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재·핵심광물 자립기반 강화…‘공급망 허브’ 역할 확대게르마늄·갈륨 회수 공정 투자 및 인력 채용 추진올인원 니켈제련소 건설 및 송도 R&D센터 신설 등에 국내 투자 적극 집행“대미 투자와 국내 투자 병행 ‘투트랙’…글로벌 비철금속 제련업 메카로 도약”
고려아연이 2029년까지 울산 등 국내에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국내 전
전선용 동선 제조기업 KBI메탈이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한다. 전력망 인프라 교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설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KBI메탈은 전력·전선 등에 사용되는 'JCR ROD' 국내 1위 업체로서 시장 점유율 45%를 확보하고 있다.
21일 KBI메탈 관계자는 "현재 아시아 위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며 "미국의 전력망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생산하는 동(구리) 제품이 재활용 원료 100%를 사용해 생산하는 제품임을 전문인증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 통해 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다른 동 제련소와 달리 생산하는 동을 모두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만든다. 아연과 연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과 폐전자제품의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Pedalpoint Holdings)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글로벌 스크랩 메탈원료 트레이딩 기업인 캐터맨(Kataman)을 인수하면서 신성장동력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한 축인 자원순환 사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한다.
고려아연은 1일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에 5500만 달러를 출자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양국은 FTA를 통해 최장 20년 안에 전체 품목의 90% 이상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게 된다. 당장 20일부터 중국에서 수입하는 스위치부품, 항공 등유, 고주파의료기기, 폴리우레탄 등은 FTA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된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국장)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와 새누리당이 ‘동 스크랩’ 산업에 부가가치세 원천징수제도(실시간 부가세)를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동 스크랩은 동(銅)으로 만든 폐전선이나 동 조각을 수집해 동 원료로 재가공 판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일부 동 스크랩 수집상들은 부가세 명목으로 판매 금액을 높여 받은 뒤 폐업하는 방식 등으로 탈세를 했다. 이런 탓에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 차원
1월 우리나라의 수출이 두 달 연속 사상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0% 증가한 448억88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 수출은 지난해 12월 441억4500만달러다.
수입은 32.9% 상승한 419억2600만달러, 이에 따른 무역
원유를 비롯한 일부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수입 물가가 석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4월중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7.8% 하락했다.
전월대비 수입물가는 작년 11월 -6.6%를 기록한 이후 올해 1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 2월 3.9%, 3월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2월 중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 수출입물가(원화기준)는 전월에 비해 수출이 0.7%, 수입은 2.6% 각각 상승, 지난달 하락에서 반전했다. 특히 수출 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도 수출물가는 1.9%, 수
하나증권은 3일 대창공업에 대해 상반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100원을 유지 제시했다.
김태경 연구원은 “실적호전의 주요인은 첫째, LME 전동가격의 상승에 따라 판매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고, 두번째는 원자재인 동스크랩을 말레이지아 현지법인에서 저렴하게 조달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