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미주 면세점 사업에 나선다. 미주 면세점 사업 진출로 면세사업의 다각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호텔신라는 세계 1위 기내 면세 사업자 미국 '3Sixty'의 지분 44%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약 1417억 원으로 호텔신라 전체 자기자본의 1.9% 수준이다.
3Sixty는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유통전문지 무디
SJ그룹이 캉골ㆍ헬렌카민스키 등 브랜드 가치 창조 역량을 내세워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다. 이주영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통해 글로벌 브랜딩 벤처로 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모 자금으로 신규 브랜드를 인수해 런칭하고, 이를 통해 구성한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 층으로 꾸준한 고실적을 시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여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에 이어 새로운 먹거리로 화장품 사업을 선택했다.
정유경 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2년 론칭한 ‘비디비치’를 중국 시장에서 성공시키며 흥행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영업이익의 80%가 화장품 사업에서 발생하는 등 화장품 사업이 회사 실적의 상당 부분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8월 사상 최대였던 2조1844억 원의 매출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고 9월 2조242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매월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는 외형 성장에도 불구, 출혈 경쟁으로 쌓은 탑인 만큼 수익성 악화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이에 3분기 실적 역시 뒷걸음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면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9 세계면세박람회(2019 TFWA World Pacific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박람회에서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8개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박람회 기
유진투자증권은 4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럭셔리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중국 소비 고도화에 적합한 사업전략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5만 원을 유지했다. 다만 중국 화장품시장의 경쟁 심화로 조정 시 매수를 권한다는 분석이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 3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한 1조 93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입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다음 달 1일 신라면세점에서 운영하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의 터미널 1에 있는 T1 센트럴(T1 Main Central)에 쇼케이스 형태의 비디비치 매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T1 센트럴은 창이공항 내 화장품∙향수 매장
유안타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2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브랜드 후의 견고한 대중국 수요로 2017년 3분기부터 전 분기 대비 성장을 이어왔으며 브랜드 후는 견고한 수요로 유일하게 안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는 면세
NH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에 대해 3분기 국내 면세시장 사상 최대 매출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중국 소비자들의 수입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면세점의 상품력과 가격경쟁력이 더욱 상승하고 있으며, 원화 약세효과도 있기 때문에 3분기 한국 면세시장은 전년 대비 약 3
면세점 ‘빅3(롯데ㆍ신라ㆍ신세계)’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롯데면세점은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크게 줄었고, 신세계면세점 역시 1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빅3 중 신라면세점만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 상반기 롯데, 신라, 신세계, 두타, 현대백화점 등 5대 면세
롯데면세점이 해외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출국장 면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 5월 개장한 다낭공항점과 2018년 6월 문 연 나트랑깜란공항점에 이어 베트남 내 세번째 매장이다. 롯데면세점은 연내 베트남 4호점인 다낭시내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출국장 면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 5월 오픈한 다낭공항점, 2018년 6월 오픈한 나트랑깜란공항점에 이은 베트남 세번째 매장이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한국을 포함해 8개국에서 총 21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베트남의 다낭공항점과 나트랑깜란공항점은 개점 첫해에 흑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9 세계면세박람회(2019 TFWA Asia Pacific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면세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시내면세점 6곳을 새로 허용하면서 면세사업권을 남발하자 “정체된 시장에 경쟁자만 늘어나는 꼴”이라며 면세 업계의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소비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서울 1개, 인천 3개, 광주 1개 등 대기업 시내 면세점 특허 5개를 추가 발급하고, 시내면세점이 없는 충남에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특허
KGC인삼공사가 해외 면세점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KGC인삼공사는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9 세계면세품박람회(2019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면세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모회사 해브앤비가 미국의 뷰티ㆍ패션 전문 매체인 ‘우먼스 웨어 데일리(Women’s Wear Daily, 이하 WWD)’가 선정하는 ‘2018 세계 100대 뷰티 기업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브앤비는 올해 WWD가 발표한 ‘2018 세계 100대 기업 순위’에서 62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해브앤비는 2016년 92위
면세점 회의론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가 무분별한 사업권 남발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면세사업이 ‘계륵’으로 전락했다는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2015년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입찰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신세계DF, HDC신라, 두타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하나투어 SM면세점이 면세사업권을 따냈다. 그러나 5개에 불
브레인콘텐츠가 자회사 스와니코코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인콘텐츠에 따르면 스와니코코는 19일 방영된 온스타일 TV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9’ 뷰라벨 코너에서 스와니코코의 밀가루쿠션이 뷰라벨 단독 1등으로 선정됐다.
스와니코코는 작년 ‘겟잇뷰티 2018’ 쿠션팩트 부문에서도 버거쿠션이 지속력 부문에서 1위를
KB증권은 18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9% 상향한 11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3122억 원, 영업이익 674억 원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은
KB증권은 17일 호텔신라에 대해 국내 면세 시장의 실적 호조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9만6000원에서 1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호틸신라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조3122억 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67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면세점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