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13일, 음력 9월 초하루다. 9월을 만추(晩秋) 모추(暮秋) 계추(季秋) 상월(霜月)이라고 한다. 한 달을 열흘씩 나누어 상순 중순 하순이라 하고 있으니 9월 초하루는 만추 상순(上旬)의 시작이다.
그러나 예전엔 순(旬)보다 한(澣)이나 완(浣)을 더 애용해 상순이 아니라 상한, 상완이라고 했다. 훈민정음 해례본(解例本)에도 9월 상한에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구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16일 SNS 웨이보에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공개한 추자현(36)의 연인은 ‘남교기공영웅전’에서 함께 출연한 중국 배우 우효광(34)이다.
배우 추자현이 중국배우 우효광과의 열애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국경을 초월한 한중 커플들이 주목받고 있다.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2세 연하 중국 배우 우효광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추자현은 웨이보에 “나는 남에게 의지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늘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며 “우효광을 만나서 매일 웃게
영화 ‘만추’가 연극 무대로 옮겨진다.
연극 ‘만추’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국내 초연 무대를 갖는 ‘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영화 ‘만추’(1966)를 리메이크한 김태용 감독의 영화 ‘만추’(2011)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는 개봉 이후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베를
송승헌이 유역비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태용 감독, 채림 등 연예계 한중 커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5일 이투데이에 “영화 이후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연락하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유역비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처럼 새로운 한중 커플이 탄생하자,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채림과 가오
'문숙 남편 이만희 감독'
왕년의 스타 문숙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의 사별한 남편인 이만희 감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영화배우 문숙은 김문호 한의사, 개그우먼 팽현숙, 김완태 아나운서와 함께 자연치유식과 해독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독주스를 만들던 문숙은 생 생강과 생강 가루를 넣다 "초
한국영화계 거장 촬영감독 서정민(본명 서정석)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34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에 암실을 차려 촬영과 현상을 하며 사진을 익혔다.
필름 유제를 직접 개발하겠다는 생각으로 고려대 화학과에 입학해 4학년 때 우연히 선배의 친구인 영화감독의 추천으로 촬영부에 들어가
#1. 4월 2일의 TV화면속 김혜자
4월 2일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회가 방송되고 있었다.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수십년전 사고로 사망한줄 알고 있었던 기억을 잃어버린 남편과 재회하는 장면이다. 귀신이라도 본 듯 충격에 빠진 순옥(김혜자)은 남편에게 소금을 뿌려댔다. 남편에 대한 서운함, 분노, 그리움, 반가움 등 복잡다단한 감정의 변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쌍둥이, 삼둥이, 지온이네가 제주도 여행을 선보인다.
2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5회에서는 ‘자연이 키우는 아이들’ 편이 방송된다.
지난 1월 송도 만남 이후 제주도에서 감격의 재회를 맞이할 사랑과 만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랑은 일본에서도 변함없는 ‘만
중국 배우 탕웨이(36)가 현지 매체의 ‘임신설’ 제기에 논란을 일축했다.
19일 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탕웨이는 18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홍콩영화감독회 25주년 기념 파티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탕웨이는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배를 보여주며 “보기에 (아기가) 있어 보이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탕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만세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8회 ‘봄이 오는 소리’ 편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홋카이도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졌다.
추성훈은 이날 ‘슈퍼맨’에서 사랑과 둘만의 여행에 한껏 들떠, 평소보다 곱절은 강렬한 딸 바보 본능을 뽐냈다. 추성훈
CJ헬로비전이 지루한 귀성길 방송·영화를 몰아보며 시간을 보내려는 일명 ‘정주행족’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CJ헬로비전 26일까지 자사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서 ‘티빙으로 양(羊)껏 즐겨봐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CJ E&M 방송 VOD 무제한’, ‘실시간TV 무제한’, ‘마이캐치온 영화 VOD 무제한’ 등 티빙 이용권을
타임슬립 로맨스 영화 ‘코멧’의 여주인공 에미 로섬과 샘 에스마일 감독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첫 장편영화 연출작인 ‘코멧’으로 새로운 비주얼리스트 감독의 탄생을 알린 샘 에스마일 감독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었다.
그는 영화 ‘코멧’을 통해 시간여행 소재를 새롭고 감각적으로 풀어내 연출력을
‘삼둥이’ 만세가 사랑을 위해 초특급 매너남으로 변신했다.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64회에서는 ‘함께 크는 아이들’이 방송된다. 이날은 도쿄에 이어 송도에서 재회한 대한-민국-만세와 사랑의 두 번 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특히 이중 만세가 사랑 전담 매너남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추사랑과 만세가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집에 방문한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만세는 추사랑이 집에 들어오자 손을
인생의 속도가 조금씩 증가하는 동안, 우리는 일상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부대낀다. 그 만남이 업무의 연속이든, 혹은 새로 사귀는 지인이든 말이다.
이는 책장에 한 권씩 늘어가는 명함첩으로, 또 핸드폰 주소록에 고스란히 쌓여간다. 주고받았던 명함이나 혹은 저장된 연락처에 대한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내 머릿속 구석 귀퉁이엔 이따금 떠오르는 번호가, 아
◆ 허진호 감독과 조성우 음악감독
영화 '봄날은 간다'는 '8월의 크리스마스'에 이어 허진호 감독과 조성우 음악감독이 만들어낸 두 번째 작품이다. 첫 작품 이후 3년이라는 성숙기를 가진 뒤여서인지 '봄날은 간다'는 전반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보다 완숙미가 돋보인다. 특히 허진호 감독의 연출에는 시종일관 여유가 묻어난다. 풀샷 위주의 시원한 구성과 더
배우 김혜자(73)가 5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1983년 ‘만추’로 스크린 데뷔 후 20년 동안 단 3편의 영화에 출연했을 정도로 영화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하는 김혜자는 ‘마더’(2009) 이후 네 번째 작품으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제작 삼거리픽쳐스, 배급 리틀빅픽처스, 감독 김성호)을 선택했다.
‘국민엄마’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우
배우 김혜자가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제작 삼거리픽쳐스, 배급 리틀빅픽처스)의 주연배우 김혜자가 18일 밤 ‘뉴스룸’ 생방송에 전격 출연한다.
김혜자는 5년 만에 선택한 작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통해 근황과 연기 경력 50년의 배우로서 소신을 밝힐 예
◆'죽음'과 '삶' 사이
점심을 먹고 잠시 카페에 앉아있는데 아버지로부터 짧은 문자가 왔다. 눈뜬 지 한 달 된 우리 집 고양이 '치즈'가 개에 물려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순간 가슴이 턱 막혀왔다. 죽음이란 그런 것이다. 고작 새끼 고양이의 죽음도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의 죽음은 얼마나 더 기가 막힌 일일까.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죽음의 냄새가 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