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 타결중앙대의료원 결렬…노동쟁의 조정신청서필수유지업무협정으로 환자 피해 예방전공의노조, 전공의법 추가 개정 촉구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와 병원 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병원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앞으로 임신 근로자의 배우자도 출산 전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정에 따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가 18일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그간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돼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타깝게
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
구직급여 산정기준이 주 7일에서 주 6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구직급여액은 월 최대 204만원에서 181만원으로 줄지만, 지급 기간이 최대 9개월에서 10.5개월로 는다.
고용노동부는 1일 고용보험위원회에서 ‘고용보험 제도개선 전담반(TF) 논의 결과’를 보고하고, 이 같은 ‘고용보험 제도개편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그간 고용보험
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법령과 사업 등에 성별 특성을 반영해 개선한 사례가 4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전보 제한 규정에 육아를 예외 사유로 추가하거나 여성 근로자의 신체 특성에 맞는 안전장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성평등가족부는 25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지난해 육아휴직 186명…2023년 114명서 꾸준히 증가단기 육아휴직·배우자 출산 전후 휴가 등 지원제도 확대
제주항공의 육아휴직 이용 인원이 지난해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력단절을 줄이기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 인원이 1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일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예산안 편성 및 9월부터 운영될 공무직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세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가진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정부는 올해 4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등 노동시장 격차와 고용 불안정성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경단 후 첫 일자리 임금, 이전의 80% 수준시간제 늘고 상용직 줄어…일자리 질도 악화“일·생활 균형 강화·돌봄 인프라 개선 필요”
여성 10명 중 6명은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임신·출산 등으로 경력이 끊긴 여성은 다시 일자리를 얻기까지 평균 7년 넘게 걸리는 데다 재취업 이후 임금과 고용 안정성도 이전보다 낮아지는 것으로 조
장시간 근로로 논란이 된 아이아이컴바인드와 삼정회계법인에서 노동관계법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억대’ 야간·휴일근로수당 체불에 더해 임신부 야근 등 모성보호 위반도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1일 안경 제조업체 젠틀몬스터의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와 국내 4대 대형 회계법인 중 한 곳인 삼정회계법인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두 사업장은 재량근로
모성보호 및 평등한 일터 조성 공로 인정임신기 근로단축·육아휴직 복직률 10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국내 1위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 현대이지웰이 일·가정 양립 정착과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현대이지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형식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등공정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 조성 노력
다이슨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생애주기 맞춤 복지·유연근무제 등 다각적 제도 운영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남녀고용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전주공장 홍보관 및 트랙터 전시관 투어·체험아빠, 엄마 회사 이해도 및 공감대 강화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북 완주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아빠와 엄마가
롯데물산이 공정한 인사 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여성 인재 육성과 모성보호 제도를 강화하고,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확대하고 있다.
29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2026년 남녀
육아휴직 나눠 사용해도 기간 합산 가능"거절될 신청 미리 하라?"…재판부 "국민에 대한 예의 없어"
육아휴직을 나눠 썼더라도 기간을 합산해 육아휴직급여를 청구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노동청이 육아휴직을 분할 사용한 근로자에게 "1차 육아휴직 종료 후 1년 안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지급 거부 처분했지만, 법원이 이를 뒤집었다.
서울행정법원 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만나 사회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한 장관은 12일 서울 마포구 에프이에이티에서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만나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며 겪는 돌봄 공백과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모성보호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과 소득 감소 문
모성은 무조건적인 보호와 환대를 받는다.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저출산 고령화 국가인 한국의 상황을 고려하면 당연한 처사다. 하지만 모성이 여성으로 글자 하나만 바뀌면 분위기는 급격히 싸늘해진다. 여성의 기본권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과격한 페미니즘으로 치부되며, 대체로 위정자들의 안중에 없다.
2024년 자택 화장실에서 혼자 출산한 아기를 방치해 숨지
한국표준협회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를 도입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 나섰다.
표준협회는 16일 구미, 안산, 광주, 구로 등 4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육아
노경 임단협 타결…내년부터 재고용 제도 시행난임휴직 확대 등 복리후생 개선 병행
LG전자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하고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 숙련 인력의 이탈을 줄이고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조치다.
LG전자는 1일 노동조합과의 임단협을 통해 정년 이후에도 일정 기간 근무할 수 있는 재고용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합
한화그룹은 여성 친화적 기업,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화로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화는 여성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는 게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이라는 사회적 인식에 공감하고, 지난해 5월부터 핵심 여성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는 이 팀의 첫 결과물이다.
지난 9월부
아모레퍼시픽은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차별이 없고, 모성 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서울 본사 등 3곳에 직장내 보육시설(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과 전국 9개 사업장에 여성전용휴게실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육아 편의를 위한 자율출퇴근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