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항체 개발기업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을 미국 메멘토 메디신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라클과 맵틱스는 800만달러(약 116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한다. 또한 개발 및 허가 마일스톤 8225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 9억875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10억6975만 달러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들의 깊은 마음에 고마움을전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효리수’로 뭉친 소녀시대 유리, 수영, 효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영은 “저희 아버지께서 ‘실명 퇴치 운동 본부’ 회장님으로 운영하고 계신다”라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연구, 행사도 많이 하시는데 봉사를 제안하실 때마다 제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하면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진단 솔루션에 대한 정부와 업계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질병 대응과 건강관리에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면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기술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AI 헬스케어 시장은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급격한 성장
한국산텐제약은 2026년 4월 1일 자로 김진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 4월 한국산텐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2010년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함께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의 성공적인 도입과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한국 사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매일유업은 저출산 극복 흐름과 고품질 육아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혁신 신제품을 개발해 지속가능 경영을 꾀하고 있다. '앱솔루트 산양100'을 필두로 프리미엄 산양분유 시장 지배력 강화에 특히 힘쓰고 있다.
매일유업의 야심작인 앱솔루트 산양100은 출생 후 첫 100일 신생아를 타겟으로 영양 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아기의 장 건강을 위한
큐라클이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큐라클은 올해 경구용 신장질환 후보물질 ‘CU01’과 망막질환 후보물질 ‘리바스테랏(CU06)’의 기술이전을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
CU01은 당뇨병성 신증(DN) 임상 2b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위약 대비 두 자릿수 수준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건강증진센터가 공간·장비·시스템·프로그램 전반을 전면 개편하고 3월 23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최신 프리미엄 CT장비와 AI 기반 스마트 검사시스템을 갖추고, 치매·심혈관·척추 등 특화 프로그램까지 확충해 건강검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공간 재설계다. 프라이버시를 배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주 조기 분만으로 출생체중 50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주하(여아)가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1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하의 엄마는 지난해 9월 조기진통으로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수축억제제 치료를 받았다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환아는 예정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
동아ST는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ST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
맵틱스와 큐라클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세계 최대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구두발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RVO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하는 안과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규제를 완화하면서 리보핵산(RNA) 기반 치료제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기존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허가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질병 발생 기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 어려운 희귀질환 분야에서 임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지난 5월 릴리와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옵션딜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릴리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출발한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돌입했다. 한국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성장한 뒤 다시 한국 자본시장을 찾는 이른바 'K-바이오 역진출' 사례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쏠린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제니아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와이투솔루션의 미국 합작법인 룩사(Luxa Biotechnology LLC)가 10~11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주간에 열리는 초청형 행사 ‘국제줄기세포학회 핵심 포럼(ISSCR Nucleus Forum) 2026’에 공식 초청돼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ISSCR 포럼은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가 주관하는 프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망막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망막혈관폐쇄’ 환자가 최근
12월이 오면 늘 트리를 세운다. 큰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 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례행사 중 하나다. 종교적 의미가 있어서 하는 일은 아니다. 그저 일찍이 내려앉은 어둠 사이로 좁쌀만 한 전구 하나하나가 여유롭게, 혹은 경쾌하게 점멸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게 좋다. 일종의 ‘불멍’이다. 한 해를 견디느라 바짝 서 있던
리보핵산(RNA) 편집 바이오 업체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따따블(공모가 4배 상승)’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2분 알지노믹스는 공모가(2만2500원) 대비 300% 상승한 9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2380억 원으로 올라섰다.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
이연제약과 뉴라클제네틱스가 공동 개발 중인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이 북미 임상 1/2a상에서 총 20명의 피험자 투약을 17일(현지시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오픈라벨, 용량 증량 방식의 시험으로 본래 저용량·중용량·고용량 각 6명씩 총 18명 투약이 예정이었으나 참여자 2명이 고용량군에 추가 포함
경북 칠곡군 가산수피아 정원은 학이 무리 지어 놀던 산이라는 유학산(游鶴山) 기슭에 있다. 터 한번 잘 잡았다. 산의 야생적 아우라가 흘러내려, 성형을 한 인공정원의 미끈한 얼굴에 생기를 더해준다. 정원 규모는 커 민간정원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조경도 쌈박하다. 터진 실밥 없이 누비는 바느질처럼 뛰어난 솜씨로 싱싱한 맵시를 구현했다. 자연과 인위를
인공지능(AI)이 초고령화 사회, 의료 부담, 환경 위기라는 3대 과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분석한 글로벌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시장조사기업 민텔(Mintel)은 22일 일본 법인을 통해 공개한 ‘AI와의 미래 – 2025年’ 보고서에서 AI가 사회 기반에 통합되는 방식이 국가와 기업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옥수수와 블루베리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식재료지만 노화를 늦추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놀라운 공통점을 지닌 ‘항산화 듀오’다. 간단한 조리로도 화려한 변신이 가능한 두 재료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구름 같은 폭신함, 블루베리수플레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시켜 시력 저하와 백내장, 망막변성 등 안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