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에 빠져 술을 끊지 못하는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이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조승우 방윤섭 김현순 부장판사)는 상해치사·감금·강요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A씨는 1월 31일 오전 11시께 아내(35)가 술에 취해 경찰관들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하자 약 5시간
☆ 케말 파샤 명언
“역사를 창조하는 것보다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튀르키예 공화국 대통령. ‘터키의 아버지(Ataturk)’라 불린다. 그는 오스만 튀르크의 술탄 제도를 폐지하고 신생 튀르키예를 건설했다.
헌법 제정·정교(政敎) 분리·부인의 참정권 실시·로마자(字) 채택·의무 교육 시행 등 서구 문화를 도입했다. 대통령에 3선(選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구속됐다.
6일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전날 A씨는 진주시 하대동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던 20대 여성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를 폭행하며 “머리가 짧은 걸 보니
"소주 20병도 마셔요"
한 연예인의 주량 고백에 오늘도 찬사가 쏟아집니다. 똑같이 몸에 해롭지만 터부시되는 담배와 달리 술은 찬양(?)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에서는 비교적 조심스럽지만 유튜브에서 ‘술방(술마시며 하는 방송)’은 만능 치트키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사실 ‘술방’은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입니다.
‘나솔사계’ 속 러브라인이 ‘사랑의 망망대해’를 표류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흔들리는 ‘솔로민박’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13기 옥순과 홀로 남게 된 2기 종수는 “왜 정식 골랐냐”고 지난 데이트 선택 이유를 넌지시 물었다. 옥순은 “내가 오빠
술에 취해 늦게 귀가한다며 혼내는 어머니를 흉기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 아들이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당우증)는 이날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19)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이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라고 밝히면서도 “사건 직후 이뤄진 경찰 조사
‘나솔사계’에서 13기 현숙의 로맨스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들어와 더 큰 혼돈을 겪는 13기 현숙의 ‘고민의 밤’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민박’에 돌아온 8인의 남녀들은 데이트 선택에 돌입했다. 13기 옥순은 서울에서 함
만취 상태였음에도…피해자 역시 과실 있어 ‘감경’
음주로 인해 일가족 6명을 비롯해 7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운전자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양형이 부당하다는 검사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
택시운전자를 향한 주취 승객의 폭행이나 강도 사건 등이 계속되면서 택시운전자 보호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회에는 택시 내 칸막이 설치 지원법이 발의됐다. 추석 연휴 직전이었던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택시 칸막이 설치 지원법인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택시운전자와 주
“여야 회담 자리로 나와 민생 살펴야”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또 다른 방탄 전략이자 여당 패싱”이라며 여야 대표 회담이 먼저라고 거듭 주장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직 벗어나지 못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집중된 여론을 희석하려는 얄팍한 속셈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고가 점퍼를 판다는 논란에 직접 반박했다.
27일 한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야간에 검은 옷을 입고 만취한 상태로 대로를 무단횡단하다가 지나가는 버스에 부딪힌 사고’ 영상을 게재해 했다.
영상에서 한 변호사는 사고 현장을 공개하며 “검은 옷을 입지 않고 환한 옷을 입었으면 멀리서부터 보였을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1시간가량 구타해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
13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송석봉) 심리로 전직 씨름선수 A(32)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A 씨는“짧은 시간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수사기관에서 CCTV를 확인하고 저도 충격받았다. 회피하
음주 상태로 길에서 잠들었다가 스마트폰 도난…2억 인출 사고"은행의 과실로 인한 사고"…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1심 "은행 과실 인정…1억5000여만 원 지급하라"2심 "은행 과실 불인정…불법 거래 사실 의심하기 어려워"
술에 취한 상태로 길에서 잠들었다가 스마트폰을 도난당한 뒤 2억여 원의 정기예금이 인출되는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은행을 상대로 손해배
만취 상태로 주차된 차를 훔쳐 탄 미군이 체포됐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새벽 4시10분경 서울 종로구 익선동 길가에서 차량 절도와 음주운전 혐의로 미군 A씨(30대)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미군 특전사 교관으로 한국에 파견된 인물로, 주인이 열쇠를 두고 내린 팀을 타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A씨는 차량을 훔쳐 타고 500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잠이 든 배우 진예솔이 검찰에 송치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진예솔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진예솔은 6월 12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사고
충남의 한 무인텔 업주가 자고 있던 투숙객을 껴안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YTN에 따르면 당시 여성 투숙객 A 씨는 충남 부여군의 모교를 방문했다가 술을 마신 후 모교 근처의 한 무인텔에서 혼자 투숙했다. A 씨는 무인텔에서 만취해 잠들어 있었는데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껴안는 느낌이 들어 잠이 깼다.
사람이 다쳤다면 119 안전신고센터 등을 불러야 할 일이지 모텔로 옮겨 놓고 갔다고 해서 구조의무를 다 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유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피고인 A 씨와 피해자 B 씨는 부산광역시 진구의 한 테마카페에서 근무하며
만취 상태로 편의점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체포됐다.
17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0분경 음성군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 B씨(4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불친절했다는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파출소를 찾았다가 긴급 체포됐다.
6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15분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5분경 서울 중랑구의 한 파출소를 찾아가 근무하던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보여주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뒤 현장에서 도주한 혐의를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대학생이 구속됐다.
4일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이씨(19)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전날 오전 2시40분경 서울 영등포구의 거주지에서 어머니 A(5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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