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메리골릭스’의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실적 부진과 권리 반환 등으로 몸살을 앓은 티움바이오는 올해 연구개발(R&D) 성과를 연속 공개하며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겠단 각오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골릭스는 자궁근종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주평가지표인 ‘과다 월경 감소’ 달성에 성공했
장외주식 거래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가 이날부터 8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3600원이고,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로봇 전문 제조업체 나우로보틱스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O)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상사례 보고와 시장 변화 대응 등의 이슈로 유망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파이프라인 정리에 나섰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름테라퓨틱스, LG화학, 지놈앤컴퍼니 등이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중견 제약회사 명인제약은 지난달 30일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초박막강화유리(UTG)제조업체 도우인시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40만 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9000원~3만2000원이다.
면역항암제 개발
희귀난치성질환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티움바이오(TiumBio)는 내달 30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TGF-β/VEGF 이중저해제 임상2상의 중간결과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담도암,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TGF-β/VEGF 이중저해제 ‘TU2218’과 PD-1 항체 ‘키르투다’
유한양행(Yuhan) 자회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의 최종 공모가가 30일 36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내달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희망공모가밴드를 3000~3600원으로 제시했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329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628억원이다. 이뮨온시아의 상장 예정
큐리언트(Qurient)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포스터발표를 통해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고형암 임상1상 최종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3년 11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공개한 아드릭세티닙의 임상1상 용량증량(
셀트리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를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CLDN3) 타깃 항체 치료제 ‘ABN501’을 기반으로 면역항암 플랫폼의 이중특이적 T세포 인게이저 (Bispecific T-cell Engager) 확장 가능성을 전임상에서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이중특이적 항체 기술을 활용해 고형암 치료 범위를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ABN501은 고형암에서 과발현하는 CLDN3
약물을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정맥주사(IV) 제형과 달리 피부 아래 조직에 약물을 투여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높다. SC제형은 투여 시간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혈관손상과 감염 위험도도 낮추는 장점이 있어 시장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담도암 1차 치료서 생존율 확대…10여 년 만에 고무적 성과항암화학요법보다 부작용도 적어…고령 환자도 치료 가능급여 적용은 환자의 비용 부담 감소에 그치지 않아…국가의료재정에도 긍정적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담도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완치에 대한 희망을 품고 함께할 수
초등학교 교사인 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0월, 청천벽력 같은 담도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담도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고작 7개월. 내년 이맘때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나마 다행은 한국인에게 특히 효과가 좋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이 국내에 허가돼 있었단 점이다. 진단 바로 다음 날부터 치료에 들어간 A씨는 종양
담도암 생존율 30년째 30% 미만…전이되면 4.1% 불과한국은 여전히 과거 수준 치료에 머물러…생존율 개선 노력 시급
우리나라는 암 치료 선진국으로 손꼽힌다. 조기 진단의 확산과 향상된 수술 실력, 다양한 치료법의 도입 등에 힘입어 한국은 유사한 암 발병률을 가진 국가 중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국가로 거듭났다.
그러나 이런 치료 환경 개선에
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2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공작기계 전문 제조기업 디엔솔루션즈와 면역항암제 전문 업체 이뮨온시아는 이날부터 2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전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최신 연구결과 7건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AACR에서 루닛이 로슈 제넨텍(Genentech)과 AI 바이오마커를 PD-L1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항암제 신약 개발을 위한 초기 파이프라인 연구가 한창이다.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 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어, 유망 후보물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오롱생명과학,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연구개발(R&D)에서 성
앱클론은 혈액암에 이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카티(CAR-T) 치료제에 대해 전임상 단계 기술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앱클론은 자사 최초의 카티 치료제 AT101을 혈액암 대상으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튀르키예에 기술이전도 완료했으며 혈액암 치료제로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고형암 분야까지 적응증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회사는
국내 방사성의약품 기업 듀켐바이오가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플로투폴라스타트(18F)액(flotufolastat 18F)’에 대한 신약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올여름 허가를 전망했다.
이를 통해 듀켐바이오는 치매 진단용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9일 자사의 독자적인 항체발굴 플랫폼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적용할 PD-L1 항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와이바이오는 시판된 특정 PD-L1 항체와 비교해 내재화율(internalization rate)을 개선한 신규 PD-L1 항체를 발굴했다.
PD-L1은 다양한 암종에서 높은 발현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