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 통제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총 55명(중상 24명, 경상 31명)이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무자는 17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화재가 발생,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청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재 현장에는 장비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BTS 광화문 공연 D-1, 오늘밤부터 교통 통제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앞두고 20일 일대 교통통제가 시작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됩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지하차도(정부청사→이마교차로 방향)는
"타 업체 제기 추가 요구사항 모두 수용해 실물 평가 및 확인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리온스멧’이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성능확인평가를 19일 단독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성능확인평가는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에 대해 각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
중동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군사 충돌이 연쇄적으로 격화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액화석유가스(LPG)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시장 반응을 단순한 테마주 급등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급등 배경이 가스 수급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맞닿아 있는 만큼, 실물경제로 번질 경우 연료비와 생활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서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밝혀“위기와 기회의 시대...혁신과 도전으로 KAI의 성장 이끌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신임 사장을 제9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본격적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KAI는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김 사장의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국
차량에 기름 부족 알림이 뜨자 평소 가던 동네 저가 주유소로 차를 몰았다. 평소와 달리 입구부터 차량 행렬로 북새통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지자 기름값이 오르기 전에 ‘만땅’으로 채우려는 살림꾼들이 순식간에 몰린 것이다.
저 먼 바다 건너에서 벌어진 일이 일상까지 흔드는 데는 며칠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호들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KAI는 18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김 신임 사장은 오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한다. 25일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
11개 부처 협의체 구성...현장 기업 수요 기반 지원 분야·과제 선정혁신조달·규제개선 등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 마련올해 AX 예산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
정부가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내년까지 200여 개 인공지능(AI) 응용제품 개발에 총 7500여억 원을 투자한다.
기획예산처는 18일 구윤철 부
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
엔비디아 하드웨어 표준설계 적용모셔널과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향후 알파마요 도입 가능성도 거론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차량 소프트웨어 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로보택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
현댜차그룹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중소·중견 전문 투자사에 지분 90% 양도…450억원 규모
SK네트웍스가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을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T&K Private Equity)에 양도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7일 휴니드에 대해 글로벌 방산·드론 시장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속에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휴니드는 우리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를 독점 공급해 온 방산·항공 전자 플랫폼 기업이다. F-15와 F/A-18 등 글로벌 전투기 항공전자 공급 이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전일 잔류 미세먼지와 국외 유입 미세먼지가 함께 축적되면서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4개 시·도는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제히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산업 및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대규모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를 마무리하며 연내 코스닥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산업이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차량 양산과 수익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투지는 최근 405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
국내 모빌리티 지형도 요동완성차·플랫폼, 자율주행 사업 확대⋯로보택시 실증, 시장 선점 경쟁국내서도 광주 대상 사업 활발⋯기존 운송업계와 갈등 관리 과제현대차 美서 로보택시 시범서비스⋯기술 완성도 높여 국내시장 진입
‘운전대 없는 이동’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국내 모빌리티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 관련 법·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이
운전자 중심 교통체계 전면 손질무인 자율주행 책임 구조 재설계로보택시 도입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대한민국 도로 위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제도적 변곡점이 열린다. 정부가 무인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 법제를 전면 재정비하는 ‘자율주행자동차법’ 손질에 착수했다.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운송 체계를 전면 손
로보택시 상용화가 당긴 ‘모빌리티 신질서’⋯기술력 넘어 ‘수익화’ 단계 진입웨이모, 美 주요 도시 내 로보택시 운영⋯중국 베이징, 우한 등 테스트베드로
‘운전자 없는 도로’가 실물 경제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들이 운전자 없이 승객을 태우는 ‘로보택시’ 상용화에 있어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실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