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남권 최초 공립 미술관이자 서울시 첫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186㎡(약 2173평) 규모로 건립됐다. 유명 건축가 김찬중이 설계를 맡아 지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도 병행했다.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이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 대면교육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도 함께 진행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안전교육 부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대규모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Showplex)’가 드디어 닻을 올린다.
2년 가까운 법정공방이 막을 내리면서 부산 문화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거대한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18일 열린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공동 출범식에는 JP모건, 골드만삭스, 중국 투자사 ‘글로벌혁신센터’ 등 글로벌 금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과 배후지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인천항만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원도심 재개발은 신속 추진하고, 육상 교통 인프라도 확충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확충하는 육상 교통 인프라는 KTX 인천 연장, GTX-B 노선 건설과 도시·광역철도 연장 등이다. 지역 현안인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포스코건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브릿지 우즈벡 단원 대학생 20명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8월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관계 증대를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활동을 펼친 데 이어 두 번째 공공외교 사회공헌
중국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회동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바마와 달라이 라마의 회담은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라며 즉각적인 취소를 요구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외교부는 “우리는 중ㆍ미관계에 막대한 손해를 가져올 이번 회담에 엄중한 우려를 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회동하기로 해 중국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고 2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의 분리독립을 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와 외국 지도자의 회동은 중국과 해당국의 외교마찰을 불러일으켰으며 중국은 교역 축소 등 보복 조치를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는 최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제8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들의 교육 체험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한글날을 전후해 실시되는 행사다.
올해도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신세계백화점이 본점이 위치한 남대문 상권강화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명 먹거리전’을 시작으로 희망점포 개설, 둘레길 사업 등 남대문시장과 본격적인 상생을 실천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청, 남대문시장과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이달 29일부터 일주일간 본점 지하
서울시는 시내에 소재한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서울건축 가이드북'과 '문화지도'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1000여개의 건축물 중 전통, 근대, 현대 등 서울을 대표하는 380여개의 건축물이 수록됐다. 각 건축물에 대한 시대별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
교보생명은 지난해 4월 오픈한 블로그 ‘가족·꿈·사랑’(www.kyobolifeblog.co.kr)의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방문자가 2000여명에 달하는 것이다.
이 블로그는 회사 소식뿐만 아니라 취업정보, 재무 설계, 건강 상식, 여행정보, 해외탐방 소식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창중 성추행 사건은) 한국에서 남성들, 특히 권력을 가진 남성들 사이에 젊은 여성을 희롱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즈가 윤창중 사태를 계기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희롱에 일침을 놨다.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조차 지난해 4월 자신의 홈페이지에 “요즘 대한민국 국민은
앞으로 대학로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10일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대학로 애플리케이션’과 ‘재단 애플리케이션’ 등 2가지 종류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대학로 애플리케이션은 대학로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한국문화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9월 30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양일간 지역문화박람회를 연다.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0일 오전 ‘한국문화원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기념식에는 연합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방문화원 임직원 및 포상 유
몇 년 전, 박물관 소속 전통문화지도사로 답사를 자주다녔다. 답사나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도와 안내서 등이다. 지금 나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우리나라 지도는 지리학자이면서 실학자인 고산자 김정호(1804-1866)의 덕택으로 이다. 그는 이 일을 위해 귀중한 단 하나의 목숨까지 바친 인물이며, 너무나 훌륭한 분이며 우리
‘문화유산’이란 인류가 창조한 유·무형의 역사적인 조형물과 자연적인 문명의 요소들을 포함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에 관심을 두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일은 중요하다. 퇴직 후 향토문화해설사와 전통문화지도사로 활동하며 그동안 노트에 끼적여둔 ‘우리 문화’에 대한 것 몇 가지를 공유해본다.
택견과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