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매출 3조48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 줄어든 1152억 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O-NE사업의 2분기 매출은 9076억 원, 영업이익은 458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반기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매일 오네(O-NE)’ 운영
제조, 유통,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과 3자물류(3PL) 및 물류 공동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합동 물류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화주ㆍ물류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주와 물류 기업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물류ㆍ화주 기업 지원을 위해 민ㆍ관 합동 물류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를 추진한다.
28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지원 센터가 수행하는 업무는 국제 물류기업 육성을 위한 해외 진출 지원과 국내 전문물류기업 육성 지원으로 구분된다.
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화주‧물류 기업 동반 해외진출* 시 타당성 조사 등 컨설팅 비용의 50%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 찾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을 만들고 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는 앞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한 새로운 사업과 업종별 협동조합에 맞는 역할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전통적인 협동조합의 운영 형
중소기업중앙회와 인천광역시는 16일 인천시청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판로·금융·인력지원 △전통시장 육성 지원 △협동조합 육성 지원 △중소기업 물류 공동화단지 조성 △청년 1+ 채용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현대기아차는 380여개 1차 부품 협력업체가 올 상반기에 대졸 및 고졸 사무직 3776명, 생산직 4459명 등 모두 8235명을 신규 고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 초 집계한 1차 협력사의 연간 고용계획 인원 1만명의 80%를 웃도는 규모다. 또 1차 협력사들의 작년 말 기준 총 고용인원 14만3000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기아차 1
국내 유통업체들은 100원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물류비용으로 7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554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통 업태별 물류효율성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업체의 평균 물류비는 매출액 대비 6.9%로 집계됐다.
업태별로는 전자상거래(10.0%), 슈퍼마켓(6.8%), 할인점(
한솔그룹 물류계열사인 한솔CSN는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의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솔CSN은 이에 따라 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과 물류공동화 서비스 제공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로써 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의 물류시스템 구축, 창고보관, 가공, 출고, 반품 및 CS(고객만족)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의약품유통업협동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2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부곡출판물류단지(북스빌)에는 수십 명의 종업원들이 자동 분류된 각종 서적을 화물차에 옮겨 싣고 있었다.
북스빌의 물류창고규모는 약 30만4132m2(9만2000평). 현재 보관된 도서만 3500만권에 달한다. 이곳에서는 하루 20만~50만권의 도서들이 입·출고 된다. 협동화사업에 참여한 4개 업체의 출판물이 한
국토해양부는와 한국무역협회는 공동으로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을 23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3자물류’란, 물류전문기업에게 물류업무를 위탁하는 것이다 . 이용율이 70~80%이상인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 달리 국내기업은 인식저조, 정보부족 등으로 56%내외(2011년 기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올해 정부는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이
고유가 시대 비용절감을 위해 경쟁기업과 손을 잡는 등 산업계에 ‘협업’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물류분야의 경우 공동 수·배송, 공동 보관 등을 통한 ‘비용 다이어트’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유통·제조분야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47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물류에 대한 인식과 애로점’을 조사한 결과, ‘공동물류가 필
중소물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물류전문가 1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중소·중견물류기업 경쟁력 강화방안 의견 조사’에서 국내 물류대기업의 서비스 역량을 100으로 봤을 때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서비스 수준이 약 63%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업들은 대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뒤쳐지는 부분으
인천남동공단, 원주산업단지, 충주산업단지 입주업체 18개 중소수출입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물류비 절감 및 물류 효율화를 공동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6월중 공모를 통해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컨소시엄, 18개 수출입업체를 최종 선정해 14일 컨소시엄 구성 업체들과 사업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가 “2010년 중소 수출입기업 물류공동화 지원사업” 계획과 지원기준 등을 확정하고 6월 1일부터 대상 업체를 모집하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지식경제부와 지난해 인천지역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물류공동화 시범사업이 큰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한국무역협회는 "2010년 화주기업대상 3자물류 활용유도 컨설팅 지원 사업' 계획과 지원기준을 확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올해 지난해보다 4개 업체가 늘어난 13개 화주기업(대기업 4개사, 중소기업 9개사)을 선정해 전문물류업체와 연계, 3자물류 활용 유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 실사단이 구성된다.
정부는 10일 올해 기업환경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규제완화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분야 등을 중점추진 과제로 기획․선정하는 Top-down방식과 경제5단체, 협회, 기업 등으로부터 의견수렴․현장점검 등을 통해 과제
국내 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CJ GLS는 녹색 물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CJ GLS의 3자물류(3PL) 자체가 탄소 발생량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3자물류란 타 기업의 물류를 전문적으로 대행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전에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각각 차량을 이용해 자신들의 거래
지난해 한국무역협회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수출기업간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11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에 참가한 가인화장품, 한국뮤즈 등 5개 수출기업들은 약 12억여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물류의 사각지대에 놓여
국내기업 간 물류공동화 실시 실적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8일 한국무역협회가 국내기업들의 물류공동화 실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체간 공동수배송, 공동보관, 공동구입, 공동회수 등의 공동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인 업체는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역협회가 제조·무역·유통업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대부분 올해 중국 내 사업규모를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제조·유통기업 1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기업 경영애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진출기업들의 60.4%는 중국의 사업규모를 전년수준으로 유지하겠다, 12.6%는 확장하겠다고 답했다.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