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61) 씨 일가에 대가성 금품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특검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3주만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이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같은날 오전 10시에는 박상진(64) 대외협력담당 사장과
특검 조사를 거부해온 최순실(61) 씨가 9일 자발적으로 특검에 출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특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최 씨는 여전히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특검 관계자는 "최 씨가 오늘 자진 출석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확인해보니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고, 질문 내용에 관심이 많은
특검 조사를 거부해온 최순실(61) 씨가 9일 자발적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최 씨는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크를 착용한 최 씨는 '오늘 조사에 왜 응한건지', '아직도 강압수사라고 생각하는지', '묵비권을 행사할건지' 묻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건강 상의 이유,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을 이유
미얀마 공적개발 원조사업(0DA)에서 개인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최순실(21) 씨가 1일 특검에 강제 출석했다.
최 씨는 이날 오전 10시 28분께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3층 주차장에 도착했다. 최 씨는 '유재경(58) 주미얀마 대사를 직접 면접했는지', '어떤 부분이 제일 억울한가', 'ODA 사업 이권을 챙긴 것 맞냐', '박근혜 대통령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최순실(61) 씨에 대해 두번째 체포영장을 통해 강제소환에 나선다.
특검팀은 알선수재 혐의로 최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특검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최 씨의 재판 일정을 고려해 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체포한 후 48시간 동안 최 씨에 대해 강제조사가 가능하다. 다만 알선수재에 해
유재경(58) 주미얀마 대사가 31일 특검에 출석해 최순실(61) 씨의 미얀마 공적개발 원조사업(ODA)에 개입한 의혹을 부인했다.
유 대사는 이날 오전 9시 5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유 대사는 "저는 지금도 누가 저를 대사에 추천했는지 알지 못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 대사는 "저한테 임명장을 주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은 생생히 기억한다"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61) 씨에게 미얀마 원조사업에 개입한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25일 이화여대 업무 방해 혐의로 영장을 발부받아 최 씨를 강제구인한데 이어, 31일 최 씨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특검에 따르면 최 씨는 미얀마 공적개발 원조사업(ODA)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과정에 최순실(61) 씨가 개입해 개인적인 이득을 챙긴 정황을 포착했다.
특검은 31일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검은 또 이르면 이날 알선수재 혐의로 최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특검은 최 씨가 미얀마 ODA 사업 과정에서 특정인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 씨의 강압 수사 주장에 대해 '자백을 강요하거나 인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 씨의 경우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수사 대상자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최 씨 측 변호인 이경재(68·사법연수원 4기) 변호사는 자
최순실(61) 씨가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틀 연속 특검에 출석했다.
최 씨는 26일 오전 9시 50분께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빌딩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크를 착용한 최 씨는 '강압 수사 주장하는 근거가 뭐냐', '변호인 외에 의견을 구한 사람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자백을 강요받았다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자백을 강요받았다는 최순실(61) 씨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강압수사가 있었고 부당하게 자백을 강요받았다고 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25일 밝혔다.
최 씨는 이날 오전 강제소환되면서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며 소리쳤다. 또 "박 대통령과의 경제공동체 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최순실(61)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통해 강제구인에 나선다.
특검팀은 업무방해 혐의로 최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 강제 구인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달 24일 단 한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게 전부다. 이후 정신적 충격, 건강 상 이유를 들어 특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 법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 최순실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날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특검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이라며 “강제소환은 월요일쯤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씨가 지난달 24일부터 네 차례에 걸친 특검의 소환 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자 강제 조치를 동원하는 것이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
부산 소녀상 설치를 놓고 시민단체와 해당 구청간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28일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는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기습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동구 직원들과 경찰이 출동해 4시간만에 철거됐죠. 이 과정에서 부산 소녀상 철거에 반발한 대학생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농성을 벌이다 13명이 연행됐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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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전복 사고를 유발한 70대 운전자가 체포됐다.
대전 대덕 경찰서는 7일 관광버스 앞으로 갑자기 끼어든 쏘나타 차량을 확인하고 운전자 A씨(76)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동두천으로 형사팀을 급파했다.
앞서 버스 블랙박스 영상에는 흰색 NF쏘나타 차량이 버스 앞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꾸며, 무리하게 차선 바꾸기를 시도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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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어버이날 친부를 살해한 40대 남매가 묵비권을 행사하며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가운데 유치장 안에서는 죄책감을 느끼는 것 없이 동료 피의자와 대화하며 웃는 등 상식이하 행동을 일삼고 있다.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비공개로 진행한 현장검증에서 아버지 A(76)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딸 B(47)씨와 아들 C(43)씨가 묵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