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 인수봉숲길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박차

입력 2017-05-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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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16-21번지 일대 인수봉숲길마을(사진)의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된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16-21번지 일대 인수봉숲길마을(사진)의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된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16-21번지 일대 인수봉숲길마을의 노후된 저층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강북구 수유동(인수봉숲길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에 대하여 원안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도로 폭 확대와 급경사지 핸드레일 설치 △마을진입로 계단 정비 △반사경 설치 △보안등 정비 및 CCTV설치 △마을입구 디자인 포장 △도로구간 정비·포장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의 추진 계획이 담겼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주민워크숍, 선진사례 답사, 주민협의체 모임 개최 및 공동체 활동 회의 등을 통해 수립된 주민참여형 정비계획안이다”라며 “정비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9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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