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한 세미나실, 원형 테이블 위에 명패가 놓였다. '한준호 국회의원'. 그리고 그 맞은편엔 AI 시대의 파고 속에서 고용불안과 싸우는 IT·게임업계 노동자 대표들이 앉았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3일 오전 판교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IT·게임산업 현장의 고용환경과
전 ‘충주맨’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5일 오후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 반열에 올랐다. 유튜브 개설 3일만이다.
골드버트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에게 수여하는 일종의 명패다. 많은 유튜버가 이 골드버튼을 목표로 채널을 운영하지만 이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 구
“중국과는 가격 경쟁, 대기업과는 브랜드 경쟁을 해야한다. 설계 제작 시공을 하는 EPC 기업으로서 설계는 더 탄탄해야 하고, 제작은 더 정교해야 한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SMH(에스엠에이치)는 발전소, 제철소, 항만에서 쓰이는 물류 하역설비의 설계·제작·시공(EPC) 전문기업이다. 20년간 에스엠에이치를 이끌어온 정장영 대표는 최근 신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와 스포일러 추측을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드디어 최종회입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을 둘러싼 공기는 ‘긴장감’이라고 하기엔 묘한데요. 기대감 대신 이미 알고 있는 결말을 향해 쫓아가는 느낌이죠. 시즌1에 버금가는 화제성과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수는 요리도, 승부도 아
잡곡 1가지 이상 25% 이상 배합하면 참여 가능인증마크 명패 부착 및 누리집에 식당 목록 제공
서울시가 시민들의 운동,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부터 메뉴에 잡곡밥을 추가할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을 모집한다. 참여 식당에는 통쾌한 한끼 인증마크 명패가 부착되며 서울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과 피감기관장들의 명패가 놓여 있다. 비상계엄으로 막을 내린 전임 윤석열 정부와 넉 달 동안 국정을 운영한 현 정부가 모두 대상인 만큼, 여야는 어느 때보다 거센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양시 교촌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민심을 직접 청취했다.
김 지사는 9일 '청정 전남 으뜸마을'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양 교촌마을을 방문했다.
현장 직접 좌담회를 열고 주민 3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도 함께해 마을의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광양 교촌마을은 지난해 '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례로 보고 생각하는 리더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 이 시장은 역사와 예술, 철학 속 인물과 작품을 인용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짚었다.
이 시장은 “좋은 행정을 펴기 위해서는 관찰력과 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국가 미래와 민생경제를 무너뜨리는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수사·재판을 지연시키고 범죄 피해자만 더 힘들게 하는 검찰 해체, 집권여당 입맛대로 예산권을 쥐려는 기재부 해체는 국가 신용등급과 금융안정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국힘 “상임위 논의 전무한 기습 지정…다수의 입법독주”민주당 “열거주의 한계 보완…늦춰온 논의에 ‘기한’ 두는 것”
25일 열린 본회의장에서는 '민주유공자법'과 '공익신고자 보호법·정부조직법' 등 주요 쟁점 법안들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상정되면서, 여야는 절차·내용 모두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유영하 의원은 이날 본회의 의사진행 발
금융정책·감독 지형이 다시 그려지고 있다. 밑그림은 금융위원회의 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에서 쪼갠 재정경제부로 옮기고 17년 전의 금융감독위원회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의 감독 권한은 축소된다. 건전성 감독 기능만 두고 분리 신설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에 소비자보호 감독권을 넘긴다. 금감원과 금소원은 각각 공공기관으로 지정된다.
명분은 익숙하다. 정책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정부의 금융감독 개편안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본원 로비 집회에 이어 국제 콘퍼런스장과 대통령실 앞까지 시위를 확산하며 조직 독립성 훼손에 대한 강력한 반발 의지를 드러냈다.
11일 오전 8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 본원 1층 로비에는 검은 옷을 입은 직원 700여 명이 모여 ‘금소원 분리 반대’, ‘공공기관 지정 철회’를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 표결을 시도했지만 회의 중간 최 부총리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표결이 불성립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쯤 최 부총리 탄핵안이 상정된 뒤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는 도중 "조금 전 국회법 119조에 따라 정부로부터 최상목의 면직이 통지돼 탄핵소추 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나주시를 방문해 윤병태 나주시장과 나주시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 대표단과 윤 나주시장과 나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로컬푸드 직매장 내 농산물 판매, 학교급식에 농산물 납품 등 용인특례시와 나주시 연계 농산물 판촉 협조 등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윤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김성근 감독이 어릴 적 살았던 추억의 집을 65년 만에 방문했다.
14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10회 마지막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교토 여행에 나선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 정근우, 박재욱, 임상우는 김 감독의 어릴 적 집을 찾기 위해 나서는 모
LG인화원에 ‘명예의 전당’ 열고 고객 감동을 위한 혁신 문화 확산9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5 LG어워즈 개최구광모 회장 "최우선 기준은 언제나 고객”
LG그룹이 고객가치 혁신 수상자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을 처음 공개했다.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우선에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강원랜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생태계 보전을 위해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강원랜드 희망의 숲’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포함한 강원랜드 임직원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태백산 일대 ‘강원랜드 희망의 숲’ 부지(4586㎡)에 자생종 및 과실수 등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는 '나만의 드림카'. 당장은 탈 수 없겠지만, 알아둬서 나쁠 건 없겠죠. 그렇다면 억만장자, 스포츠 스타, 글로벌 팝스타는 무엇을 타고 다닐까요? 전 세계 유명인들이 소유한 올드카부터 스포츠카까지. '셀럽의 차'를 조명합니다.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
몇 년간 기행을 이어오며 '칸쪽이'(칸예+금쪽이
2025 을사년 설날(구정)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차례상 앞에 모였다. 매년 치러지는 명절과 차례상이지만 작성법을 두고 고민하게 된다.
조상의 이름과 사망일 등이 적힌 나무 명패를 위패(位牌) 또는 신주(神主)라고 한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었다. 현재도 제사를 지낼 때 신주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깨끗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명장 안유성 셰프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 명장' 명패에서 윤석열의 이름을 가렸다. 19일 다수의 커뮤니티와 SNS에는 안유성 셰프의 식당 앞에 걸린 '대한민국 명장' 명판을 촬영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해당 명판 아래 윤 대통령의 이름 세 글자는 은박지로 가려져 있다.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시 한 편 지어보고 싶다.’ 이 마음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불쑥 찾아온다. 다만 문제는 막막함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시는 결코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긴 생을 살아낸 이들에게 시는 가장 가까운 언어다.
‘80이 너머도/ 어무이가 조타/ 나이가 드러도 어무이가 보고시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한 어르신이 감동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전주시는 효자동에 거주하는 92세 임양원 옹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공무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0만 원을 맡겼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어제 8월 31일 오전, 한 백발의 어르신이 전주시청을 방문했다. 힘든 발걸음으로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