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에 ‘사활’

입력 2015-1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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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회장
▲박성택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 찾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을 만들고 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는 앞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한 새로운 사업과 업종별 협동조합에 맞는 역할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전통적인 협동조합의 운영 형태에 매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회원사를 발굴해 공통(新)기술을 개발하고 협동조합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박성택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에 중기중앙회가 개최한 ‘협동조합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례적으로 토론회에 참가해 협동조합 중심의 물류공동화, 협동조합 자회사 운영을 통한 공동사업 활성화, 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정부의 협동조합 공동사업 재정지원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행정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중기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성택 회장은 협동조합의 활성화와 선진화 기반 마련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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