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의 한 마을 진입로가 불어난 물에 잠기면서 고립됐던 일가족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쯤 강원 화천군 하남면 계성리에서 일가족 6명이 마을 진입로가 불어난 물에 잠기면서 고립됐다.
소방 당국은 이들을 상류 쪽으로 우회해 1시간 20여분 만에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화천 일원에는 전날부터 70㎜의
KT는 폭우로 고립된 경기도 가평군 조정면 마일1리 마을회관과 용추계곡 인근 펜션에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형 발전차와 발전기를 긴급 투입해 단전과 단수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생필품을 제공했다.
가평군 조정면 일대는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다. 특히 마일1리는 마을 진입로가 유실돼 복구
강원 영월군 남면 북쌍3리 문개실마을 진입로인 평창강 북쌍교(잠수교) 침수로 인해 마을이 3일째 고립 중이다.
문개실마을에서 연당원까지 임도가 있으나 도보로만 1시간 30분 이상이 걸려 마을 주민 20여 가구 50여 명은 사실상 고립 상태다.
문개실마을은 폭우 때마다 불어난 물로 인해 고립되는 상습침수지역이다. 2020년 8월에도 6일 넘도록 고립됐다
서울 구로구가 남부순환로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신설했다.
구로구는 남부순환로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는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서울시 주관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한 결과 시비 10억 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도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급경사지와 소규모 공공시설 등 사고 위험이 큰 전국 6만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급경사지는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높이 5m, 경사도 34도, 길이 20m 이상인 인공 비탈면과 높이 50m, 경사도 34도 이상인 자연 비탈면을 뜻한다.
급경사지 사고는 2012∼2018년 1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16-21번지 일대 인수봉숲길마을의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강북구 수유동(인수봉숲길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에 대하여 원안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도
마을 차원에서 만든 소(小)교량과 농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설치·관리 기준과 안전점검, 보수 등 규정을 마련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25일부터 적용된다. 국민안전처는 이를 통해 그동안 관리주체가 분명하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공공시설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소교량과 농로, 마을진입
국내 최초의 친환경에너지타운 홍천 소매곡리는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기피 시설이 입지해 악취 피해 등 홍천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이었다.
하지만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바뀐 이후 풍족하고 생기 있는 마을로 변모했다. 도시가스 보급, 퇴ㆍ액비 생산, 태양광ㆍ소수력발전 등으로 연간 주민 수익이 약 1억9000만 원에 달한다. 사업 전에는 57가구였지만
댐 건설에 따른 수몰 주변 지역의 정부 지원금이 한 해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몰 주변 지역의 정부 지원은 관련법에 따라 사실상 영구 지원토록 돼 있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렇게 댐 건설 주변 지역에 지원된 금액은 올해 3265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2015년 기준 전국 다목적댐은 17개로 댐 1
#지난 6월 3일과 4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별마을과 인지면 솔마당마을 입구에서 주말을 마다하지 않고 찾은 한무리의 사람들이 해바라기 꽃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직원과 서산시농가주부모임회원 30명이 깨끗한 농촌을 만들고자 농촌 체험마을로 지정된 이 마을을 찾은 것이다. 이들은 마을 진입로에 해바리기 꽃길을 조성하고 마을 주변 폐비닐을 거둬들이며 마을
청주시 의원들의 재량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특정 납품업체와 유착 의혹이 있었는지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9일 청주시 의원들이 재량사업을 특정 업체에 몰아줬거나, 이 과정에서 뒷돈을 챙겼는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로당 등에 냉장고 등 집기류를 지원하거나 마을 진입로 정비 공사, 체육시설 설치 공사 등을 추
'구룡마을', '구룡마을 화재', '강남 구룡마을 화재'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사망했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경 구룡마을 8지구 가옥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1명이 사망하고 137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오후 3시 34분경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해를 정리하고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는 11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에서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석잠(석잠풀) 캐기, 감자 캐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산림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촌마을 가꾸기의 하나로 도시민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림기관 종사자, 농촌 주민과 함께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차원에서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산림청 등 농식품부 산하기관 18곳의 직원 1만여 명이 참여해 농촌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에 꽃과 묘목을 심고 마을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이날
강원도 삼척의 한 마을 진입로에서 40대 지적장애인이 폭설에 파묻혀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강원 삼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 40분께 삼척시 근덕면 금계리 인근 마을 진입로에서 L(47·정신지체 3급)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중장비로 제설작업 중이던 남모(53)씨가 발견했다.
남씨는 경찰에서 “눈을 치우던 중 150㎝ 깊이의 눈
희망브리지 봉사단은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16일 긴급 투입돼 제설작업 및 복구활동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복구가 지연되고 있던 삼척시에 희망브리지 봉사단 50명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허리춤까지 쌓인 눈으로 고립된 산간지역의 주민을 위해 헬리콥터를 이용
마을에서 1.5㎞ 떨어진 야산 중턱 외딴 집에 사는 사모(73) 할아버지. 사 할아버지는 눈이 내리기 전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폭설로 길이 끊어져 며칠째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였다. 사 할아버지는 불근마을 이장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워낙 외딴 곳이어서 장비조차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정부가 올해 12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3일 국토교통부는 마을진입로와 주차장, 복지회관 등 생활편익시설 개선에 490억 원, 공원, 누리길(산책길) 등 여가 휴식공간 조성에 270억 원, 토지매수에 500억 원 등 총 126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마을 안길과
6세기 신라사람 인골이 묻힌 목관이 경주에서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5일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천원마을 진입로 확장 공사 부지에서 삼국시대 목곽묘의 부재와 인골 한 구, 통일신라시대 생활 유적을 확인했다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목관묘는 구덩이를 파고 시신을 안치한 목관을 묻은 무덤으로, 목곽교를 만든 목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 9일부터 나흘째 대전.충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주택.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충남 서천 신합에 502.5㎜가 내린 것을 비롯해 논산 347.5㎜, 보령 337㎜, 부여 329.5㎜, 대전 303㎜, 홍성 290.5㎜, 서산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