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1619억원…고환율·원부자재 부담에 18.4% 감소식품 매출 2조8441억원…해외 부문에서 매출 10.1% 증가미주 만두 31%·햇반 49% 성장…유럽·APAC도 두 자릿수↑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해외 K푸드와 바이오 사업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해외 식품 매출 10.1% 증가…만두·햇반 등 GSP 성장 견인바이오 매출 20.8% 늘었지만 수익성 둔화…당기순손실 239억원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과 바이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을 두 자릿수 확대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과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이 4조1950억
“AIDC 초기 투자금 7500억원보다 늘어날 수 있어”“초기 투자 이후에는 외부 투자 최대한 확보”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태의 여파를 해소하고 ‘AI 플랫폼 컴퍼니’로의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DC)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5% 급증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S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2분기 매출 1조1129억원…주류·해외 성장세 지속RTD 143% 급증·음료 수출 호조…원가 부담 ↑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54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4%, 18.6% 증가
SK텔레콤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660억원이다.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5.3% 성장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선 67.3%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일
매출 4조7763억원…자원 가격·해상운임 상승 효과니켈·팜 사업 호조에 트레이딩 판매량도 확대니켈·보크사이트 등 유망 광물 자산 추가 확보 추진
LX인터내셔널이 자원 가격 상승과 물류·트레이딩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LX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4조7763억원, 영업이익 1178억원을 기록했다고 3
DS, D램·낸드 최대 판매…1분기 이어 최대 실적 경신MX·VD 매출 성장…DX, 부품 원가 상승에 적자하반기 AI 반도체 수요 강세 지속…HBM4·2나노 확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영업이익 89조2000억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관세 환급 효과로 이익 성장카터스빌 셀 생산 본격화…AMPC 단계적 확대 기대케미칼 연간 흑자전환 전망…첨단소재도 수익성 개선
한화솔루션이 태양광·화학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내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화학 스프레드(마진) 개선, 북미 첨단소재 판매 확대가 실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7.01%, 영업이익은 200.33% 각각 증가했다.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매출 5조5861억원으로 5% 늘어…자체사업·주요 계열사 고른 개선전자BG 분기 최대 실적…두산에너빌리티·밥캣도 성장세
㈜두산이 자체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40% 가까이 늘렸다.
두산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5861억원, 영업이익 488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0
현대글로비스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해운사업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운임 보전과 비계열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7054억원, 영업이익 49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신세계백화점의 올 상반기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누계 총매출액이 4조337억원이라며 9일 이같이 잠정 공시했다.
백화점 전체 6월 총매출액 6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이는 ㈜신세계 산하 백화점과 광주, 대구, 대전 신세계백화점을 단순 합산한 기준이다.
신세계면세점, 신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며 K조선주의 특수선 프리미엄이 흔들렸다. 캐나다 정부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한국 컨소시엄은 막판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화오션은 20% 넘게 폭락했고 HD현대중공업도 급락했다. 이번 수주 실패로 조선주에 반영
영업 멈춘 홈플러스 인근 이마트·롯데마트 매출↑홈플러스 공백에 점포혁신 등 맞물려 양사 1분기 수익성도 개선오프라인 시장 축소·온라인 장보기 확산에 구조적 성장 한계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벼랑 끝에 몰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양강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생 과정에서 일부 점포가 영업을 중단하자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 매출이 늘어나
삼성·SK·GS 수백조원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 확장SK에코플랜트·삼성물산·GS건설 등 수혜 기대감 확산
정부가 반도체·AI·로봇을 앞세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GS 등 주요 그룹이 수백 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계열 건설사를 중심으로 대규모 수주 기대
KB증권은 삼성SDS에 대해 그래픽처리장치 서비스형 인프라(GPUaaS) 사업의 장기 수익성과 시장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17% 상향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SDS의 투자 포인트로 무수익 자산의 수익화, AI 인프라 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에 따른 주가 재평가를
SK에코플랜트가 AI 인프라와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15일 SK에코플랜트가 공시한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8997억원, 영업이익은 9314억원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