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정부가 조성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짧게는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작물 재배 경험을 익히고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함께 충남 논산에 있는 딸기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청년 농업인을 격려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7일부터 9일까지 완주서 딸기 축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삼례딸기 대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2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들이 가득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지난해 별도 기준 연 매출 794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87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억 원, 2억 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한국은행은 향후 소비자물가 흐름에 환율, 내수 등 불확실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김웅 부총재보는 6일 "물가 전망 경로 상에는 지정학적 정세, 주요국 통상 갈등, 환율 움직임, 내수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물가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높은 환율 수준 등 상방 요인과 낮은 수요압력 등 하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여름배추 신품종 육성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 1조 원을 목표로 뛴다.
홍문표 aT 사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aT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식품 영토를 넓히기 위해 7대 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농산물
일본 스무디 기계 도입, ‘고품질’ 즉석식품 다양화합리적 가격 패션·뷰티 상품 구색 확대“품질 물론 가격까지…고물가 시대 겨냥”
“추성훈 유튜브에 나온 그 스무디 한국에서도 곧 맛볼 수 있어요.”
5일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하는 ‘2025 상품 전시회’에 들어서자 다양한 즉석식품의 향연이 펼쳐졌
“공급업체, 소매업체에 비용 전가할 수 있어”타겟 “1분기 실적 악화할 것”...주가 3% 급락월그린, 인수합병 소식에 5.60% 급등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가 촉발한 관세 전쟁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을 우려한 베스트바이와 타겟 등 유통주와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 등락이 두드러졌다.
미 대형 유통업체 베스트바이 주
롯데웰푸드, 30연간 공들여 ‘롯데인디아’ 시장점유율 1위오리온, ‘원조 K초코파이’ 피력ㆍ현지인 입맛 잡기 역점초코파이 속 ‘마시멜로’, 식물성 젤라틴으로 무슬림 공략
14억 인구 대국 인도가 대한민국 식품기업들의 주요 격전지가 되고 있다. 지난해 그룹 위기론으로 홍역을 앓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인도 출장길에 올랐고 오리온 허인철 부회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의 가입자 12만 명 달성을 기원하며 3월 19일까지 ‘새빛톡톡 12만이오나봄’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전했다.
새빛톡톡 홈페이지 또는 앱 ‘설문투표→새빛톡톡 12만이오나봄 이벤트’에 접속해 12만 의미 퀴즈, 가입 경로, 선호하는 경품 등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응모된다.
참여자 중 230명을 추첨해 애슐
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설화수는 환절기에 바르기 좋은 프리미엄 크림을, 안다르는 직장과 레저 활동에서 입기 좋은 옷을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봄 시즌 한정 음료를, 빙그레는 고칼슘 강화우유를 출시했다.
설화수 '진설크림 리치'
설화수는 진설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 기술이 집약된 ‘진설크림 리치’를 출시한다.
오리온은 지난해 출시 50주년을 맞은 ‘초코파이 정(情)’의 글로벌 판매량이 40억 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5800억 원에 달한다.
1974년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은 500억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은 8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해외에서만 전체의 67%에 달하는 5조5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리며 한국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축제와 행사를 통합홍보하고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3~4월에는 총 97건의 지역축제와 39건의 지역행사가 열린다. 지역축제는 대부분 봄꽃·문화축제와 먹거리축제다. 지역행사는 봄철 전통‧문화예술과 연계한 행사가 많고, 봄철 걷기‧마라톤 대회와 특산
웅진씽크빅의 ‘책다른 구독’이 최근 ‘책다른 구독 베이비’를 출시하며 어린이 도서 구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웅진씽크빅은 책다른 구독을 통해 가정 내에서의 도서 구독 문화를 정착하고, 이후 기관형 도서 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간·기업정부간 거래(B2B2G) 채널로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책다른 구독은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론칭한 전집 구독 서비
대형마트가 신선 식품, 생필품 등 할인을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
이마트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특별한 상품과 가격을 모은 ‘고래잇템’ 23종과 5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행사품목을 준비했다.
3월 고래잇템 대표상품은 삼겹살과 목심이다
양산 원동면서 열리는 겨울 미나리 축제
양산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원동면 미나리축제장에서 '2025 원동미나리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청정수로 키워낸 상큼한 향이 일품인 미나리를 삼겹살, 매실 장아찌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식 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봄의 신선한 향을 품은 아삭한 미나리도 저렴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휘발유와 경유 값도 올랐다. 공급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물가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119.52)보다 0.6% 오른 120.18(2020년=100)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0.1%) 이후 3개월 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수출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관세 피해 지원에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높아진 수출 불확실성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안들을 집중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최근 통
올해 농산물 수출을 위한 신규 공동물류센터를 6개소 신규 발굴하고 원가부담 완화에 1조2724억 원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수출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K-Food는 가공식품·신선농산물, 플러스(+)는 스마트팜·농기자재·펫푸드 등 농산업을 포함한 것이다.
올해는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