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전략 첨단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에 이어 올해 신설된 로봇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운대는 국립창원대, 인하대와 함께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간 29억원, 4년간 총 11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제조업 성장 엔진으로 키우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중기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열고, 로봇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장애인용 레저 자전거로 서울국제발명 전시회에서 수상한 대학생들이 화제다.
동국대학교 3~4학년생으로 구성된 ‘브레인스토밍’은 지난달 서울국제발명 전시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브레인스토밍은 윤정원, 원건희, 이경민, 이승제(이상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고으뜸(기계로봇학과)씨 등 5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이들이 ‘장애인용 레저 자전거’ 발명을 계획한 것은
SK텔레콤이 스마트 로봇을 활용해 장애학생들의 학습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서울 정진학교에서 장애인 학생들이 스마트 로봇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습 공간인 ‘가능성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강병두 정진학교 교장,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