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시스템 외부 불법 접근…휴대전화번호·이메일 등 유출
웅진씽크빅 계열사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놀이의발견’에서 회원 약 6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웅진 측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전사적인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컴퍼스는 이날 놀이의발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인정보
LG유플러스가 당초 계획했던 11월보다 약 한 달 빨리 유심 자동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고객은 매장 방문이나 별도 조치 없이 강화된 보안체계를 편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이동통신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2일부터 유심 자동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가입자 식별번호(
경찰, 동묘앞역 인근서 4시간 만에 긴급체포상표 등록증으로 갈등…2022년에도 방화 시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해외 상표 등록 과정에서 특허법인과 갈등을 빚은 뒤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18명이 다쳤다.
20일 경찰 등에
패션·뷰티·라이프 상품 모바일로 전송…비회원도 문자로 수령 가능‘직진배송’ 상품은 주말에도 다음 날 도착…선물 포장 상품 거래액 4배↑
지그재그가 패션·뷰티·라이프 상품 약 900만개를 모바일로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도 선물하기에 적용해 수신자가 자정 전 배송지를 입력하면 주말에도 다음 날 상품을 받
2009년~2020년 누적 고객 임시 데이터 유출…중복 회원 포함해킹 추정 기간 한 달 넘어…정확한 피해 규모·2차 피해 여부 조사
커피전문점 할리스가 멤버십 서비스에 사용하던 클라우드가 해킹돼 고객 개인정보 약 276만 건이 유출됐다. 해커가 가상화폐 채굴을 위해 클라우드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과거 멤버십 개편용 임시 데이터 파일이 외부로 빠
장기 미사용 선불충전금 176만명 보유…연 1회 이상 잔액 통지1~2년 미사용 이용자 대상…공식 앱에서 현금 환급 가능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선불충전금이 2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용자들이 잊고 있던 충전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19일부터 잔액 안내와 환급 절차를 개선한다.
금융위원회와
OK저축은행이 대출신청 웹페이지 비정상 접속 사고와 관련해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최종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15일 OK저축은행은 외부 보안 전문 관제업체 2곳과 정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홈페이지 대출신청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ㆍ생년월일ㆍ휴대폰
영업점 계좌 개설 때 관리·비관리 선택 가능기존 고객도 비관리계좌 개설·자산이관 안내금감원, 내년 1분기 이행 완료 목표
증권사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자동으로 ‘관리계좌’가 지정돼 높은 매매수수료를 내던 관행이 바뀐다. 앞으로 투자자는 계좌 개설 단계에서 상담·자산관리 서비스를 받는 관리계좌와 낮은 수수료의 비관리계좌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두 곳서 고객정보 580여명 유출 확인금감원, 앞서 유출된 예가람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 대상 현장점검 착수
은행권에서 시작된 AI 해킹 공격이 제2금융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와 OK저축은행에서도 잇따라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확인됐다. 두 기관에서 유출된 고객정보는 총 580여명이다.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해킹 피해가 상호금융과 저축은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공제보험 고객 4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유출된 정보는 고객번호와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집·회사 전화번호, 집·회사 주소, 이메일주소, 잔액 등이다. 고객별로 유출된 정보 항목에는 차이가 있다.
이번 사
공정위, 19개 중·고교 입찰 51건 담합 적발…8곳에 과징금 1억200만원 부과 영천에선 7년 넘게 낙찰 순번 정해…대표 바뀐 뒤에도 담합 이어가
학생들의 교복값을 놓고 경쟁해야 할 대리점들이 낙찰업체나 입찰가격을 미리 정해 학교 납품 물량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교 19곳의 입찰 51건에서 경쟁업체를 들러리로 세우거나 번갈아 낙찰받을
토스뱅크가 타행 송금 실패 건이 입금으로 처리된 전산 오류와 관련해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정정 작업에 들어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이날 오류 피해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당 입금을 12일에 정정(취소)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정정 내역은 토스뱅크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정이 끝나면 다시 알리겠다고 했다. 해당 금
여러 금융회사에 나뉜 자산의 변화를 고객에게 먼저 알려주는 농협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특허를 받았다. 고객이 앱을 열어 잔액을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회사가 변동 내용을 선제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NH농협은행은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와 관련한 장치·운영 방식의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BM특허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전력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한전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일 오후 3시 59분께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한전 직원 2만4000여 명의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이 노출됐다.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번호 및 민감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한전
불법 감시앱 ‘매니저아이’ 판매·운영자 실형 확정판결
타인의 스마트폰에 몰래 설치해 통화·문자 내용과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빼돌리는 불법 감시앱을 판매·운영한 업자가 징역7년의 실형과 추징금 19억여원의 형을 확정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오경미 주심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금융감독원이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금융채권추심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주요 민원사례를 토대로 채무자가 알아둬야 할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소멸시효 완성 채권의 추심부터 추심연락 제한·유예, 불법추심 피해구제, 채무조정 지원제도 등이 포함됐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채권추심자는 각 금융채권별로 7일에 7회를 초과해 추심 연락을 할 수 없다. 방문과
오픈AI가 이용자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목표를 따라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닷츠(Dots)’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프로젝트를 맡아 조사·분석·문서 작성·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스스로 처리하는 ‘AI 동료’를 내놓은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배우 고세원을 스토킹하고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고세원 소속사 측 법률대리인의 입장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7월 23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돈을 빌렸는데
금융당국, 6일 보이스피싱·스미싱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피해보상 해준다”는 문자 속 링크 주의, 돈 보냈다면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상해 드립니다.” “고객님은 특별 저금리 대출 대상입니다.”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이름과 금융정보 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우려가 커지면서 시니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택배가 온다는 문자가 자꾸 오는데, 누가 선물을 보낸 건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었다면 휴대전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명절에는 선물 배송과 결제 취소, 모바일 상품권 등을 가장한 사기성 문자메시지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모님만 조심할 문제는 아니다. 명절을 전후해 쇼핑몰이나 공공기관 또는 가족을 사칭한 문자 등이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재무심층전문상담 서비스 제공
금융·부동산 자산은 물론 비상예비자금도 파악해 상담
목적자금 1·2·3순위 파악 후 재무 목표 달성 돕는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
ETF가 바꾼 시장 인식… 기관 자본, 디지털 자산을 ‘생산적 자산’으로 재평가미국은 ‘포스트 디뱅킹’ 단계… 디지털 자산,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 가속ETHval로 본 이더리움 가치… “수수료·스테이킹·네트워크 효과가 내재가치 만든다”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해시드 오픈 리서치 세미나에서 전통 금융과 디파이(DeFi)의 결합을 축으로 한 하이브리드 금융
빗썸은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KB Pay)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KB페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생애 최초로 빗썸에 가입한 신규 회원 중 선착순 2500명에게는 △제주도 편도 항공권 10원 구매 쿠폰 △빗썸포인트 5만500원 △웰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이마트와 함께 신규 가입 회원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빗썸 생애 최초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마트에서 고당도 수박 2통을 구매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과 함께 빗썸에서 거래 가능한 원화 등 혜택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