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에 더해 기간제와 파견, 도급·위탁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개선을 논의하는 공무직위원회가 출범했다. 공공기관 비정규직 문제가 사회문제가 된 지 30여년 만이다.
정부는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무직위원회법)’ 시행일인 18일에 맞춰 국무총리 소속 공무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공무직위원회법이 제정된 2월부터 노동계
법무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 위함”
이정현(사법연수원 27기) 수원고검장이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 해소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 자로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자현 대검 차장이 7월 31일 공소청의 보완수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미국 출국을 앞두고 일요일이었던 30일 오전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구 부총리가 출국하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등과 예정돼 있던 양자 면담도 취소됐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구 부총리는
법사위 여당 간사, 검찰개혁 입법 주도
판사 출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김 의원은 검찰개혁주의자로 분류되는 재선 의원이다.
1969년 경기 수원에서 출생한 김 의원은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수원지법 판사를 지냈다.
다주택자 매각 유도해 매물 확대임기동안 양도세 중과 유예 지속종부세 대상ㆍ세율도 동시에 낮춰주택분 종부세액 부담 줄였지만기준금리 오르고 집값은 하락세매물 출회ㆍ거래 활성 효과 ‘미미’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 문재인 정부가 집값 급등기에 구축한 다주택자 중심의 고강도 부동산 과세체계를 대폭 완화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과 세액은 크게 줄었지
서울 아파트 매매지수 104.5%↑수도권도 97p서 168.2p로 급등무주택청년층, 정책 불신에 매수
문재인 정부는 가장 많은 부동산 정책을 내고도 집값은 가장 많이 올린 정부로 기록됐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취임한 2017년 5월 98.9포인트(p)였던 아파트 매매지수(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2017년 11월=100)는 20
부동산시장 수요 억제에 초점다주택자 취득세ㆍ종부세 인상투기과열지구 내 주담대 제한임대차3법 시장불안까지 확대무주택자 ‘패닉바잉’ 집값 급등
박근혜 정부가 규제 완화로 부동산 침체에서 벗어났다면 문재인 정부는 세금과 대출 규제를 강화하며 집값 안정에 나섰다. 하지만 잇따른 규제에도 집값은 급등했고 공급 부족과 매물 잠김까지 겹치며 시장 불안은 커졌다. 문재
세대별 수요특성 무시한 탁상행정일단 던지고 수정…시장원리 무시주거사다리 작동케 정책틀 바꿔야
최근 청년세대의 실망이 정부에 대한 분노로 분출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의 급격한 하락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가 지방선거 직후인 6월 12일 57%에서 7월 24일에는 51%로 6%포인트 하락했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7년 전 판문점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두 사람의 개인적 친분을 재차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2019년 6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김 위원장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정상은 다소 굳은 표정이다. 트럼프
정부ㆍ여당의 지지율 하락 배경에는 부동산ㆍ주식 등 정책 부담과 여당 내부의 정치적 혼선이 맞물린 데다, 청년층이 현 정부를 새로운 ‘기득권’으로 인식하는 흐름까지 겹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정치와 정책, 국정을 나눠서 본다면 양쪽이 다 좋지 않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보유세·양도세 강화 언급을 비판했다.
22일 오 시장은 본인 페이스북에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결국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린다면 그것은 세금이 낮아서가 아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고에 민생 붕괴…주식 말고 내세울 것 없는 정권”“공소취소 특검·세금폭탄·장기집권 시도 막아야…기호 2번으로 힘 모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번 선거는 나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강동·강서·송파·서초 매물 큰 폭 감소중과 전 매도 대신 증여나 전·월세로전문가 "매물 감소 한동안 지속"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 급격한 '매물 가뭄'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유예 종료 직후 불과 사흘 만에 4500여 건의 매물이 증발한 가운데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와 '임대' 방식
구청 휴무일에도 특별 접수
지난 4년간 유예되어 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이틀 뒤인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달 9일을 마지막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10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의 주택 양도차익에 가산 세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현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는 조정대상지역 내
“시장 충격 최소화” 공급 확대 방점…심리 관리형 부동산 정책 부상강남 들썩일 때마다 직접 메시지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시 한번 부동산 시장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직접적인 규제 카드를 꺼내 들지는 않았지만 시장 기대 심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부동산 중심 자산시장'의 흐름 자체를 바꾸겠다는 정책
현행법·윤종오 진보당 의원안 시뮬레이션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가 폐지·축소될 상황이 되면서 주택 보유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 정부의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개편안이 현실화하면 서울 강남권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금은 현재보다 네 배 이상 폭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야가 21일 국회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조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청문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전 정부의 조사와 수사가 적법했는지를 놓고 충돌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의 문재인 정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부동산 통계 조작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해 공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서 금융위 로드맵 '후퇴' 질타신장식 "윤석열 정부안 복붙…문재인 때보다 후퇴”금융위 "전 정부안 아닌 국제 동향 반영한 새 안”
여여가 금융당국이 'ESG 공시 확대'를 외치면서 대상 기업을 줄인 안을 낸 데 대해 31일 질타를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아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文정부 하도급·가맹점법 위반 사례 들여다봐尹땐 플랫폼 기업 시장지위 남용 의혹 제기李, 설탕·밀가루 등 민생물가 직결 담합 집중
정부 부처나 관계기관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부정·불법 행위 기업 고발을 요청하는 의무고발 유형은 정권 기조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담합 의혹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중에서도 밀가루, 설탕 등 민생
전직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판에 직접 뛰어들었다. 그것도 빈손이 아니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마라톤빌딩에서 선거캠프 '유는 해' 개소식을 열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권칠승·김영진·김준혁·염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 간호계, 사회복지계, 장애계, 돌봄 관련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 각 직역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단체들은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등의 행사를 통해 성공적 제도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의료단체들의 분주한 준비가 눈에 띈다. 한동안 의정갈등 해소에 집중
지난 5월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개편을 전면적으로 내세웠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목표로 한 윤석열 정부는 과도한 규제와 비합리적인 세제를 손보는 한편,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실효성 부분에 의문이 제기되고,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가운데 고령자를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보건 정책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꼽힌다. 치매 국가책임제는 치매를 개별 가정이 아닌 국가 돌봄 차원에서 해결하는 정책이다. 치매 국가책임제의 지난 5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치매 관련 공약을 짚어봤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65세 이상 국내 노인 인구는 708만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