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담배 ‘88라이트’가 타르 함량을 확 낮춰 ‘88리턴즈’로 돌아왔지만 원래 이름인 ‘라이트’는 쓸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관련 규제로 ‘라이트’, ‘마일드’뿐 아니라 ‘모히또’, ‘라떼’처럼 특정 가향물질을 문구에 표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88리턴즈의 타르, 니코틴 함량을 확 낮춰서 재출시를 결정했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8일부터 연면적 150㎡(45평) 이상의 음식점과 호프집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강력한 흡연 규제 정책을 발표했지만 실효성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연면적 150㎡ 이상의 음식점, 호프집, 커피전문점 등이 실내 전체가 금연 구역이 되며 이를 위반하는 업소는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KT&G의 '레종 카페(Raison Cafe) 6mg'가 출시 100일만에 655만갑 판매를 넘어서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레종카페는 판매 초기 대학가 등 젊은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해 출시 이후 한 때 공급 물량이 부족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레종 카페는 KT&G가 지난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실제 커피원두 알갱이
KT&G는 필터 속에 커피원두를 넣어 커피향이 나는 '레종 카페'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레종 카페는 부드러운 헤이즐넛 향이 특징으로 브라운 칼라의 패키지에 레종 특유의 고양이 캐릭터와 커피잔, 커피원두를 함께 표현하여 제품 특성을 조화롭게 디자인했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4년 동안의 개발 노력 끝에 실제 커피원두 알갱이를 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