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전 수주 성공을 계기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
한수은 지난달 30일부터 본사와 사업소 전역에서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를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체코 원전 수주에 대한 국민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7일부터 11일까지를 ‘청렴실천주간’으로 정하고,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실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실천 중심의 자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오전, 청렴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출근길 청렴 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회 초에는 희생플라이로 선취 타점을 기록했고 6회 초에는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김건희·채해병 특검 현판식으로 3대 특검 모두 가동3대 특검 분위기 제각각⋯신중·수사 착수·속도전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과 채해병 특검팀(이명현 특검)이 같은 날 현판식을 열고 본격 수사를 개시하면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이 전면 가동됐다.
2일 민중기 특검은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여러 의문에 제대로
정민영 특검보 “수사 인력 협업·분업 필요해 팀 나눠”1·2팀 총괄 김성원 부장검사⋯3팀 천대원·4팀 신강재이명현 “철저하게 실체적 진실 규명 위해 최선 다할 것”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4개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2일 오전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법에 보면 수사 대상 사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철저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특검이 오늘부터 수사를 개시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판식에는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 특검보와 천대원 수원지검 부장검사, 김성원 대구지검 형사2부장, 박
檢 “김만배, 핵심인물 이자 최대 수혜자⋯유동규, 공직자 신분으로 범행”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으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징역 12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7억 원을 구형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1심 결심 공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내란 특검이 24일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하면서 파장도 커질 분위기다. 대통령을 지낸 인사가 퇴임 이후 사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에 퇴임 후 사법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들의 사례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전날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
서울 양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6‧25참전유공자회를 포함한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1
美조선업 보호하는 존스법 폐지 발의한국 조선사 수혜 볼 전망필리조선소 인수한 한화, 차별점 퇴색될 수도“미국 원하는 건 자국 선박 건조…장단점 공존”
미국 연안 항구를 오가는 선박은 미국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존스법(Jones Act)' 폐지 법안이 미국 의회에 발의됐다. 통과시 한국 조선사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부끄럽다’는 취지로 아파트 운영비 횡령 문제가 제기된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을 비방하는 현수막 등을 설치했더라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부산의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상고심을 열고,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7일
“아침이 바뀌면 농촌도 바뀐다.”
16일 오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로비는 출근길 직원들의 손에 쥐어진 따뜻한 컵밥과 식혜로 잠시 훈훈한 ‘쌀 바람’이 불었다.
NH농협 안양시지부가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위해 특별한 아침밥 캠페인을 펼친 것이다.
NH농협 안양시지부는 이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
“국수본·공수처·검찰 노고 헛되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임명 소감대표적인 검찰 ‘특수통’ 출신⋯역대 최대 규모 특검팀 구성해 지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13일 입장문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유현목 감독 특별 기획전 개최'임꺽정'ㆍ'순교자' 등 국내 최초 공개작 포함 18편 상영
한국영상자료원이 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유 감독의 영화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영상자료원은 11일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은 물
서울 광진구가 지난 9일 새로 둥지를 튼 광진구 통합청사 대강당에서 ‘광진구 신청사 개청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진구는 기념식에서 광진구 30주년 및 신청사 개청을 맞아 광진구민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며 ‘광진 재창조 원년’ 비전을 선포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와 구민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1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대학생 1인 가구의 전월세 계약에 대한 불안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숭의여자대학교와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소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낯선 부동산 용어와 복잡한 정책 정보로 부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3곳(설악밸리·설악비치·지리산하동)에서 활발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웰니스’ 테마 패키지를 30일까지 선보인다.
3일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자기 주도적인 휴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올해
오비맥주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청주공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용기 재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청주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숍 ‘1.5도씨’와 함께 리필 스테이션을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본관 1층
낙후된 세운지구 일대에 최고 54층 높이의 복합 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의 남북을 녹지로 잇는 도심 공원 조성 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PJ호텔 부지가 포함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종묘~퇴계로’ 일대 남북녹지축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국내 제약사 생산공장이 여럿 위치한 경기 화성시 서쪽 마도면 마도 IC 인근. 서울에서 약 90분 차를 달리자 초록빛의 네모반듯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지상 3층 규모의 알피바이오 마도공장이다.
이곳은 국내 연질캡슐 생산의 60% 이상을 도맡은 국내 최대 연질캡슐 제조기지다. 의약품 젤리, 블리스터 젤리, 지속성 비타민 등 다양한 신제형 제품도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