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가 국내 건설현장의 공사비 인상 문제로 가시화하고 있다. 공급망 불안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우려로 이어지면서다. 대형 건설사들이 발주처와 조합에 공사비 인상 가능성과 공기 지연 리스크를 잇달아 알리면서 전쟁발 충격이 현장에서 도드라지는 모습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정률이 일정 수준 이상인 전국
8차선 도로 옆 소음은 막고, 커뮤니티는 키우고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실물 공개
기존 브랜드 ‘더샵’이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 실용과 세련된 조화를 추구했다면, ‘오티에르’는 보다 품격 높은 삶과 선망받는 특권의 실현을 추구합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커뮤니티 입구. 내부로 들어서자 복층 구조의 웅장한 메인 로비가
한샘이 셰프 안성재와 배우 정은채를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돌고돌아 한샘’ 캠페인에 나섰다.
1일 한샘에 따르면 안성재 셰프는 전문성, 배우 정은채는 세련된 감각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아 한샘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한샘은 이들을 통해 단순한 셀럽 마케팅이 아닌, 56년간 쌓아온 설계 노하우와 품질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안성재는 이번 돌
현대L&C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장에서 열리는 ‘펜스터바우 프론탈레(Fensterbau Frontale)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2년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호, 건물 외
오티에르 반포로 하이엔드 단지 첫선희소성 매력-단지 규모 한계 시선 공존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타운 조성 추진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IERE)’가 처음으로 검증대에 오른다. ‘오티에르 반포’ 분양을 통해서다. 2022년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론칭한 지 4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실물 단지로 해당 단지의 성공 여부가 향후 반
전기·기계실 등 공용부 점검안전 리포트·운영 자문까지 지원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 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
GS건설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보증기간 이후에도 단지 공용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화재·침수 등 대규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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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4대 1(84㎡B 타입) 기록3월 4일 당첨자 발표·16~18일 정당계약 진행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두 자릿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2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세대 모집에 총
전국 GS25 신규·리뉴얼 점포 순차 공급 예정대규격 설계로 시공 효율 증대줄눈 최소화로 개방감 확대
KCC가 제조하는 천장재가 ‘대(大)규격 석고텍스 PLUS’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을 책임진다.
KCC는 GS리테일과 올해 동안 GS25 신규 및 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현대L&C가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케어풀(Care-full)'을 제시했다.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 ‘인트렌드 2026·2027'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올해 인테리어 핵심 키워드로 '케어풀'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트렌드는 현대L&C가 2010년부터 매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건축 및 인테
LX하우시스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1월 말 열린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에 이어 신규 고객사 발굴 및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
인기제품으로 구성한 모델하우스 공간25개 상담부스 등 대규모 전시관 마련
LX하우시스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함이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대회 메달 디자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메달은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나뉘어 열리는 대회의 특징을 반영해 ‘분리와 연결’이라는 상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러한 점에서 착안한 메달은 금·은·동 모두 두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단지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바로 옆에 있지만 개포주공 6·7단지는 억대의 분담금을 내야 하고 개포주공 5단지는 사실상 추가 부담 없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 6·7단지는 평형을 유지하거나 소폭 넓히는 선택만으로도 수억 원대 분담금이 발생하는 구조다. 전용면적 53㎡를 보유
“재건축은 서두른다고 빨라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속도를 낸다기보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정희선 여의도 대교아파트 조합장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975년 준공된 576가구 규모의 대교아파트는 한때 여의도 재건축 사업 중 ‘꼴찌’라는 오명을 썼다. 내부
“조합 설립 후 준공까지 5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을 잡은 뒤 사업 속도가 붙었고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도 한결 수월해졌죠.” (임철호 덕수연립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
서울 지하철 9호선 염창역 2번 출구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5분가량 걷자 막 준공을 마친 새 아파트가 시야를 채웠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염창역 동문디이
한강변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했다. 앞선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이라는 논란이 불거지며 경쟁 구도가 무산됐던 만큼, 이번 재입찰에서 대형사들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센스톤 쿼츠(SENSTONE QUARTZ)’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
천연석과 비교해 표
KG스틸은 부산 기장군에 조성 중인 ‘기장 야구테마파크’의 외장 마감재로 자사의 건축용 컬러강판 제품 ‘스톤 엠보(Stone Emboss)’를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장 야구테마파크는 연면적 약 7570㎡, 지상 4층 규모의 지역 체육·여가 복합시설로, 9월 준공돼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KG스틸의 스톤 엠보 제품이
GS건설이 아파트 옥상에서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 효율화에 힘을 보탠다.
GS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듈화된 바닥시스템인 ‘올 인 원(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
한국디벨로퍼협회(KODA)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A.N.D 20′에서 제1회KODA 디벨로퍼 어워드를 개최해 5개 개발사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공식 명칭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한국디벨로퍼협회’로 변경했다. ‘A.N.D 20’ 행사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미래비전 선포,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사추기(思秋期)’를 지나는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AIP·Aging in Pl
공공도서관에서 즐기는 ‘숲캉스’
최근 자연 친화적인 공공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숲속에 들어선 도서관은 일상 속 쉼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캉스(숲+바캉스)’ 공간으로 각광받는다.
◇오동숲속도서관
ㆍ주소 :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3가길 110-10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에 자리한 도서관이다. 20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2023년 인테리어 트렌드에 반영됐다. 인테리어 동향을 알아보는 동시에 이를 따라잡고 싶은 중장년에게 전문가의 꿀팁도 전한다.(도움말 김미경 충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코로나19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쳤는데, 특히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