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항생제 복제약(제네릭) '모록사신주'가 오리지널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허가가 취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0일부터 '모록사신주'의 허가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목시플록사신' 성분의 모록사신주는 호흡기 감염, 피부 및 연조직 감염 치료에 사용하는 퀴놀론계 항생제로 바이엘 '아벨록스주'의 제네릭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광범위한 항균효과를 지닌 퀴놀론계 항생제 ‘모록사신’ 주사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록사신(목시플로사신)은 내성이 적은 4세대 퀴놀론계 항생제로, 폐렴구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뛰어나 폐렴·결핵 등 호흡기감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모록사신은 또 모든 적응증에 단일용량(400mg)으로 투여해 용량 조절을 할 필요가 없어 투약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