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3관왕 기보배(광주여대 교수)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당시 사용했던 활과 화살 등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12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기보배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이 추진하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해 선수 시절 사용했던 장비와 개인 소장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에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실제 사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7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 입회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되면 박세리에 이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한국 선수가 된다.
29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이 발표한 2027년 입회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 도티 페퍼(이상 미국), 리셀로테 노이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38-37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장효민(울산광역시청)이 연장에서 마지막 한 점을 따내며 한일전 승부를 끝냈다.
박상영ㆍ장효민(이상 울산광역시청), 남연호(한국체대), 권오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그룹 넥스지(NEXZ)의 첫 아시아 투어 일환 서울 공연이 전 회차 매진됐다.
넥스지는 다음 달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넥스지 1ST 아시아 투어 [ 쏘씬 더 월드 ](NEXZ 1ST ASIA TOUR [ SAUCIN' THE WORLD ])' 포문을 연다. 해당 공연은 이달 16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 후 2회 공연 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K팝 최초 헤드라이너로서 화려한 데뷔를 치른 가운데 외신 호평이 나왔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스트레이 키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메인 무대인 팔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서 10만 구름 관중을 동원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캘빈 해리스, 블랙 아이드 피스, 마룬5, 엘튼 존 등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K팝의 리듬이 한층 더 다채로워졌습니다.
강한 타격음과 반복되는 리듬, 곳곳에 섞인 스페인어까지. 최근 K팝에서는 중남미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부쩍 자주 등장합니다.
공연의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중남미 주
한국 유도를 대표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누빈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안바울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끝으로 이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그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때 시작한 유도가 벌써 30대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AI·공급망 재편 대응 협력 논의그린수소·희토류·항공우주·디지털전환까지…양국 기업인 40여명 참석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대한항공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브라질 정부와 기업인들 앞에서 그린수소와 핵심광물, 항공우주,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8일(현지시간
‘축구 황제’ 고(故) 펠레(브라질)가 1958년 국제축구연맹(FIFA) 스웨덴 월드컵 결승전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이 경매에서 490만달러(약 73억원)에 낙찰됐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한국시간) 소더비 경매에서 펠레의 결승전 유니폼이 490만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소더비는 이번 낙찰가가 지금까지 거래된 펠레 관련 수집품 중 가장 높은 금액이라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새로운 ‘동물 예언가’가 등장했다. 이번 주인공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검은 재규어다.
23일 AP통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바이오파르크의 검은 재규어 ‘포티’는 브라질과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맞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예측 이벤트에서 브라질의 승리를 점쳤다.
이벤트 방식은 단순했다. 포티 앞에 브라질과 스코
‘라이프 고스 온’, ‘미스 유’ 등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가수 겸 코미디언 올리버 트리가 브라질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2세.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올리버 트리는 전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남서부 헤크레이우 두스 반데이란치스에서 헬리콥터 2대가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사고 헬기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우승컵으로 향하고 있다.
선수들이 평생 한 번 들어 올리기를 꿈꾸는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축구계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지네딘 지단,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축구사를 장식한 스타들이 모두 이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IATA, 연례 보고서 발표 연료비 급등ㆍ걸프 항공사 운영 차질 이중고“적자 노선 정리·항공권 고공행진 불가피”“LCC 도산·M&A 늘어날 수도”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항공업계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가 반 토막 났다.
7일(현지시간) AP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 교통량의 약 85%를 차지하는 37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표하는 국제항공운송협
표심 잃고 비상임이사국 선거 탈락한 독일 외교 참사오만한 발언으로 글로벌사우스 반감 산 총리 책임론“나라 살림 적자에 영향력 없으면 기여금 줄이자” 주장
독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진 뒤에 기여금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사회에서 독일의 외교 정책이 신뢰를 잃어 표를 얻지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5일(현지시
윤종수 한국자연환경복원진흥원(KNRF) 이사장은 “기후공시가 법정 공시화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자본 공시도 조만간 공시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윤 이사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GSSF)’ 환영사를 통해 “자연자본 리스크는 금융권의 투자 판단이나 포트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에이아이트릭스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국제표현학습학회(ICLR) 2026’에 자사 연구팀의 논문 3편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ICLR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약 1만9000여 편의 논문이 제출돼 상위 28%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된다.
이번에 채택된
상암에 글로벌 연구소 개소⋯서울형 어반 AI 모델 구축해 세계 도시 확산
서울AI재단이 MIT 센서블 시티 랩과 손잡고 글로벌 도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서울AI재단은 4일 전날(3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도시 AI연구기관인 ‘MIT 센서블 시티랩 서울연구소(MIT SCL)’가 공식출범했다고 밝혔다. 공식 명칭은 ‘MIT 센서블시티 서울’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새해가 밝은 지도 보름인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피드가 희한합니다.
누리끼리한 필터가 덧씌워진 영상
‘아마도, 여기’는 뉴스레터로 발행한 다섯 편의 블라인드 에세이, 두 번의 오프라인 사진전, 그리고 ‘외로움을 끊고 끼어들기’라는 책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노년’이라는 생애 시기를 조명한다.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브라질 사진작가 ‘카로우 셰지아크’(Carol Chediak)와 전시·출판 기획사 ‘턱괴는여
카페 브랜드 가배도가 오는 7월 31일까지 시청점에서 카로우 셰지아크 사진전 ‘아마도, 여기’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노년’이라는 생애시기를 조명하는 16점의 사진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앞서 작년 11월 서울 성수동에서 단독 진행된 바 있다. 카로우 셰지아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양로시설
올 2월, 대구신천지교회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 친구가 남미 쪽으로 33일간의 장기 해외여행을 떠났다. ‘집 떠난 지 15일 차 칠레 산티아고 가는 길’이라며 사진 몇 장을 카톡으로 보내왔다. 볼리비아 우유, 소금사막의 정경, 콜로라도 국립공원 등 아름다운 영상도 보내왔다. 여행 22일째에는 아르헨티나 남극 빙하지대로 내려간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