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고단백 간편식 수요 겨냥당류·대체 감미료 일절 배제
롯데마트가 여름철 고단백 간편식 수요를 겨냥해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넣지 않은 축산 상품을 선봬며 저당 트렌드를 이어간다.
3일 롯데마트는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를 선봬고 10일까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조 과정에서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건강식, 이제는 일상” 유통가 바꾼 헬시플레저 열풍단백질음료 1000만 병 팔려...달라진 소비자 식탁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이른바 헬시플레저 열풍이 올여름 유통가를 휩쓸고 있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고통스럽게 굶는 대신 즐겁게 몸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결과다.
1일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4월 진행한 행사에서 저당 간식
식생활 전반 확산하는 저당 트렌드미숫가루·선식 상품군 매출 54.6% 증가
롯데마트와 슈퍼가 여름철 대표 전통 간식인 미숫가루에 저당과 고단백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을 늘려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해 나간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가 늘면서 저당, 무가당, 제로 상품군 중심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해당
높은 물가와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식품기업들이 매출과 수익성에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판매 규모를 늘리기 위해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동시에 내수 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소용량 제품 출시와 감성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국내 식품산업
민간투자 유치 5개사 선정…투자금 1대 1 매칭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액셀러레이터 보육기업도 모집…업력 7년 미만 인증사업자 대상
농촌에서 출발한 유망 창업기업을 지역 산업을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한다. 민간투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농촌융복합산업 기업 5곳에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고, 별도로 액셀러레이터 보육
소비자시민모임, 시중 유통되는 17개 그릭요거트 시험·평가 결과 발표열량·지방 약 4배 격차…‘플레인’도 당류 포함 제품 있어 성분 확인 필요
시중에서 판매 중인 그릭요거트의 영양 성분과 가격이 제품마다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함량은 최대 2.2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열량과 지방은 약 4배 차이를 보였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
영국, 설탕세 도입 이후 설탕 양 46% 감소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 설탕 ‘과다섭취’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15조6382억 원’
영국에서 대부분의 탄산 및 청량음료에 부과되던 설탕세를 밀크셰이크, 카페라떼 등 우유가 들어간 시판 음료에도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도 본격적인 설탕세 도입 논의에 들어갔다.
26일(현지시간) BBC, 가디언 등에
남양유업은 발효유, 단백질 음료, 가공유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걸쳐 저당·제로·초고단백 중심의 ‘건강 스펙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체중 관리와 저당∙고단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아르기닌 등 주요 영양 성분을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방향으로 브랜드 전반의 건강 스펙을 고도화하고 있다.
남양
남양유업의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 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남양유업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75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2023년 3분기 영업이익 -56억 원에서 작년 3분기 5억 원으로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업체 측은 3분기 호실적에 대해 시장 변화에 맞
3개 자펀드서 35억 원 투자…식품 분야 유일 ‘아기유니콘’ 선정프레시 모차렐라·젤라또로 제품 라인업 완성…싱가포르 첫 수출 성과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모태펀드 15년, 2조 원 규모로 성장…민간 투자 확대할 것”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제주의 뜨거운 햇살을 식히던 3일 한국판 하겐다즈의 꿈을 키우는 프리미엄 유제품 제조업체 ‘미스터밀크’를 찾았다. 농식품
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겨냥, 저당 제품이 돌파구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선택 기준이 바뀌면서 우유업계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가공유로 제품군을 확장했던 유업계가 이제는 저당, 제로 슈거로 눈을 돌렸다. 건강에 예민해지고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주요 식품기업들은 대표 제품을 무가당 또는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쿠팡이 국내 주요 사과 산지에서 생산된 ‘못난이 사과’ 약 200t(톤)을 매입해 이를 활용한 신규 소비 상품 ‘사과 일병 구하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과 일병 구하기는 못난이 사과 2.5kg과 무가당 천연 땅콩버터 160g 세트다. 땅콩버터는 튜브형 포장으로 제작됐다.
외형상 상품성이 낮아 일반 유통이 어려운 못난이 사과에 새로운 가치를
이마트는 신비복숭아와 동해안 생오징어, 암소한우 등 여름철 보양식을 최대 50% 할인하는 '입맛회복 프로젝트'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신비복숭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5% 할인 판매한다. 신비복숭아는 일 년 중 단 2주 가량만 맛볼 수 있는 복숭아 품종이다.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매끈한 반면 속은 백도처럼 흰 색이
롯데칠성음료가 무가당 소주 ‘처음처럼 새로’를 처음처럼 라인업에서 빼고 독자 브랜드로 키운다. 브랜드 분리에 따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이다.
1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브랜드 운영 방침 회의에서 처음처럼의 서브 브랜드였던 ‘처음처럼 새로’의 공식 명칭을 ‘새로’로 변경했다.
이에 앞으로 생산되는 새로
건강 중요시하고 내몸 관리에 신경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고, 부지런하고 밸런스 잡힌 삶을 뜻하는 ’갓생(GOD+인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유통가에 건강 먹거리 수요가 성장세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5월 한 달간 제로칼로리 음료수, 저지방 우유 품목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7
지난해 제로 슈거 제품의 복통 논란에 이어 대체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면서 식품업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제로 열풍이 거센 가운데 자칫 찬물을 뿌려질까봐서다.
2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연구소 스탠리 헤이즌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지난해 전국을 강타했던 ‘제로’ 열풍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외모와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의 유행으로 0(제로)칼로리 식품을 선호나는 이른바 ‘제로슈머(zero+consumer)’가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34살 밀키스도, 41살 맥콜도 제로 라인업을 선보였다.
◇밀키스ㆍ맥콜에 처음처럼ㆍ진로도 ‘제로’ 시대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9년 출시된 ‘
설 연휴 동안 고칼로리 위주 음식 섭취와 평소보다 적은 열량 소모로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 고객 공략을 위해 유통업계가 다이어트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이달 30일까지 ‘명절 후 급찐급빠 다이어트’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운동기구부터 스포츠의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급찐급빠’는 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자는 의미의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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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수급률 66%…3년 연속 하락해 도입 후 최저치
보건복지부가 6일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
노년내과 진료실을 지키던 정희원 교수는 어느 날 그 자리를 조용히 떠났다. 방송과 책, 유튜브를 통해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이 되었지만, 그가 택한 다음 행보는 조금 의외였다. 라디오 DJ로 사람들의 일상에 말을 걸고, 서울시의 ‘건강총괄관’이라는 새로운 자리에 올라 정책 자문을 시작한 것. 이제는 가장 잘 알려진 의사 중 한 명이 된 그를 만나 계
6월, 기력이 쉽게 떨어지고 입맛도 잃기 쉬운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수분 보충과 혈압 관리, 소화에 부담 없는 식사가 중요하다. 제철을 맞은 감자와 참외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며, 칼륨과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 건강을 지키는 데 안성맞춤이다. 한 끼 식사로도, 간단한 간식이나 손님 접대 메뉴로도 손색없는 두 가지 건강 레시피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