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폭설 피해 삼척시에서 긴급 복구활동

입력 2014-02-1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망브리지 봉사단이 최근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긴급 투입돼 제설작업을 펼쳤다.(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봉사단은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16일 긴급 투입돼 제설작업 및 복구활동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복구가 지연되고 있던 삼척시에 희망브리지 봉사단 50명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허리춤까지 쌓인 눈으로 고립된 산간지역의 주민을 위해 헬리콥터를 이용해 높은 곳에서 필요 지역에 낙하해도 파손되지 않도록 만들어진 고립지역 구호세트를 강릉시에 50세트, 삼척시에 25세트 등 총 75세트를 긴급 지원한 데 이은 조치다.

강원도 영동지역에는 지난 6~11일 최고 122㎝의 눈이 내리는 등 강릉과 삼척 산간지역 곳곳에 1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12일 잠시 주춤했던 눈은 13일 또다시 눈폭탄이 쏟아지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피해는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김삼렬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사업팀 선임간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눈무게에 짓눌려 붕괴된 비닐하우스 주변 정리 작업 및 독거노인 거주마을 진입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에 주민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2,000
    • -0.01%
    • 이더리움
    • 3,65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30,100
    • +2.48%
    • 리플
    • 2,021
    • +0.55%
    • 솔라나
    • 162,700
    • +1.06%
    • 에이다
    • 332
    • +0.9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3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80
    • +1.82%
    • 체인링크
    • 19,220
    • +3.11%
    • 샌드박스
    • 101
    • +1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33
    • 2 Dolphin 인기지수 298
    • 3 Midnight 인기지수 258
    • 4 Papertrade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6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9
    • Scroll $2.5M · 유통량 51% D-1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