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올해 매출 4156억 목표

입력 2007-01-1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외제약은 올해 가나톤, 리바로, 수액 등 기존 제품군에 대한 사업 강화와 해외시장에 대한 수출 가속화를 경영 초점으로 맞춰 나가기로 했다.

중외제약은 15일 올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4156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종합병원, 클리닉 등 주력시장에서 적극적인 시장방어에 나서는 한편 렌즈관리용품인 프렌즈 등 일반의약품 부문에서의 시장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차세대항생제인 이미페넴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과 Non-PVC수액제에 대한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 지난해 대비 30% 가량 성장한 308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0년대 이후 매출액 대비 R&D 투자금액을 5% 이상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중외제약은 올해 R&D부분에 24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현재 한ㆍ미ㆍ일 3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4개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중외제약은 올해에도 항암제와 항염증제, 항당뇨병제 등 21세기 난치성 질환의 신약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중외제약은 올해 순환기, 소화기계 등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수액류 등 10품목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경하 사장은 “올 한해 약가인하정책, 한미FTA 등 어려운 약업환경 변화가 예상되지만,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기존 사업영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5,000
    • +1.72%
    • 이더리움
    • 3,37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15%
    • 리플
    • 2,204
    • +3.82%
    • 솔라나
    • 136,300
    • +0.81%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11%
    • 체인링크
    • 15,460
    • +1.7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