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보완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두 가지다. 축산업계와 수의사회가 요구해 온 가축방역 전담체계 유지는 공개된 지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홍은광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기도가 동물복지를 시대적 요구로 내세우며 확대했던 축산동물복지국을 3년여 만에 다른 국과 합친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관련 과를 2개 운영하며 전담체계를 갖췄던 조직이다.
농업계와 수의사회가 전문성 약화를 들어 반대하는 가운데 의견을 낼 수 있는 입법예고 기간은 2022년 20일에서 올해 6일로 줄었다. 도청 직원 설문에서는
농식품부 소관 5개 법률 27일 공포…민박 예약 취소 후 비싸게 재판매하면 과징금 주요 가축전염병 최초 신고 농가 최대 100% 보상…국산 방제약제 개발·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동물학대범에게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제도와 농어촌민박의 바가지요금 제재가 내년 10월 28일부터 시행된다. 국회를 통과한 관련 개정법의 27일 공포를 앞두고 정부는 하
농식품부 집계 1537곳 중 1339곳 폐업…내년 2월 7일부터 사육·도살·유통 금지조기 폐업 지원 마지막 구간…남겨질 개 보호체계·미신고 농장 관리가 관건
식용 개 사육농장의 87%가 문을 닫았다. 농장에 남은 개도 약 47만 마리에서 76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개 식용 종식을 넉 달 앞둔 지금, 남은 과제는 농장 폐업과 함께 소유권 포기 등으로 남
농식품부, 출품작 1844점 중 16점 선정…총상금 710만원10월 성수동 동물복지 팝업서 공개…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도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 ‘너랑나랑’이 올해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포착한 수상작들은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에서 시민들을 만날
농식품부, 10월 2~5일 ‘오늘은 1004’ 운영…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보호동물 입양 상담·국가봉사견 만남…유기·유실동물 구조·신고도 배워
나에게 맞는 반려동물을 찾아 가상으로 입양하고, 반려동물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다.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과 교감하며 입양 상담을 받고,
국회 농해수위, 동물보호법 개정안 의결…재범 위험 인정되면 사육 제한신고 4년 새 19.2% 증가…동물보호법 위반 1심 선고 68.8%는 벌금형
동물학대자가 처벌 뒤 다시 동물을 기르며 학대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입법이 재추진된다. 재범 위험이 인정되면 법원이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동물학대 신고는 4년 새 20% 가까이 늘었지
농식품부, 10월 31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운영…변경신고 누락도 면제이사·전화번호 변경 때도 신고해야…11월 공원·아파트서 집중단속
반려견 등록을 미뤘거나 이사 뒤 주소 변경신고를 놓쳤다면 10월 31일까지 자진신고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 등록정보가 바뀌었는데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한마디로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시정 철학을 행정조직에 그대로 이식한 형태다.
해양수도와 청년, 민생경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박형준 전 시장 시절 추진했던 핵심 정책 일부는 유지하는 절충형 개편으로 평가된다.
22일 부산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양수
반려견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은 보호자에 대한 단속이 7월부터 본격화된다. 정부는 단속에 앞서 5월과 6월 두 달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소유자 변경·주소 변경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분실 예방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서울 마포 ‘우리동생 동물병원’ 찾아 동물복지·의료 개선 의견 수렴사회안전망·학대 처벌·진료비 부담 완화·의료제품 수급까지 반려동물 정책 전반 논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진료비 부담과 돌봄 공백, 신뢰할 수 있는 동물의료 체계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반려동물 보호와 의료를 함께 다루는 현장을 찾아 제도 개선
건강관리·급이·급수·사육밀도·온습도·깔짚 관리까지 현장형 기준 담아산란계·육계·돼지 이어 한육우·젖소로 확대…9월까지 염소·오리도 추가
소와 젖소를 키우는 일반 축산농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동물복지 기준이 마련됐다. 정부가 동물복지축산 인증을 받은 농장뿐 아니라 일반 농가의 사육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가이드라인 보급에 나서면서, 축산 현장 전반
동물등록·목줄 착용·배변수거 등 반려인 준수사항 영상으로 안내비반려인 행동수칙도 담아…동물보호센터·관련 영업자 대상 추가 배포 예정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의 중요성도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동물등록과 목줄 착용, 배변수거, 낯선 개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등을 담은 대국민 홍보영상 배포에 나섰다. 반려견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길에서 배회하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했을 때 신고 절차가 한층 간편해진다. 그동안 관할 지방정부 연락처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전용 상담번호와 24시간 온라인 신고 체계를 새로 가동하면서다. 신고 공백을 줄여 구조·보호를 더 신속하게 하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동물보
13~29일 모집…반려인·비반려인 누구나 정책 의견 제시 가능봄철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도 안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면서 동물복지 정책에 국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참여 창구가 마련된다. 정부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의견을 동물복지 정책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