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송승환 전 컬리 라이프·패션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커머스 업계에서 사업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China Projec
대형마트업계가 정체된 실적 타개를 위해 ‘신선식품 특화’ 전략을 강화하며 점포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은 식품 매장 비중을 90%까지 확대하며, 오프라인 그로서리(식료품) 경쟁력 제고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마켓’과 프리미엄 식품관 결합 모델로 매출 상승세를 확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현대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 상향을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순 위판 기능을 넘어 유통·가공·관광이 결합된 복합 수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5일 부산공동어시장 등에 따르면 어시장 측은 최근 부산시에 현대화사업 부지의 건폐율을 현행 60%에서 70%로 상향해달라고 요청했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하여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
예멘 지원 놓고 사우디·UAE 군사 충돌시리아·수단서도 비슷한 양상과거 물밑 경쟁서 공개적 충돌로 변질
이란과 이스라엘이 촉발했던 중동 갈등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로 번지고 있다. 사우디가 최근 예멘 내 UAE 군수 물자를 공습하면서 중동에 새로운 냉전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고 독일 도이체벨레(DW)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사
급식과 외식의 강점 결합한 큐레이션 F&B 강화
지난해 12월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고메드갤러리아가 2030년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 목표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네(O-NE)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택배 접수 기능 고도화와 신용카드·간편결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오네 앱 메인 화면에는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전면 배치됐다. 택배 기사가 집 앞으로 방문하는 방문 접수 서비스와 고객 인근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예약
글로벌 4위 해운국 유지했지만 신조 발주 부진… 중장기 경쟁력 흔들친환경 전환은 ‘초기 성과–미래 격차’… 해상 공급망, 국가 전략 과제로
글로벌 해운시장의 패권 구도가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해상 공급망은 외형적 경쟁력은 유지하고 있으나, 선대 노후화와 친환경 선박 투자 지연 등 구조적 한계가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속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정부 정책을 기회 요인으로 삼아 지역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디지털 혁신으로 지역과 산업, 일상의 성장을 연결하는 BNK만의 금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신용평가가 30일 한진의 회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본등급은 BBB+를 유지했다. 견조한 하역사업 실적과 택배·글로벌 부문의 운영 효율 개선, 대규모 투자 일단락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 가능성이 동시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한신평은 “하역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에 더해 택배와 글로벌 부문의 물류 인프라 확충 효과가 가시
단일국가 통일 정책은 실현성 없어경협 등 통합 다지는 방식이 현실적대륙철도 연결 등 윈윈전략 모색을
한반도 정세가 격랑의 안갯속에 휩싸여 있다. 북핵과 미사일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고도화하고 있고, 미·중 경쟁은 동북아 전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한국은 여전히 미국 중심의 안보·대북 정책 틀 속에서 움직이며, 남북관계는 장기간 교착 상태에
10월까지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기록K푸드 인기 타고 메로나·돼지바 등 호평유제품 통관·콜드체인 등 제약은 과제
최근 K푸드 열풍에 동참 중인 국내 빙과업계가 해외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출산과 내수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신시장 개척이 절실한 상황에서 국내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냉동제품 특성상
부산항만공사가 부산 신항 서 컨테이너(서‘컨’) 배후단지에 입주하는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BPA는 23일 서‘컨’ 1단계 배후단지 내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서‘컨’ 1단계 배후단지 상·하수관로 유지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항 서‘컨’ 1단계 배후단지에는 지난해 3월 LX판토스 신항
하나증권은 23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석탄 시황이 저점을 지나 완만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내년부터 자원 부문 실적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8% 감소한 595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외항 개발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단계 공사로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SPC GFS가 지역 상생 식자재 플랫폼인 '온일장'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히며 식자재 커머스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21일 SPC GFS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그테크 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자사 커머스 플랫폼 '온일장'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
식자재 유통전문 기업 SPC GFS가 운영하는 ‘베이킹몬ㆍ프레시몬’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SPC GFS는 기존 식자재 공급ㆍ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베이킹몬ㆍ프레시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B2B 유통 채널을 확장해 가고 있다. 베이킹몬ㆍ프레시몬은 SPC
CJ프레시웨이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에그테크 코리아’는 국내 계란 식품ㆍ산업ㆍ웰니스를 아우르는 대형 계란 박람회로, 특히 올해 전시는 ‘계란, 미래를 열다: K-푸드의 글로벌과 웰니스’를 주제로 60개사 1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대소비자
내수 침체, 이상기후 등 패션 악재에도 선방연말 대목 화재 리스크에도 미쏘 19% 성장기민하게 트렌드 대응, 원가혁신으로 품질↑
소비심리 위축과 이상기후 등으로 침체에 빠진 패션업계에서 유독 이랜드만이 웃고 있다. 지난달 충남 천안 패션물류센터가 화재로 인해 사실상 전소된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 더 유의미하다. 뉴발란스라는 메가 스포츠 브랜드와 주요 S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방안 공유…자율 개선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2026년 정책 방향 논의…K-푸드 수출·외식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식품·외식업계와 함께 이른바 ‘용량꼼수(슈링크플레이션)’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가격 통제가 아닌 자율 개선과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내년 식품·외식산업 정책 방향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