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지난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의료진이 인도네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약효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성분명 펙수프라잔)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획득한 허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증가와 치료 수요 확대에 발맞춰 펙수클루의 처방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
200평 규모 대형 살롱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국내 대표 헤어살롱 준오헤어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준오헤어는 14일 베트남 호찌민 중심부에 대형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호찌민 플래그십은 준오헤어의 8번째 글로벌 매장이다. 준오헤어는 현재 필리핀 3곳
한국산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면서 해외직접판매(역직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국계 플랫폼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까지 미국·중국·동남아시아 등으로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이커머스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징둥닷컴은 직매입
9일 메리츠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해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Hold'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적자 구조로 주당순자산(BPS)을 활용했으나 이익이 정상화된 점을 감안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기존 밸류에
신세계-알리바바, 5일 역직구 시장 확대 MOU올해 남아시아·남유럽 등 역직구 시장 확대 계획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그룹의 이커머스 사업을 총괄하는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의 CCPIT(중국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이자 지역 의료시장을 대표하는 기준 국가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동남아 진출 시 우선 검토하는 핵심 시장이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
삼일PwC는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현지 법인 및 지점을 대상으로 종합 리스크 관리 서비스인 '트러스트 인프라 서비스(가칭)'를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현지 규제 변화, 복잡한 사업 환경 등으로 동남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 사이에 예상치 못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상이한 문화∙제도 및 관
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
농식품부, ‘국제농업협력 민관협력 심포지엄’ 개최수원국 산업·한국 기업 성장 함께 겨냥…‘상생형 실용 ODA’ 본격화세네갈·베트남서 민관협력 모델 가동…K-Food+와 연계한 가치사슬 확대
국제농업협력 공적개발원조(ODA)가 기존의 단순 지원을 넘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원국 산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상생형 실용 ODA’로 전환된다. 정부가 민
NH투자증권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GCF 프로그램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GGGI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김상협 GGGI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2024년 7월 GCF의 제39차 이사회에서 승인된 FP240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진출 브랜드...피해는 아직 없어진출 확정한 메가MGC·이디야커피도 계획 변동 없어캄보디아 인접국 진출 K푸드 기업도 상황 주시
캄보디아 취업사기 범죄 사태가 동남아시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현지 진출에 시동을 거는 국내 식음료 및 프랜차이즈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21일 식품·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코스맥스에 대해 미국 법인 흑자 전환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7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부니 코스맥스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2%, 26.6% 증가한 5481억 원과 550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엔씨소프트 실적 회복 신호탄박대표 취임 후 경영 효율화 속도임직원 수ㆍ급여 축소한 조직개편2분기 매출 4%ㆍ영업익 71% 상승레거시 IPㆍ게임 신작 발굴에 집중내년 매출 가이던스 2조 달성 전망
엔씨소프트의 ‘체질개선’을 위해 공동대표 자리에 오른 박병무 대표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경영 효율화를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 회사는 핵심
의약품 사업 중심의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시야를 확장하고 있다. 제약사의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역량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이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웅제약, 동아ST, GC녹십자 등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넥센타이어가 태국 방콕에 플래그십 브랜드샵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샵은 넥센타이어와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온 타이어 유통사와 협업해 추진됐다. 올해 넥센타이어는 동남아 지역에 누적 80여 개 주요 리테일 매장을 리뉴얼해 자사 브랜드를 노출하고, 다양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은 19일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CBD)에 첫 해외지점인 ‘싱가포르지점’을 개소하고 글로벌 진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보의 해외지점 신설은 그간 추진해 온 글로벌사업 확장 전략의 핵심 성과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기업과 해외투자자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손잡고 K뷰티 동남아 진출에 힘을 싣는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에서 연사로 나서 K뷰티 브랜드를 위한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발표했다.
최 부회장은 “코스맥스는 10여 년 전 동남아 시
“자본력 있는 태국 정부ㆍ국영기업, AI에 관심 多”네이버, 시암AI클라우드와 태국어 특화 LLM 구축업스테이지, 국산 AI 최초로 태국에 LLM 수출 완료“韓 AI, 중동 진출 희망하나⋯美 정부ㆍ빅테크 참전경쟁 치열해져⋯모델 기술력ㆍ인프라 확충 등 어려움”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태국 공략에서 나섰다. 인구가 많고 AI 전환(AX)을 필요로
5대 은행 작년 해외 순익 8324억 동남아 점포 자산 들고 순익 3배↑고관세에 자산건전성 악화 불가피"특정 국가 쏠림 현상 해소해야"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국내 주요 은행의 해외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관세로 정조준한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지점이 몰려있는 탓이다. 해당 국가에서 기업여신(대출) 영업을 강화해 온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