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연차를 가장 많이 쓰는 요일로 '금요일', 가장 많이 쓰는 달은 '12월'로 나타났다. '시프티'가 전국 사업장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한 기업 표본의 2025년 1~12월 휴가 사용 데이터 417만3307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연차의 25.4%가 금요일에 사용됐다. 연차 4건 중 1건꼴이다. 월요일은 17.7%, 화요일은 14.7%로 뒤를 이었다. 월별로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사상 가장 타이트한 공급 환경을 맞이하며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근 과도한 주가 조정을 거치며 극단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강력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7일 KB증권은 "최근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내년 AI 인프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체계가 10년 만에 대폭 바뀐다.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들어서면서 정규시장 이후 투자자의 거래 기회가 크게 늘어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4일부터 오후 4~8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체계가
책임판매업 신규 등록 2022년 2585곳→2025년 4071곳 제조업 신규 등록 증가율은 30.4%…책임판매업의 절반 수준 ODM·OEM 생태계 확대에 공장·매장 없이 브랜드 진입 수월 K뷰티의 무게중심이 제조에서 브랜드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ODM·OEM 생산망을 활용해 자체 공장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사업자가 늘면서 지난해 책임판매업 신규 등록은 40
서울 아파트 8월 2530건 거래⋯전월比 56.5%↓ 금리 부담ㆍ세제 불확실에 매매 관망세 짙어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줄어드는 가운데 이미 체결한 계약까지 해지되는 ‘이중 절벽’ 현상이 나타난다.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상승으로 신규 매수자의 자금 조달 여력이 줄어든 데다 집값 상승으로 매수 부담은 커져서다. 여기에 세제 개편을 둘
태풍 ‘크로반’ 현재 위치, 오키나와 동남동쪽 350㎞ 해상서 동북동진예상 경로, 오키나와 동쪽 해상 이동해 7일 오후 열대저압부로 약화한반도 직접 북상 가능성은 낮아…동해·남해·제주 강풍·높은 파도 주의태풍 위험 언제까지 계속되나…크로반 약화해도 가을 태풍철은 여전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7일 오후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크
지난주 3대 지수 금리 방향 놓고 혼조 고용 호조 속 물가지표 주목 이번 주(7~11일) 뉴욕증시는 미국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한 주간 다우지수는 0.3% 하락했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 0.4% 상승했다. 지수는 다음 주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가족 동반 이주율 71% 불과...혁신도시 인구 순유출 전화해 1차 이전은 나눠주기식 이전에 효과 분산돼 2차에선 ‘혁신도시 거점화’ 탈바꿈...특구 배치해 교통망 강화 병행 올해 4분기 3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2차 지방이전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절반의 성공에 그친 1차 이전의 교훈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인구와 세수 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