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김태혁(39·개명 전 김상수)이 17시즌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롯데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김태혁이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태혁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했던 지난 소속팀과 구단
프로야구(KBO)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정규시즌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
14일 KBO는 다음 달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 kt의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3시간 늦어진 오후 5시에 플레이볼한다.
이번 경기 시간 변경은 수원
이승엽(49)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 코치가 일본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장훈 해설위원을 추모했다.
이 코치는 10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뛰던 시절, 강한 마음을 가지라던 선배님의 격려와 후배를 아껴주신 따뜻함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적으며 고인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통산 3085안타의 전설이자 한국 야구의 든든한 선배였던 장훈 선배님,
프로야구(KBO)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통산 6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600승을 달성하면 KBO리그 역대 13번째이자 한 팀에서만 600승을 쌓은 역대 4번째 감독이 된다.
이강철 감독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t의 승리를 이끌며 감독 통산 599승째를 기록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동포 출신 야구인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해설위원이 별세했다. 향년 86세.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는 10일 “장훈 위원이 9일 오전 도쿄도 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장훈 위원은 1959년 도에이 플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구단의 지명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키움 히어로즈는 ‘최대어’로 꼽히는 하현승(부산고)을 선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 베어스가 어떤 선수를 낙점할지도 주요 관심사다. 김지우(서울고)를 비롯해 박근서(서울디자인고), 윤예성(인창고) 등 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재학이 70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재학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1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재학의 1군 등판은 2024년 10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처음이다.
사이드암
우리 팀 가을 야구 가나요?
2026 KBO리그 순위 경쟁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는 ‘매직넘버’와 탈락까지 남은 ‘트래직넘버’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3일 경기에서는 선두가 다시 바뀌었는데요.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에 13-11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린 반면, 삼성 라이온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2-3으로 패했습니다. 이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7연승을 질주하며 가장 먼저 시즌 70승 고지를 밟았다. 2위 kt 위즈도 승리를 거두며 승률 0.001 차 추격을 이어갔다.
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거둔 삼성은 70승 3무 44패(승률 0.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6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 kt 위즈도 한화 이글스를 꺾고 0.5경기 차 추격을 이어갔다. LG 트윈스는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3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6연승을 달린 삼성은 69승 3무 44패를 기록했다
박주봉과 고(故) 최동원, 황영조가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일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박주봉(배드민턴), 고 최동원(야구), 황영조(마라톤) 등 3명을 선정하고 7일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프로야구(KBO)에서 8월 한 달간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kt 위즈 김현수, LG 트윈스 오스틴 딘, KIA 타이거즈 이호연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 올랐다.
KBO는 1일 CGV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후보로 김재현과 김현수, 오스틴, 이호연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현은 8월 2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두산 베어스 곽빈 등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
KBO는 1일 8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아빌라, 삼성 라이온즈 페덱, 두산 곽빈ㆍ최민석이 이름을 올렸고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구자욱,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 KI
프로야구(KBO)가 비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하루 쉬어간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서울 잠실구장 경기까지 취소되면서 28일 예정됐던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열리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예정됐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전, 대전 한화생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28일)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경기의 정상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대전과 부산 사직, 광주에서는 경기 전후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취소 또는 지연 가능성이 있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대구
프로야구(KBO) kt 위즈가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삼성 라이온즈도 르윈 디아즈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4연승을 달리면서 0.5경기 차 추격을 이어갔다. 두 팀은 오늘(28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선두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프로야구(KBO) LG 트윈스 좌완 투수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복귀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송승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포수 김민수를 1군에 등록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KIA의 3경기 연속 만루홈런 도전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KBO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롯데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됐고,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한 경기에서 40홈런과 100타점, 100득점 고지를 동시에 밟을 수 있을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갈아치운 김도영이 이번에는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도영은 2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나선다. 26일까지 시즌
29일 사직야구장서 관람객 대상 브랜드 체험 행사 진행장외 이벤트존 게임ㆍ전광판 OX 퀴즈 통해 유니폼 등 경품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를 앞세워 야구팬을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롯데칠성음료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창원자생한방병원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손잡고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와 ‘선수 및 구단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프로스포츠 현장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1982년 출범한 국내 프로 야구 KBO 리그 35번째 시즌이 지난 4월 1일 시작했다.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같은,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구단을 비롯해 6개 팀으로 닻을 올린 KBO 리그는 올 시즌 10개 구단으로 두 번째 페넌트레이스를 펼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올해 프로 야구 관중은 800만
1960년대 서울운동장(뒷날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 드나들던 중·장년 야구 팬들은 3루수와 유격수 등 내야수들의 송구를 코끼리가 비스킷을 넙죽넙죽 받아 먹듯 하던 한일은행(우리은행 전신) 1루수를 생생히 기억할 것이다. 그때도 몸무게가 ‘0.1t’을 넘었던, 덩치 큰 이 선수가 뒷날 한국 프로 야구에서 당분간 깨지기 힘든 ‘한국시리즈 V10’을 거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