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SK텔레콤이 AI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선보였다. AI 작전 지원 체계 ‘AI 참모’를 통해 AI 기술의 실제 국방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SKT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지상군페스티
7년 만에 새 사령부 창설⋯내년 10월 가동 목표머스크 참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언’ 가동⋯미래 전쟁 연구군 장성 20% 감축 방침도
미국 국방부가 AI와 드론, 로봇 등 자율무기 체계를 전담하는 ‘자율전쟁사령부(AutoWarCom·오토워컴)’를 신설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민간 인사들이 참여해 미래 전쟁 전략을 설계하는 별도 프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앞으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대 중반이 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핵추진잠수함 건조까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
무선망 은닉 및 비인가 접근 차단으로 군 통신 생존성 강화ETRI 이전 기술ㆍSKT 실증 경험 결합해 국방ㆍ공공 사업화 본격화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리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참가해 차세대 국방 특화 무선보안 솔루션 ‘스텔스넷’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상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 전력과 첨단 국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유망 소비재 육성…산업재도 전략품목 발굴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AI 활용 수출지원 고도화
정부가 K-뷰티가 이끈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다른 소비재와 산업재로 확산한다. 특정 품목과 국가에 집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 2030년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AI와 엔지니어 결합한 ‘듀얼 브레인’ 등 소개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SK그룹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 축적해 온 AI 역량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울산CLX의 AX 지향점인 ‘듀얼 브레인’
현대차증권이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의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되며 정책자금 단독 운용에 나선다.
1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모태펀드 2026년 6월 수시 출자사업'의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돼 총 105억원 규모의 '에이치엠에스(HMS) 첨단안전 S.A.F.E. 신기술사업투자조합(가칭)'을 결성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며 국방 개혁의 속도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군의 전장 환경이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
수은·공급망안정화기금 각 200억 출자…1125억 규모 ‘LP성장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투자에 나선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125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의료 AI 기업에도 별도 투자한다.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방산·공급망
드론·로봇 기업들이 주파수 출력 제한과 공공 시험공간 부족 등 신산업 실증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인천 로봇랜드에서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S. Talk는 옴부즈만과 중진공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중소기업 합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육성 공약 발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4일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MRO(유지·보수·정비)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MRO 분야 첨단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MRO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초
무협 “보편적 금지명령 없어 실질 영향 제한적”301·232조 통한 추가 관세 가능성도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10% 보편 관세’ 조치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렸지만, 국내 기업들의 관세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법원이 관세 조치 자체를 전면 중단하는 보편적 금지명령은 내리지 않으면서 실제 효력은 소송 당사자에만 제한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 진입과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와 국방부는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 상생협력 기반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물동량 확대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중국 중심 항만에서 글로벌 물류·해양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2025년 344만TEU), 해양관광객 16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 기준 방산업계 중기 매출 18% 불과…생태계 개선 지적중기부, 민군 연계·수출 지원 체계 확대…실증·기술보호는 과제로“방위사업 넘어 방위산업으로…민간 첨단 기술의 진입 지원 필수”
중소벤처기업부가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발표 이후 후속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K-방산 육성 및 방산 4대 강국 진입’ 기조
4개관 전면 개편⋯피지컬AI·자율주행·XR까지 직접 조작·체험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며 AI로 나만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서울시의 미래기술 체험공간이 새 단장을 마쳤다.
31일 서울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퓨처랩을 체험·교육 공간으로 개편해 4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가 조성한 대표 미래기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차량을 활용,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역시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을 테스트
기획예산처는 27일 경기 파주시 25사단 70-1대대를 찾아 인공지능(AI)·드론 기반의 유무인복합체계 시범운용 현장을 점검하고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양상에 대응한 첨단전력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병역자원 감소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충돌에서 확인된 AI·드론 등 첨단
방산 진입 문턱 낮춘다…중기부·방사청 정책 공조R&D 전략 강화·방산 전용 팁스 트랙 신설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방산 펀드 조성도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에 진입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한다. 두 부처는 연구·개발(R&D) 지원과 전용 펀드 조성 등을 통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방산 시장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