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중심은 환자다. 환자를 잃으면 의학도 의미가 없다.”
윤성환 이춘택병원장은 이 철학으로 10년을 걸어왔다. 2015년 제2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그는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혁신으로 병원의 체질을 완전히 바꿨다.
△ 외형보다 내실, 환자에게 집중한 리더십
윤 병원장은 ‘규모 경쟁’ 대신 ‘진료품질’로 승부했다.
진료과를 질환별 센터체계로 세분화해
부산 온병원이 다빈치 SP 단일공 담낭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3월 첫 수술 이후 8개월 만의 결과다. 이 지역 단일공 로봇수술 기준으로 최다 건수다.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은 “통합소화기센터 김건국 교수(간담췌외과)가 지난 3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집도했다”고 2일 밝혔다. 환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입안에 생긴 상처나 염증이 잘 낫지 않아 구내염이 오래 간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염
이투데이는 상장지수펀드(ETF) 230조 원 시대를 연 주역들, 국내 10대 자산운용사 ETF 전문가들을 릴레이 인터뷰로 만나본다. 이들이 일찍이 ETF 잠재력을 발견한 배경과 지금까지 쌓아온 철학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놓은 차별화 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어본다. 투자자들의 ETF 선택과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운용 리더들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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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후만 되면 눈꺼풀이 자주 처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면 ‘중증근
로봇 수술·AI·양자 보안 등 글로벌 투자유치로 경쟁력 강화
서울시가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35개 도시 중 종합순위 10위, 핀테크 분야 8위를 기록했다.
25일 시는 영국 글로벌 컨설팅그룹 지옌사가 전 세계 135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GFCI 38차 보고서를 이날 온라인 웨비나에서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관절 수술 로봇 ‘닥터 엘씨티(Dr.LCT)’를 활용해 로봇 인공관절 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정형외과 고난도 수술에서 국산 로봇이 성과를 입증하며 환자 맞춤형 정밀치료 시대를 열고 있다.
8일 이춘택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센터에 따르면 9월 5일 닥터 엘씨티를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 누적 500례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제25대 병원장에 이지열 비뇨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취임식은 9월 11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신임 이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복강경 수술로봇 상용화에 성공하며 한국이 의료로봇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수술로봇을 경험하지 못한 환자들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이호근 미래컴퍼니 수술로봇사업부 부문장(전무)은 최근 서울시 문정동 소재 서울사무소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20대 미혼 여성 A씨는 평소 심한 생리통과 복통, 요통에 시달리다 최근 집 근처 병원을 찾았다가 난소에 7㎝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 정밀검사 결과 ‘낭성 종양(benign cystic tumo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일 부산 온병원 산부인과 김지연 과장 집도 아래 로봇수술(복강경 난소낭종 절제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난소낭종은 가임기 여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교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장비비 759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거점병원이다. 2019년부터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17개
서울아산병원은 김지훈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팀이 1년 5개월 만에 로봇 간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절제 시 출혈 위험이 상당히 크다. 간암 수술은 만일의 대량 출혈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로봇보다는 주로 개복이나 복강경 수술로 진행된다. 하지만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간 구조를 3차원으로 보
미국, 로봇 수술에 대한 의료진‧환자 수요 증가고영·큐렉소·로엔서지컬, 미국 시장 진출 도전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첫 출하·현지 임상 등 분주
우리나라 수술 로봇 기업들이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뇌‧관절‧비뇨기계 등 고난도 수술 분야를 겨냥한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획득하거나 신청하며 현지
하나자산운용은 22일 AI 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미국 메디컬AI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1Q 미국메디컬 AI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메디컬AI 산업은 구글 알파폴드2가 기존 방법으로 예측하기 어려웠던 단백질 구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확히 예측해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 가능성을 연 공로로 지난해 노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갑상선암 수술 후 돌아온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의 근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유튜브를 두달 정도 쉬었다. 마지막 영상이 ‘제가 암에 걸렸다’였다. 이제는 완치 상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두 달 동안 스펙타클했다. 전체적으로 말
국내 의료진이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신장이 7배 커진 환자에게 로봇을 이용한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다낭성 신증후군 환자에게 로봇 신장이식을 성공한 건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다.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신성·김진명 신·췌장이식외과 교수팀은 앞서 16일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인한 신장 비대로 만성 신부전을 앓던 이가영 씨(여, 24세)에
연세암병원이 올해 하반기부터 중입자치료기 1대를 추가 가동해 총 3대의 중입자치료기를 운영한다. 적용 암종도 두경부암, 골육종암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연세암병원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대 난치암 치료 성적과 중입자 치료기를 비롯한 암 치료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연세암병원은 1969년 국내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가 대장암 로봇수술 3000례를 국내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장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국내 암 발생률 1위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과 음주, 비만, 흡연 등의 환경적 영향이 대장암 발생률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는 최근까지 3만9000건의 대장암 수술을 시행했으며, 그
나이가 들수록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노화나 유전적인 요인, 비만,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무릎 관절에서 통증이 나타나고 이는 곧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심리적인 위축감을 가져다주며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관절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이다. 따라서 무릎 통증이 지속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