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이전은 자발적 결정”…북극항로·해양물류 허브 육성 강조AI 자율운항 개발·연근해어업 구조혁신 추진…불법조업 벌금 강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장기 로드맵인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곧 발표하겠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라도 해수부 산하 기관이 우선 이전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AI 공약’을 발표했다. 부산 전역에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제4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999년 정부가 인터넷망을 도로처럼 깔았듯이, 2026년 부산시가 공공데이터를 도로처럼 깔겠다”며 “데이터로
대한상의-한미협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AI·반도체·에너지 공급망 협력 필요성 제기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한국은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차 등 핵심 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중심 공급망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중국 의존도를 줄여가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일본과의 협력을
로킷헬스케어가 일본에서 신장(콩팥) 재생 관련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결정되며 세계 3대 신부전증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 인공지능(AI) 신장 재생 플랫폼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만성신장질환(CKD)은 전 세계적으로 약 8억 명에 이르는 질환으로 일본에서는 성인 인구의 약 12~13%에 해당하는 1300만 명 이상이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현 사하을 지역위원장)이 1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서울대병원 유치, 방사선 암 치료 특화 전략, 대기업 연구개발(R&D)센터 유치, 지스타 부산 영구 개최 등 초대형 비전을 전면에 내걸면서 향후 선거 구도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위원
울산의 AI 산업혁신과 제조업 르네상스를 견인할 국가 AI 핵심 인프라 역할 목표SK AI 데이터 센터 울산 건립 위해 ICT, 에너지 등 SK 그룹 주요 계열사 역량 총결집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가 AWS(아마존웹서비스), 울산광역시와 손잡고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섰다. SK그룹은 이번 투자를 AI
18~20일 이천포럼 2025 개최최태원 SK회장 선구안과 리더십 재평가
SK그룹이 대표 변화 추진 플랫폼 ‘이천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전략적 사업 추진과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18일 SK그룹은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이천포럼 2025’의 막을 열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20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열
국내 케이블 업계 최초국가 간 해저통신망 턴키 수주LS전선 설계·조달·시공 총괄LS마린솔루션 해저 시공 담당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25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JAKO 프로젝트는 MS, AWS, 한국 드림라인, 일본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등
중국발 사이버 위협이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는 뉴스가 9일 나왔다. 미 법무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중국 보안업체 아이순(i-Soon)은 2023년까지 7년간 43개 중국 정부 기관에 해킹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지난 3월 미국에서 기소됐다. 문제는 그 해킹 표적에 LG유플러스와 외교부가 포함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는 점이
마크로젠이 창립 27주년을 맞이해 유전체 분석 역사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9일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는 1997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코스닥 상장 1호 바이오벤처로 시작한 마크로젠이 2016년 한국인 표준 유전체 지도 발표, 2019년 게놈아시아 100K 국제컨소시엄 연구 성과 ‘네이처’ 본지 표지논문 발표 등 글로벌 톱티어 유전체분석 기업으로 성장하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발전은 정부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를 육성·지원하면서 이루어졌다. 40여 년 전 가스 불모지대인 한국에 전국 5000km 환산 배관망과 세계 최고 LNG 터미널 인프라를 구축한 것은 가스공사 덕분이다. 이에 더해 지역 도시가스 업계는 수도권 90% 이상, 전국적으로 85% 이상 도시가스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가스 공급망 구축에 나섰
한양은 GS에너지와 전남 여수시 묘도(猫島)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주주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NG 생산·저장·유통 등 시설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또 묘도 LNG 허브 터미널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청정 에너지 허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양이 미국 대표 산업가스 업체인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 전남 여수지역 암모니아ㆍ수소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사업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양은 에어 프로덕츠와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전남 여수지역(여천배후부지 등) 내 청정 암모니아ㆍ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 특화 금융정책 전문가인 박영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정책실장은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3일 개최한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연단에 올랐다.
박영호 실장은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2030 엑스포와 금융중심지 부산’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향후 부산금융중심지 육성 및 금융산업 활성화를 통해 변해갈 부산의 미래와 11월 발표될 ‘2030
F&F기대 이상의 중국 실적중국, 라인업 확대, 코로나 역기저의 세가지 모멘텀4Q20 Preview - 국내 코로나 재확산은 아쉽지만 중국은 기대 이상이지영 NH투자
KB금융2021년에도 증익 기조 유효4분기 순이익은 6147억 원으로 컨센서스 5436억 원을 재차 상회 예상분기 NIM과 원화대출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각각 -2bps, +2.0%로 양호할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디지털 전환(DT)의 가속으로 데이터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이 전망되면서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DC)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는 통상 10만 대 이상 서버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지칭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한국이 저렴한 전기료, 우수
SK브로드밴드가 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탄생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SK브로드밴드는 50MW의 태양광발전을 통해 새만금 지역에 저탄소 배출 등 친환경 ‘그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30%까지 높일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사활을 건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15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제대로 된 판을 깔아서 회원사들이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아직 세계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