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전년보다 900억 원 증액한 2026년 수출지원 본격 추진23일 서울서 설명회 열고 보험·바우처·물류 등 사업 한꺼번에 안내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할 2026년 수출지원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가동된다. 정부는 수출보험부터 바우처, 물류·인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수출스타 기업’ 500개사 육성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수출스타 500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간 수출 1000만 달러 미만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수출 1000만~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중추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모빌리티
정부가 수출 유망 기업(연 500만 달러~1000만 달러)를 선발해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스타 기업' 500개 사를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정부와 수출 유관기관들이 올해 '수출 1조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코트라(KOTRA)는 ‘K-수출스타’ 500개사를 육성해 무역 구조 혁신에 나서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 동반국에 대한 금융 지원을 66조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한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
금융위원회가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수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언급하며 개혁을 강조한 만큼, 각 기관이 조직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한국거래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예탁결제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성장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공급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현지 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무보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소관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국정과제 이행 점검을 위한 '릴레이 업무보고'에 나섰다.
올해 인공지능(AI) 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산업부는 8~12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20여 개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기관별 핵
정부가 상장공기업에 대해 일반 공기업과 다른 경영평가체계를 도입하고 해외에 분산된 공공기관 해외지사를 'K-마루' 체계로 일원화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공공기관 해외지사 일원화 추진' 등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강원
한화, SK, GS 등 주요 에너지 기업 임원들이 술탄 알 자베르 아랍에미리트(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겸 국영석유회사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애드녹)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 등 주요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은 전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술탄 알자베르 CEO와 양국 간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의 삼성전자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17억 달러(약 2조4000억 원 상당)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리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디바이스 파이낸싱'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강도 조직 개편과 내부 혁신안을 내놨다.
에너지 기능을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한 이후 경제 안보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방점을 찍고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17일 세종 인근 식당에서 가진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산업부의 조직·기능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신용보증투자기구(CGIF)와 협력에 나선다.
무보는 11일 필리핀 마닐라 CGIF 본사에서 장영진 사장과 아누즈 아와스티 CGIF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GIF는 아
정부가 수출금융의 판을 새로 짠다. 방산·원전 등 전략산업 수주를 위해 전폭적인 금융 지원을 하되 수혜 기업에 이익 공유 의무를 부과해 이른바 '무임승차'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재정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가칭 '전략수출금융기금'이 그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1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9개 특별출연 은행 및 정부 관계자와 함께 제2회 ‘은행나무포럼’을 개최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중·지방·인터넷 은행을 아우르는 9개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기업과 협력사를
한국동서발은 10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발전 5사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인증 제도는 선사와 화주 간의 상생협력과 물류 안정성, 친환경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동서발전은 국적선사와의 장기용선 계약 등을 통해 해운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
5일 산은 본사서 시중은행·정책금융 관계자 참여 롯데는 이달 15일ㆍHD현대는 내년 1월 실사 진행 예정대산 NCC 통폐합·8000억 유증·영구채 지원 안건 논의
한국산업은행과 채권단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1차 자율협의회를 종료했다. 양사 모두 구조혁신이라는 큰 방향성에는 동의했으나 본격적인 실사(Due Diligence
오전 10시 롯데·오후 3시 HD현대 소집… ‘스탠드스틸’ 등 안건 논의 시중은행 10곳 및 무보 등 정책금융도 참석
한국산업은행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 업황 부진의 늪에 빠진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재편을 돕기 위해 금융권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불안정한 통상 환경에 놓인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무보는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안심 수출 파트너스 DAY’를 개최하고, 수출 지원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5극 3특’ 전략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솔루스첨단소재는 캐나다 퀘벡에서 건설 중인 전지박 생산시설에 연말부터 약 1억4000만 달러(약 2048억 원)의 공급망안정화기금을 지원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국가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마련된 범정부 차원의 정책기금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공급망안정화기금과 함께 수출입은행 및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