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7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이번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십여 년 동안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 등재추진단, 전문가,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민·관·학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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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광역, 기초 지자체장들에게 인증서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은 유네스코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원본 10장을 고분군이 소재한 각 지자체에게 1장씩 전달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은 유네스코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원본 10장을 고분군이 소재한 각 지자체에게 1장씩 전달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제일기획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재지킴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주최한 ‘2023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에서 민관 협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사업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로 문화재지킴이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돈관스님을 제43대 이사장으로 재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8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4년간이다.
돈관스님은 제14대 및 제17대 중앙종회 종회의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전국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대구불교방송 사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 분과), 학교법인 동곡학원 이사장 등을 역
우미희망재단은 21일 오전 경복궁 근정전에서 ‘1887 경복궁 진하례 디지털 재현 공개행사’를 열고 증강현실(AR) 및 확장현실(XR)로 재현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서울시, 제일기획과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석준 우미희망재단 이사장,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김상한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 등이 참석했
신성희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 직무대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경복궁 계조당 복원 기념 전시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계조당 개문식을 하고 있다.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종이 왕세자 집무 공간으로 건립했던 계조당의 복원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
조선왕조실록ㆍ의궤 오대산 사고본 원본을 보관 및 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개관식이 11일 평창군 진부면에서 열렸다. 실록이 역사서라면 의궤는 왕실을 중심으로 행사 등을 정리한 기록물이다.
개관식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이채익ㆍ배현진ㆍ이철규ㆍ유상범ㆍ김병주 국회의원 등 박물관 설립에 힘을 보탠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밖에 김진태 강원특별자
1606년 선조 시절 건립된 오대산사고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선왕조실록ㆍ의궤 등 관련 유물 1207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개관식 하루 전인 10일에는 실록과 의궤를 오대산으로 옮기는 이운행렬 재연행사와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개관식이 열리는 11일에는 고유제 등 행사가
선조 시절 건립된 오대산사고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하 실록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선왕조실록ㆍ의궤 등 관련 유물 1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9일 문화재청은 "실록박물관 개관으로 우리나라 기록유산인 오대산사고본 등 조선왕조실록ㆍ의궤와 관련 유물을 효과적으로 보존하게 됐다"며 "연구ㆍ전시ㆍ교육 등을 통해 그 가치를 확산할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가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사리를 반환받는 것에 대해 문화재청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문화재청은 "사리의 단독 반환에 대해 당사자 간 합의 시 이를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이번 합의로) 사리구 반환 논의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문화재청은 사리구 반환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장에 제정스님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은 이날 오전 9시30분 대학 본관 4층 법인 접견실에서 제정스님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임용장 수여식에는 이사장 돈관스님을 비롯해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제정스
문화재청이 생존 작가의 작품을 '일반동산문화유산'에서 제외해 자유로운 국외 반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
일반동산문화유산이란 제작된 지 50년 이상으로 상태가 양호한 역사적ㆍ예술적ㆍ학술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중 희소성, 명확성, 특이성, 시대성이 있는 유산을 말한다.
30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현행법(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인 2건의 대형누각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를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의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에 대한 국보 지정 요청에 따라 관계 전문가의 지정조사와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번에 국보 지정 예고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척 죽서루는 고려 명종 시절 활
문화재청 궁능유적존부가 올해 집중호우로 붕괴한 창덕궁 인정전 담장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창덕궁 인정전 담장 약 16m가 붕괴했다. 붕괴한 담장은 인정전 배면에 위치해 창덕궁 정전(正殿)의 영역성을 부여했다. 높이 3m, 둘레 90m가량의 규모다.
정전(正殿)이란 조회를 하는 등 공식적인 의식 등을 거행하는 공간
문화재·미술품 2만3000여점 국가기관 등에 기증의료 공헌에 관심…소아암 지원 등 1조 원 기부삼성家 경영진 모여 수원 선영서 조용한 추도식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3주기를 맞아 이 선대 회장과 유족이 사회로 환원한 이른바 'KH(이건희) 유산'이 주목 받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여민1관 1층을 관람객 휴게실로 만들어 개방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문체부는 "최근 청와대 경내에 휴게실을 새롭게 설치하고 연말까지 화장실을 확충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청와대가 넓은 공간과 비교적 긴 관람 시간에 비해 내부에 쉴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식'이 열린 다음 날인 16일 정오께 광화문에는 근처 직장인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2006년 '광화문 제 모습 찾기'를 시작으로 17년 만에 복원된 월대와 현판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것이다.
이날 광화문을 찾은 사람들은 두 마리의 해치상, 문화재청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 측으로부터 기증받은 서
2006년 추진된 월대·현판 복원 사업 17년 만에 마무리임금과 백성들이 소통하던 공간…경복궁 역사성 회복문화재청 "경복궁, K관광의 랜드마크 되도록 노력"
광화문이 옛 모습을 찾았다. 문화재청은 15일 오후 5시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월대(月臺) 및 현판 복원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월대는 경복궁의 다른 전각들과 같이 일제강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