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침체와 업황 악화 속에서도 일부 증권사들은 메세나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고객 마케팅 활동의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현재 증권사들의 메세나 활동은 영재 아티스트 후원과 고객 대상의 문화예술 공연 후원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증권업계 침체가 워낙 심각해 은행·보험권 대비 메세나 활동이 광범위하지 않지만 고객과의 교감과
“피를 말리는 마케팅의 피로감이 없어요. 대신 보람이 있죠. 우리를 통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병권 사무처장이 일이 주는 행복에 대해 한 말이다. 그는 협회의 모든 일을 총괄하는 살림의 실무적인 책임자다.
1994년 발족한 한국메세나협회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심심찮게
메세나법 개정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길정우 국회의원실과 함께 4월 30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메세나법 제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의 슬로건은 ‘메세나! 문화융성의 길’이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예술후원활동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일명 메세나
메세나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메세나법 제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메세나! 문화융성의 길”이 슬로건이다. 기업, 예술계,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학계, 언론 등 150명에 달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사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