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래닛, 동작대로변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 선정

입력 2026-05-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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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 (사진제공=부동산플래닛)
▲서울 서초구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 (사진제공=부동산플래닛)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인 부동산플래닛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업무시설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혓다. 실사용 목적의 엔드유저와 밸류애드(Value-Add)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릴 수 있는 자산이라는 평가다.

청남빌딩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변에 위치한 1998년 준공 업무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대지면적 약 1467.4㎡, 연면적 약 6966.8㎡ 규모다. 동작역과 구반포역, 이수역 등 지하철 4·7·9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올림픽대로 등을 통한 서울 주요 권역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자산은 올해 9월 이후 건물 전체 명도가 가능해 실사용 목적의 엔드유저와 자산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층 면적은 약 120평 규모이며 전용률은 약 68.9% 수준이다. 사옥과 의료시설, 학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매각은 비밀유지확약서(CA) 제출 후 투자설명서(IM) 제공, 현장 투어 및 질의응답, 매입의향서(LOI) 접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양해각서(MOU) 체결 및 실사, 매매계약(SPA)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6월 말, 거래 종결은 9월 말 이전으로 예정돼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청남빌딩은 뛰어난 접근성과 희소성 있는 규모,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두루 갖춘 경쟁력 있는 자산”이라며 “실사용 수요 기업과 전략적 투자자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성공적인 매각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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