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고덕강일 3단지’가 10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13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이 적용된다. 한강과 가까운 입지에 교육·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5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고덕강일 3단지는 서울
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뢰네 키친 센터에 480㎡ 규모 조성스마트싱스 연계·설치 솔루션 전시…B2B 협업 확대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 주요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독일 뢰네 지역의 ‘키친 센터 뢰네’ 1층에 약 480㎡ 규모의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뢰네는 유럽의 대표적인 주방 가구·가전 기업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부동산 문제를 꺼내 들었다. 한동안 부동산 관련 공개 메시지를 자제해왔던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연이어 강조하면서 주택 문제를 다시 국정 전면에 올리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
‘주거안정플랜’ 가동…연평균 24만 가구 공급공공임대 89.3만·공공분양 24.3만 가구 배정수도권 92만 가구 집중…전체 물량의 77%장기공공임대 25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을 합쳐 119만 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 연평균 약 24만 가구 규모로, 전체 물량의 77%인 92만 가구는 주택 수요가 많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산본 9-2구역은 계획 가구수 3376가구 규모로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
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진영은 기준가 3665원 대비 930원(25.38%) 오른 4595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영은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에 따라 주권 변경상장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기준가격은 3665원이다.
앞서 진영은 액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7개 동·1808가구 규모동탄1신도시 반송동 입지…센트럴파크·반석산 인접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9월 분양에 나선다. 동탄1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과 연결되는 직결 통로가 추진돼 교통 편의성이 주목된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리모델링 단지지만 신축 아파트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구조물을 전부 철거하지 않고 일부를 증축하는 방식이어서 전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만난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처럼 말했다. 1994년 준공된 느티마을4단지는 기존 아파트 골조를 유지하면서 수평·수직
전용 114~203㎡ 총 651실⋯8일 청약청약통장·주택 소유 여부 무관, 100% 추첨
GS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 3일부터 6일까지 방문객이 몰렸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목동 주민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방문객이 찾았다. 주말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
아파트가 밀집한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복판에 반세기 가까이 자리 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비축기지 이전 논의가 주민 공론의 장으로 옮겨간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오는 1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장동 aT 비축기지 이전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주민 의견 청취를 넘어 비축기지 이전에 대한
경기도선 법 개정 무산에 좌초홍지선 장관 지명에 속도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한 가구도 공급하지 못한 ‘기본주택’이 새 정부에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다시 등장했다. 정부가 역세권에 중형 평형의 고품질 공공임대를 짓기로 하고 내년 예산안에 6조2000억원을 처음 편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기본주택 실무를 총괄했던 홍지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약 90%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516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3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
‘기획ㆍ디자인’ 희림과 ‘제작ㆍ인프라’ 거광기업 결합…공동 신규법인 설립 추진공기 단축ㆍ친환경 강점에 완성도 더해…공공 넘어 민간ㆍ해외로 외연 확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손을 잡고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기획·디자인과 제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규 법인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원에서 구단 운영을 이어간다. 연고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일단락됐지만 선수단 훈련시설과 주차장, 철도 접근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았다.
NC는 20일 창원시와 약 1년 반 동안 이어온 협의 끝에 창원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창원시가 야구팬을 위한 환경을 개선하고 야구를 지역의 자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
1~3유형 중 가장 위험한 1유형에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국이 40여개국을 통해 불법 환적해 관세를 회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도 관련 위험국으로 거론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중국이 고율 관세를 피하고자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을 거쳐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회벽 및 우드 디자인 강화총 403종 라인업으로 확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인테리어용 필름 마감재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은 가구, 도어, 아트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 표면에 적용하는 마감재다. 뒷면에 특수 점착제를 적용해 별도의 가공 공정 없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추기(思秋期)’를 지나는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AIP·Aging in Pl
공공도서관에서 즐기는 ‘숲캉스’
최근 자연 친화적인 공공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숲속에 들어선 도서관은 일상 속 쉼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캉스(숲+바캉스)’ 공간으로 각광받는다.
◇오동숲속도서관
ㆍ주소 :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3가길 110-10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에 자리한 도서관이다. 20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2023년 인테리어 트렌드에 반영됐다. 인테리어 동향을 알아보는 동시에 이를 따라잡고 싶은 중장년에게 전문가의 꿀팁도 전한다.(도움말 김미경 충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코로나19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쳤는데, 특히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