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프리·애프터마켓 개설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결함 없는 제도 안착을 위한 대규모 모의시장 운영에 돌입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관련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약 5.5개월간의 모의시장 운영을 공식 개시했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제도 시행일인 오는 9월 14일 이전에 전산 시스템의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내세워 추진 중인 거래 시간 연장안이 증권업계와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설명회는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에 따른 IT 변경 사항과 제도 개편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국내 자본시장 ‘24시간 거래시대’ 진입에1년여간 전방위적 기술 인프라 정비 마쳐“매매체계부터 시장감시까지 안정적 서비스”
코스콤은 복수거래시장과 파생상품 야간시장 가동을 위한 기술 인프라 정비를 완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6월 파생상품 야간시장이 각각 출범하며 국내 자본시장은 24시간 거래 체제에 진입했
한국거래소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에 맞춰 공매도 법인의 공매도 거래내역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NSDS는 시간대별 잔고 산출 기능을 통해 공매도 법인의 매도주문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불법 공매도를 즉시 적발한다. 공매도 법인의 기관 내 잔고관리시스템은 공매도 등록번호별로 종목별 매도
이달 말 공매도 재개NSDS 구축…불법 공매도 대비 완"공매도 오해 축소…자본시장 신뢰 제고"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불법 공매도를 차단할 공매도 전산 시스템을 선보였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서울 사옥에서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주요 국내 증권사 및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회'를 개최했다
다음 달 4일 출범하는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는 이달 중순께 참여 증권사 명단을 확정한다고 7일 밝혔다.
김영돈 넥스트레이드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설명회에서 “참여 의향을 밝힌 29개 증권사와 모의시장 테스트 등 막바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한국거래소는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거래내역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Naked Short-selling Detecting System)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까지 잔액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주요 기관투자자와 연계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계 테스트는 주요 국내·외 기관투자자 30여 사
다음 달부터 포스코DX, 엘앤에프 등 투자자들의 시장 수요가 높은 코스피·코스닥 42개 종목의 주식선물·옵션 기초주권이 추가 상장된다. 파생상품 시세 공표방식에서 예상우선호가 정보가 추가되며, 선물스프레드 거래시간도 확대된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옵션 추가상장, 파생상품 시세 공표방법 개선 등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파생상품시장
'조각투자 방식 신종증권 장내시장 개설' 등 10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신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총 1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총 293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3건의 혁신금융서비스 관련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했고, 2건의 혁
한국거래소가 구축한 차세대 청산결제 시장시스템(엑스츄어 3.0)이 다음 달부터 가동된다.
26일 거래소는 글로벌 규제‧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참가자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해온 엑스츄어 3.0을 다음달 4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가 2020년 10월부터 구축해온 차세대 시장 시스템프로그램 엑스츄어 3.0은 올해
한국거래소가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인다.
거래소는 설 연휴 이행 기간을 거쳐 25일 ‘엑스추어(EXTURE) 3.0’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1단계(매매체결·정보분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앞서 거래소는 자본시장 환경변화와 시장참가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2020년 10
한국거래소는 2일 배출권시장의 참가자 저변확대와 시장활성화를 위해 증권사의 시장참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출권 시장에는 650여 개사의 할당업체와 시장조성자(5개사)만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증권사를 대상으로 배출권시장 참여를 위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증권사는 시장참여를 위해 관계 법령(환경부 고시) 및 거래
한국거래소가 증권·선물사간 고유재산 운용업무의 위탁을 허용해 협업을 유도하고,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22일 한국거래소는 시장조성(MM) 또는 유동성공급(LP) 업무 등 투자매매업의 핵심업무를 제외하고 투자매매업과는 별도의 업무인 고유재산 운용업무에 한해 다른 회원으로의 주문 위탁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거래소는 증권·선물사 간 협업을
비상장법인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들의 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 2부 시장’ 개설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15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비상장법인 주식이 거래되는 ‘K-OTC 2부 시장’이 오는 3월 개설될 예정이다.
거래대상은 주식 유통에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비상장 법인 주식이며 최소한의 요건이란 △통일
벤처·중소기업 등 비상장법인 주식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K-OTC 2부시장이 개설된다.
15일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 회, 중소기업청은 '역동적인 혁신경제' 업무보고를 통해 창조적 금 융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금융위는 비상장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투자자의 효율적인 자금 회수 및 재투자 지원 등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거래소는 2015년 1월 배출권 거래시장 개설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배출권 거래 모의시장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의시장은 거래소가 구축한 배출권 거래 시스템을 사용해 1~2단계로 나누어 오는 12월 24일까지 실시한다.
1단계 모의시장에서는 거래소ㆍ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ㆍ코스콤ㆍ결제은행간 시스템 연계, 할당기업의 주문 제출ㆍ체결 테
한국거래소의 차세대 매매체결시스템인 엑스추어플러스(EXTURE+)가 내달 3일 본격 가동한다.
거래소는 6개월에 걸쳐 회원사 테스트와 모의시장운영, 이행 리허설을 통해 모든 점검과 이행훈련을 완료하고 엑스추어플러스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2011년 4월 ‘자본시장 IT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총 26개월의 개발 일정으로 엑스
내년 초부터 탄소배출권이 주식처럼 거래된다. 서킷브레이커 등 다양한 가격 변동성 완화 장치도 마련된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배출권 거래소 지정에 따른 시장 개설 및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거래소는 내년 1월 배출권 현물시장 개설을 앞두고 배출권 현물시장을 기존 증권시장의 매매·청산·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9월6일 상장되는 코바(KOBA) 워런트(조기종료 ELW)를 미리 접해볼 수 있는 ‘KOBA 워런트 투자 전략 및 모의시장 참여 투자자 교육’을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자교육의 주제는 ‘KOBA 워런트의 개념과 특징 및 투자 전략’이며 26일부터 이틀간 오후 2시~5시,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
조기종료워런트가 오는 9월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금융투자회사와 조기종료워런트의 상품표준화(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오는 9월초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기종료워런트는 일반 워런트에 조기종료 조건이 부여된 것으로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만기전에 언제라도 효력이 종료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반워런트와 비교해 기초자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