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둔 장은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
장은수는 17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민선7, 문정민, 이가영, 박예지 등과 공동 7위에 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53계단 끌어올렸다.
박보겸은 15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 184위에서 53계단 상승했다.
순위 급등은 13일 끝난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우승이 반영된 결과다.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를 발판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5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신다인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3위보다 53계단 상승한 140위에 자리했다.
순위 상승의 원동력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이었다. 신다인은 최종 합계 17언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신다인은 30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신다인은 2위 박혜준(14언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여고생 3인방’을 앞세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프로 선수 없이 아마추어로만 대표팀을 꾸렸지만 양윤서ㆍ박서진ㆍ김규빈이 나란히 대한골프협회(KGA) 여자 랭킹 1~3위에 오르는 등 최근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5월 아시안게임 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을 거둔 서교림이 18년 만의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은 대회 최초의 2연패를 노린다.
25일 KLPGA에 따르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800
17세의 캐나다 골프 신예 안나 황이 11개월도 안 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4승을 쓸어 담으며 세계랭킹 43위까지 올라섰다. 자신의 우상으로 꼽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갖고 있던 LET 최연소 4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12일 골프채널과 골프캐나다 등을 종합하면 황은 새로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43위에 올랐다. P
일본 여자골프의 신예 구와키 시호(23)가 AIG 여자오픈에서 연장 승부를 제압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구와키는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연장전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1타
배소현이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네 번째로 3승 대열에 합류했다.
배소현은 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G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박보겸과 동타를 이룬 뒤 3차 연장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앞서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통해 총 3000만 원 기부금 적립1인당 150만 원, 총 1950만 원 지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4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스포츠 꿈나무 4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의 ‘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한진선(25)의 세계랭킹이 53계단 뛰었다.
23일 발표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한진선은 140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주 193위에서 53계단이나 올랐다.
한진선은 21일 끝난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진선은 프로 데뷔 6년, 131번째 대회 만에
조아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하며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조아연은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조아연은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제영(21)을 제치고 역
지벤트(ZIVENT) 골프단은 지난 5일 KPGA/KLPGA 프로 총 4명(정재현, 조혜림, 박단유, 최민경 프로)을 추가 선정해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성진 단장은 “앞서 8명의 프로(노승열, 김현명, 강소율, 마이카 로렌 신, 장희민, 조우평, 김형성, 강다나 프로) 후원 계약 이후 추가로 우수한 선수들이 지벤트 골프단의 가족이돼 기
‘작은거인’ 이다연(21ㆍ메디힐)이 기분 좋은 우승을 했다. 지난 6일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패 당한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
27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총상금 7억원)은 이다연을 주인공으로 만들고 막을 내렸다. 이다연은 최종일 경기 3라운드에서
“내 골프채요? 연습할 때는 남자 채 하프세트로, 테스트에 나올 때는 지인의 사모님 클럽을 빌려서 나왔죠.”
40년 전인 1978년의 이야기다.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열악한 환경을 이야기해 주는 대목이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금이야 널린 게 골프화이지만, 이것도 없어 남의 것을 빌려 신고 대회에 나가는 선수도 있었다.
최고의 빅스타군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무대에서 바로 우승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덕분에 NH투자증권 대회에서도 자신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동일대회 3연패 달성한김해림)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출전한다는 점에서 약간 긴장이 되지만, 이런 긴장감까지 즐기면서 플레이하고 싶다.”(디펜딩 챔피언 김지영2)
김지영2(22ㆍSK네트웍스)와
희비는 17번홀(파4)에서 갈렸다.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ㆍ638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3라운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치킨걸’ 김해림(29ㆍ삼천리)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리던 이다연(21ㆍ메디힐)의 티샷이 왼쪽 벙커에 빠지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핫식스’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이 아쉽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일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역전 주인공은 신지애(30ㆍ스리본드)이다. 신지애는 J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4타차를 극복하고 역전 우승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