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에게 민·관의 우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새싹캠프’를 지속 운영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도 내년 1학기부터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위해 올해 11월 영어, 수학, 정보교과의 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와 국어(특수) 과목의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적용 교원(15만 명)과...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새싹)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실무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는 시설로, 2021년 영등포에 첫 캠퍼스가 들어섰다.
13번째인 동대문 캠퍼스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위한 앱 및 클라우드 교육과정과 디지털 활용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과정(DT)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7개 과정 중 4개는 기업이 원하는...
강성천 경과원장은 "김동연 도지사는 지난해 8월 경기도를 방문한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경기도-독일간 친환경 혁신산업 발전과 새싹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경과원은 경기도와 독일의 기술혁신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독일에서 경기도 디지털기업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도내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화시켜야 하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그 해결방안의 한 축은 스마트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새싹기업 대표들은 "건설현장의 실제적 안전 강화가 이루어지려면 건설산업의 디지털화·표준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건설현장의 각종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수준이 제고돼 건설안전 새싹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하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초중고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는 2017년 지역글로벌게임센터 최초로 지식 재산 활용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했으며, 높은 성과와 다양한 지원내용으로 큰 만족도를 얻었다”라며 “지식 재산을 보유한 대기업과 협업해 공공 지원 영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중소․새싹기업 대상으로 유명 지식 재산을 제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라트비아는 △상호 새싹기업 시장 진출 지원 및 교류망 확대 △수처리 및 친환경 기술 등 지속가능한 혁신 관련 협력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 발전 해법에 대한 협력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라트비아의 관심 분야인 바이오와 첨단 기술분야 교류를 위해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
기획재정부가 30일 발간한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교육·보육·가족 분야를 보면, 교육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등 디지털 체험교육 제공하는 디지털 새싹캠프 확대 운영한다. 10월 19일부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학원이나 교습소...
16일 DDP서 청년취업사관학교 만남의 장 마련일자리 매칭데이·현직자 테크포럼 등 행사 진행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디지털 직무 전환에 성공한 졸업생부터 미래의 개발자로 새싹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청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총상금 1500만 원의 개발경진대회도 열리고, 카카오 등 IT(정보통신기술)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업계...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ㆍSeoul Software Academy)사업에 연계해 서울시 거주 청년 및 서울 소재 대학생과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SW) 및 디지털 전환(DT)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사업이다.
6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선발 과정을 거쳐 7월 중순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3개월...
현재 KT의 그룹사인 KT CS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캠프 사업에 AI 코디니 코딩 스페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교육기관이 자체 블록코딩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려면 시간과 비용 등에서 많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데 AI 코디니 코딩 스페이스를 활용하면 플랫폼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라며 “KT는 앞으로도 미래...
자율운송을 위한 디지털트윈 구축방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등 AI 기술을 활용해 물류와 공간정보·모빌리티 등 다른 분야를 접목한 전문가의 세미나도 진행된다.
ESG 관련해선 화물운송 과정에서 대개 일회용으로 소모되는 팰릿(pallet)을 재활용해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과 창고 내 화재 초동 대응을 위한 자율주행 화재진압 로봇이...
LG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움츠려있던 사회에 따뜻한 봄과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자 광고를 기획했다”며 “전통 매체인 신문광고의 소재를 디지털 영역의 최신 기술인 AI와 협업해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는 ‘시도쏭’ 영상광고와 ‘미래, 같이’ 신문광고 캠페인이 디지털부문 ‘좋은 광고상’...
또 디지털 대전환 선도를 위한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 위원장은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및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침해신고부터 사건처리 기술지원 등 조사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들의 고충을 적기에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3년도...
디모아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새싹 캠프’ 워크숍을 실시했다.
디모아는 최근 ‘디지털 새싹 캠프’에 참여하는 현직 교사들을 위해 소프트웨어(SW)ㆍ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규 교과과정 연계형 SWㆍAI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IT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SWㆍAI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스마트 건설은 전통적 건설산업을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융·복합 패러다임”이라며 “2030 건설 전 과정 디지털화·자동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건설의 주역인 새싹기업들이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투자·재정 등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과 원 장관은 스마트건설...
일례로 ‘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은 교육생이 서로를 돕는 교육생 커뮤니티를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존 교육과정 외에 자치구별 산업구조를 감안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과정도 도입된다. 예를 들어 패션이 강점인 동대문, 중구 종로 등에는 패션·디자인에 메타버스·3D 모델링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바이오가...
이 밖에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성화 학교 학생들의 면접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모의·심화 면접을 진행하며 AI 취업 컨설팅을 통해 실전 대처능력도 길러 공간정보 분야 취업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오프라인 행사로 3년 만에...
이날 시상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데이터 경진대회는 흙 속의 진주를 찾아내어 제대로 꿰어내는 첫 시도였다”라며 “디지털시대에 데이터는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정보의 조회․분석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