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르완다·몽골·우간다·인도네시아·캄보디아·피지 등 7개국 보건부와 의료기관 관계자 11명이 16일 경기 시흥 시화병원을 찾아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중환자실 견학을 진행했다.
19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초청연수의 하나다. 이종욱 펠로우십은 고(故)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아파르트헤이트 맞서 만델라 변호…ICC·유엔 인권최고대표 거쳐노벨위원회 “국제법 체계 압박받아…법치 강화해야 평화 가능”
2026년 노벨평화상은 국제법과 인권 수호에 힘써온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조인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85)에게 돌아갔다. 전쟁과 분쟁이 확산하고 국제법 체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에는 정의가 필요하다”며 법에 기반
“지자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삶의 질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경제 성장이 다가 아니라 그 너머 삶의 질을 끌어올려 많은 시민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선 9기 서울시정 핵심 비전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
B&C·영산글로넷과 MOU…10월 현지 조립공장 착공내년 상반기 생산 시작…토레스 EVX·무쏘 EV 연 1000대 공급
KG모빌리티(KGM)가 에티오피아에서 차량을 현지 조립·생산하는 KD(Knock-Down) 사업에 진출하며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선다.
KGM은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 영산글로넷과 KD 사업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진출과 32강 돌풍을 이끈 부비스타 전 감독의 후임으로 움베르투 베텐쿠르를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20일(현지시간) 카보베르데축구협회(FCF)는 베텐쿠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르완다, 스리랑카 등 미지정 3개국 최초 지정역대 최다 규모 신청 속 23개국 29개소 최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3개국 29개소의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 세계 89개국에서 운영되는 세종학당은 총 273개소로 늘어났다.
지난해 동안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공부한 수강생 수는 온·오프라
북한 여자축구가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여자축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달 한국 수원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
백신 없는 ‘분디부조 변종’ 확산민주콩고 중심으로 감염 확산미국인 선교사 1명도 확진 판정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된 사망자가 130명을 넘어서며 현지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1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는 에볼라로 인해 최소 131명이 사망하고 390건 이상의 확진 사례가 보고
유럽의회서 찬성 396표로 개정안 통과‘안전한 제3국’에 연관성 요건 삭제난민 급증 이후 반난민 정서 반영돼시민단체는 “구조적 인권 침해 우려”
유럽연합(EU)이 망명 신청자들을 연고가 전혀 없는 무연고 국가로 이송할 수 있는 법안을 승인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EU에 도착한 망명 신청자들이 심사 단계에서
2027년부터 르완다 농촌경제 기반 강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추진하는 농촌개발 공적개발원조(ODA) 패키지가 추진된다. 또 올해를 개발협력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수원국 발전과 국익을 함께 도모하는 제안형 ODA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15일 12차 ODA 사업전략협의회를 열고 ‘르완다 농촌개발 ODA 패키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기술이사회(TMB) 이사국 연임에 성공하며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6~10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제47차 ISO 총회에서 한국이 기술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임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2028년까지 기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신의 집권 2기 출범 이후) 전 세계에서 7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주장하면서 유엔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유엔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결해야 할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
“노벨상 수상 위해 무리한 중재 시도” 비판“중재 이전 대비 분쟁에 중대한 변화 없어”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일했던 존 볼턴이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원하는 것은 여전히 노벨평화상이라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볼턴 전 보좌관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국제사회의 여러 분쟁을 중재하는
보존·교육 수단 vs 상업적 ‘고어 쇼’독재국 권력 유지에 이용되기도윤리적 기준·투명성 등이 성패 좌우
죽음·고통·비극·재난·폭력의 현장을 찾는 다크 투어리즘은 기억과 경각의 기회이자 역사 인식을 높이는 교육적 과정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녔다. 그러나 현실은 상업화·왜곡·오락화 등에 대한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진단했다.
다크
온실가스센터, UNFCCC와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14일부터 3주간 서울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제15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 세계 27개국 공무원 및 연구원 28명을 비롯해 국내 대학원생 3
정부가 동물용의약품 중남미 시장 개척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한국동물약품협회 및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우진비앤지 등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칠레와 멕시코에 파견해 한국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하고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동물용의약품 수출은 최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은 사우디아라비아 상업은행 방크 사우디 프란시(Banque Saudi Fransi, 이하 BSF)와 협력해 국내 건설사의 현지 건설공사 보증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박성진 K-FINCO 전무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BSF 본사를 방문해 마제드 알사단(Majed
향후 10년래 세계 인구 21% 차지…주요 노동 공급원인프라 확충·자유경쟁 독려 필요阿 자유무역지대 가동 시 GDP 7%↑르완다·나이지리아 등서 성공사례 보여
가장 가난한 대륙인 아프리카가 현대 들어 그 어느 때보다 더 주목받는 시기를 맞이했다. 전 세계 주요국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아프리카는 인구 폭발에 힘입어 차세
민주콩고, 반군 위협에 美에 광물협정 대가로 군사지원 요청 트럼프, ‘거래적 관계’에 관심...차녀 시아버지 특사 임명 가능성 거론 광물협정 맺어도 민주콩고 안보 효과 크지 않을 수도
미국은 유럽에 이어 아프리카에서도 광물협정을 맺게 될까.
중앙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DRC)이 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광물협정’이라는 카드를 쥐고
국제개발협력민간단체협의회(KCOC)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김광동 더멋진세상 대표를 선임했다.
김광동 신임 회장은 외교부 국제 경제 국장, 통상교섭 조정관(차관보), 국회 외교통일 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국제 통상 개발협력 전문가다. 주 OECD 초대 공사, 주 중국 공사, 주 홍콩 총영사, 주 브라질 대사 등으
영어 교사로 38년간 재직한 한경신 씨. EBS FM 라디오에서 10여 년간 고교영어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은퇴 후 내린 뜻밖의 선택은 ‘미국 대학생 되기’였다. 평생 영어를 가르쳐온 선생님이 영어권 국가에서 다시 학생이 된 것이다. 먼 타국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어울린 시간은 그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일상의 활력을 안겼다.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전 세계 감염병 유행 상황을 평가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2026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총 25개국을 지정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이란 치명률이 높고 전염력이 강한 에볼라바이러스, 메르스, 페스트 등
민간·공공기관 퇴직자로 구성된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이하 NIPA 자문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운영하는 해외봉사단 사업으로, 개도국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공 분야의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고 있다. 정보통신, 산업기술, 에너지자원, 무역투자, 지역발전 등의 자문을 통해 파견국의 경제,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