 축적해 사회 변화 예측하는 기사 만들어야”데이터 기반 심층보도 강화…기사량보다 완성도 강조사실 전달 넘어 원인·대안 제시…차별화 기획 주문
이투데이가 기사 편수 경쟁에서 벗어나 전수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보도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 번 제기한 의제는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과 대안을 짚은 뒤
'2027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등 3개 국제행사가 국비 지원 타당성 심사를 통과했다.
기획예산처는 5일 조용범 기획처 차관 주재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6년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조사 결과 심사(안)'과 '2025년 개최 국제행사 검증결과 심사(안)'를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3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사 및 물 관리 공공기관들과 함께 외국산 의존도가 높은 발전소 수처리 기자재의 국산화에 앞장선다.
서부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남부·남동·동서·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4개사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하는 '물-에너지 융합산업 생태계 확산·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스타트업 540여 개를 비롯해 투자기관, 대기업·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로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 이석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물, 자원화 시
반도체 초순수부터 해안보호까지…기후변화 속 물 자원화 논의CESS 2026 참석 내외빈들, 본 행사 이전부터 열띤 토론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7일 서울 강남 ST센터에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본행사 시작 전부터 물의 자원화를 둘러싼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청정에너지원으로서의 물: 수력-양수발전의 현실 적용’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은 17일 “초순수 생산 기술 자립화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수석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산업과
이석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폐수에서 자원으로 : 유가·희귀자원 회수와 순환경제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Sy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사업과 용수공급’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Symposium)2026은 기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물-에너지 넥서스와 물안보’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Symposium)2026은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