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가운데 대표적 2세 경영체제를 확고히 한 중외제약과 종근당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제약사는 지난해 약 1000억원의 차이로 매출 순위 6위와 7위를 기록했으나 올 들어 종근당이 매출이 급증하면서 이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것이다.
중외제약은 지난해 455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중외제약은 1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11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111억원, 당기순이익은 53억원이었다.
회사측은 1분기 주력 제품인 수액류와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의 지속적 성장세로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당진공장 건설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증가로 당기순이익에
연초부터 국세청과 검찰이 리베이트 관련 조사에 나서고 있고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재평가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국내 제약사에 대한 첫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최근 신한금융투자는 중외제약에 대한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2010년 저성장이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중외제약의 2010년 외형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위장운
중외제약이 지난해 발매한 트루패스를 주력품목으로 육성해 올해 5000억원대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5일 중외제약은 전문의약품과 헬스케어 등 각 사업부문별 공격 경영을 통해 2010년 5124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수액제 등 기존 대형품목과 함게 지난해 출시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를 새로운 블
중외제약의 3분기 실적이 대형 품목들의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16일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중외제약은 3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1171억원, 영업이익은 42.9% 감소한 43억원을 기록했다. 또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중외제약의 부진
중외제약이 올 상반기 주요 품목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도 매출액 상위 '빅5' 진입이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종근당 등이 맹추격하고 있어 6위 자리도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지난 12일 중외제약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증가한 11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4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Statin)제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중외제약은 서울아산병원 한기훈교수 연구팀과 함께 당뇨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제품명:리바로)을 사용한
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 중외제약에 대한 적정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배기달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원가 보전 등의 요인으로 실적이 예상외로 양호했지만 2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하반기에는 기저효과로 전년 하반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또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고양명씨(사진, 61세)를 마케팅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명 마케팅고문은 내달 1일부터 그동안의 경험을 활용해 중외제약의 순환기, 내분비를 비롯한 주력 ETC제품(전문의약품)의 영업ㆍ마케팅 분야에서 성과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고양명 고문은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한 이후 197
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중외제약에 대해 실적은 부진하나 투자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중외제약은 지난 4분기 전문의약품의 호조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1079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매출 증대에 따른 판관비율의 개선에도
메리츠증권은 19일 중외제약에 대해 견조한 실적 실현 지속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메리츠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중외제약은 지난 2분기 리바로, 이미페넴 등 전문의약품의 주요품목성장이 주요 성장을 동인해 수익성은 전년동기 대비 악화됐으나 분할 이후 비용구조의 변화를 고려시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외제약은 올해 가나톤, 리바로, 수액 등 기존 제품군에 대한 사업 강화와 해외시장에 대한 수출 가속화를 경영 초점으로 맞춰 나가기로 했다.
중외제약은 15일 올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4156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외제약은 15일 올해 매출액이 415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측은 "가나톤, 리바로, 글루패스트 등의 매출증대와 콘태트랜즈 통합브랜드인 프렌즈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또한 중외당진공장의 준공에 따른 Non-PVC제품의 본격적인 생산, 차세대항성제 이미페넴을 비롯한 원료의약품의 수출 증대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순환,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중외제약에 대해 목표주가 5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상연 연구원은 “중외제약의 매출성장이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12%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 이유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 등 최근 도입한 신제품들의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
하나증권은 15일 중외제약에 대해 주력제품 매출호조로 실적향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오만진 연구원은 “중외제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7%, 6.9% 증가한 862억원과 116억원을 실현했으며, 주력제품인 이미페넴, 가나톤, 시그마트, 리코몬이 두 자리수 성장을 지속
하나투자증권은 16일 중외제약에 대해 3부기에는 본격적인 성장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82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만진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이미페넴의 수출확대, 리바로(고지혈증 치료제), 글로패스트(당뇨병치료제) 등이 시장에 빠르게 런칭되면서 두 자리수 성장
중외제약은 14일 매출 1712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의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3% 증가한 것으로 1분기에 이어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 갔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 2% 증가한 것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올 상반기 가나톤, 시그마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