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스포츠 온 어스’는 지난 22일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흔적을 남기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빅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을 집중 조명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는 이미 MLB에 진출해있던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29·LA 다저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에 이대호(34·시애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4-7로 패했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타율은 0.230이 됐다.
8일 경기에 좌투수를 만나 8번 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7경기
'강정호'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강정호가 애틀란트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과 함께 첫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 2루수로 출전해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승리 타점 역시 강정
추신수(32)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텍사스 레인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12-4로 대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네 차례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출루율을 0.434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