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올해 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는 여름 대축제인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탐진강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14일 장흥군이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메인 슬로건으로,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편백숲 우드랜드, 탐진강,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된다.
석촌호수 1.5㎞ 헤엄친 뒤 롯데월드타워 2917개 계단 도전부부 참가자부터 칠순 최고령 여성 참가자까지 약 1000명 출전롯데·송파구 노력으로 수질 개선…“지난해보다 호수 물 맛 좋아”
12일 오전 5시30분, 한여름 태양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새벽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이 사람들로 붐볐다. 주말이면 러닝과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북적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과 광역 협력 재가동 의지를 공식화했다.
사실상 중단 상태에 놓인 부울경 협력 체계를 다시 복원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 경제권 구축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1일 취임 후 첫 언론 브리핑에서 “부산·울산·경남 협력을 위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부울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여름 하늘의 주인(?)이 일찌감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늘에만 머물면 좋으련만 널리 땅도 바라봐주시는 너그러움에 괴로운데요. 밝은 빛에 미친 듯이 달려들다가도 밝은 옷을 향해 비처럼 쏟아지는 이들에 격한 비명을 지르곤 하죠.
2026년 잠실야구장의 초여름 밤과 어김없는 등장. 이 또한 올해가 마지막이라지만 마지막까지 극성인 행태에 두려워지죠. 조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6일 충북 음성군 꽃동네재단을 찾아 1억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꽃동네재단은 1976년 충북 음성에서 설립된 뒤 음성과 가평, 강화, 서울 등으로 시설을 확장해 노숙인과 정신질환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약 2000명이 생활하는 복지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기중
기후부·농식품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발표…오염원 원천 차단녹조 주범 '총인' 30% 감축…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관리 체계 대수술
정부가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내놨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와 산업폐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폐수 정화 역량을 '초고도
호주가 틱톡, 인스타그램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16세 미만 청소년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 조치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강력한 규제가 다른 주요 국가들로 빠르게 확산되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 전망하며, 관련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다.
호주가 10일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16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0조 2,18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5,821억 원(6.0%) 늘어난 수치로, 시민 생활과 미래 산업의 체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낙동강 유역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고,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이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에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5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시 맑은물사업소 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의정 발전을 위한 분야별 자문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포시의원, 자문위원,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기 운영 성과, 의
추워지는 날씨와 계절에 맞는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림은 따끈한 냄비요리를, 국순당은 올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술을 선보였다. 에이지투웨니스는 가을 감성의 브라운 컬러 컬래버레이션을, 블랙야크 키즈는 롱패딩을 출시했다.
하림,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하림은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냄비에 넣고 끓이면 외식 전문점 수준의 요리가 완성되는 ‘끓이
제주물의 공공적 가치 확산의 장과 청정 가치 및 이미지를 브랜딩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국내외 지하수 전문가가 제주에 모여 국내 대표 먹는샘물인 ‘제주삼다수’의 원천인 제주물의 역사와 보전관리, 산업적 가치 등을 공유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30일부터 양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제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땅을 품은 전남 곡성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의 고장이다.
40년 재배 역사를 자랑하며 대통령상까지 거머쥔 '멜론'은 곡성군의 자부심이자 농가 소득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곡성 멜론은 40년 넘게 축적된 재배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기차타고 멜론마을'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멜론
전남 광양시가 복잡한 도시를 떠나 부대낌 없이 오롯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트래블 라운징(Travel Lounging)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운징은 쉼터 같은 공적 공간에서 타인의 침해 없이 휴식을 즐기려는 개념이다.
이를 추구하는 여행이 '트래블 라운징'이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운산자연휴양림과 배알도정원 등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
'김건희 특검 요청 전남 순천시민연대'가 김건희 특검에 전격적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민연대는 18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를 방문했다.
이날 시민연대가 김건희·노관규 순천시장을 '국정농단 및 권리행사방해'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했다.
시민연대는 특검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사업에
전남 순천시민들이 김건희 여사와 노관규 순천시장을 둘러싼 '순천만 게이트' 의혹에 대해 특검 조사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관련 사업 전반에 김 여사의 개입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범순천시민연대(이하 범시민연대)는 14일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7일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해 물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지역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대구·경북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 예정지를 찾아 지역 물관리 여건과 낙동강 녹조 발생
CJ제일제당은 ‘2025 호프 푸드 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 푸드 팩 캠페인은 방학과 주말 등 급식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결식우려 아동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만 명의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CJ제일제당은 3억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
혼자 떠나는 여행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특히 나이 들수록 ‘혼자’라는 말엔 두려움이 깃들곤 한다. 하지만 강원도 춘천의 한 숲속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숲체원에는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시설’이라는 뜻이 담겼다. 그 이름처럼 국립춘천숲체원은 숲을 체험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다. 시니어도 혼자서 부담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공의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기 어렵다면 서울 도심에서 짧지만 확실한 ‘쉼’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특히 무더위에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시니어들에게는 가깝고 쾌적한 서울 속 피서지가 제격이다.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