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가 선메탈코퍼레이션(SMC)으로부터 영풍 지분 10.3%를 현물배당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과 영풍 사이에 새로운 상호주가 관계가 형성돼 이달 말 열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은 여전히 제한된다는 설명이다.
상법 제369조 3항은 ‘두 회사가 10%를 초과해 서로의 지분을
영풍·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을 26일 취하했다고 밝혔다.
영풍·MBK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대리인 측이 18일 심문기일에서 자기주식 소각 외의 일체의 처분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확약했고 재판부에서 심문조서에 기재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 주주총회 기준일인 31일까지 기다려 처분 여부를 확인할
한글과컴퓨터가 5년 만에 배당을 실시한다.
한글과컴퓨터는 2023 사업연도 결산 배당을 위해 권리주주를 확정하고자 이번 달 말일 기준으로 주주명부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 결정은 김연수 대표가 지난달 27일 투자자 간담회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날 한컴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IA(지능형 자동화
연말 권리주주 확정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배당주와 임시주총을 앞둔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식 시장은 연말인 오는 31일 휴장한 데 따라 올해 마지막 거래일은 3거래일 뒤인 30일이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 매수나 매도가 이뤄지면 2영업일 뒤에 최종 결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이 올해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릴
HMM은 24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CB)를 전액 조기상환 한다고 24일 밝혔다.
전환사채(CB)는 일정한 조건에 따라 사전에 정해놓은 주식 전환가격보다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해 평가 차익을 내고, 주가가 내릴 경우 확정 금리만 받는 채권이다.
HMM은 지난해 12월 만기 5년의 2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김 대표의 비례대표 순번을 당초 2번에서 14번으로 조정했다.
비대위 회의 후 이종걸 원내대표가 김 대표를 만나 이같은 의결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민주는 또 ‘아들 방산업체 취업’ 논란이 제기된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은 비례대표 후보에서 제외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이른바 비례대표 2번 셀프 공천 소식에 "그럴 줄 알았다"고 꼬집어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 취지에 어긋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더민주의 최근 공천에 대해 "국민의 눈치를 보며 부패와 낡은 진보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어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전날 개최된 중앙위에서 순위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순번을 정하려고 했지만, 비상대책위가 제안한 명부 확정 방식에 대해 중앙위원들이 반발해 투표를 보류해 중앙위 회의를 하루 연기했다.
비대위원들은 중앙위 의견을 반영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공개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반대하며 주총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반발하는 것과 관련 삼성그룹 사장단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이 계열사 사장으로는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윤 사장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합병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반대하며 주주총회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과 관련 삼성계열사 사장들이 차분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봉영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은 1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한 후 '엘리엇'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잘 대응해야 한다"며 "아이디
오는 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부산 선거인수가 290만5112명(부재자 5만8015명 포함)으로 최종 확정됐다.
부산시는 발표한 올해 선거인수는 2010년 실시된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 284만9895명보다 5만5217명(1.9%), 2008년 실시된 제18대 총선의 284만1445명보다는 6만3667명(2.2%)이 늘어난 것이
민주당은 오는 11일 개최될 임시전국대위원대회 (이하 임시전대) 대의원 명부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용섭 대변인은 이날 당무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작성하고,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심사한 총 전국대의원 10,562명에 대한 명부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통합 결의 및 통합수임기관 지정의 건의 구체적인
메리츠증권은 14일 메리츠종금과 내년 4월1일을 기일로 흡수 합병해 대형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0.7198670이며 합병을 위한 주총은 내년 2월에, 신주 상장은 내년 4월 21일 예정이다.
주주명부확정일은 2010년 1월31일, 채권자의 이의 제출기간은 2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2
-대주주 지분 공시와도 다를수도,...
지난 10월 열흘 만에 3000원대 주가가 800원대까지 수직낙하 했던 아티스가 최근에는 이사진 사이에 내부 분쟁까지 일어나는 형국이다. 여기에 아티스는 전 대표이사가 회사자금 21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하며 연 이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일부에서 아티스에 대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세력까지 등장
모보의 주가가 자회사인 엠비메탈의 우회상장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모보는 1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보다 415원(10.47%)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의 상한가에 이어 이틀째 급등하고 있는 셈.
모보는 전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엠비메탈과 한국성산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 대 1.161290
모보의 자회사인 엠비메탈이 한국성산과의 합병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모보 그룹은 내년초 산업용케이블(모보)과 비철금속원재료-자동차전장부품(합병법인)으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갖추고 주주들과 만난다.
한국성산과 엠비메탈은 1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08년 1월 31일을 기일로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 대 1.1612903(한국성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