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이웃과 육아 품앗이를 하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사업' 참여 모임을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40여개 모임을 선정해 아동 수에 따라 연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모임은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
돌봄을 가족의 책임에만 맡기던 방식에서 제도적 지원으로 전환이 본격화된다. 경기도가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26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영유아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6일 경기도는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과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가족돌봄수당사업을 2026년
여야 모두 ‘민생 실적’ 중도 공략 카드합의는 빠르게, 충돌은 더 크게반도체·노동·재정·세제는 ‘지지층 결집’ 구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 움직임이 두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법안에서는 여야가 속도감 있게 합의에 나서지만, 산업·노동·재정처럼 이해관계가 첨예한 구조 개편 법안에서는 정면충돌을 불사하는 양상이다. 정치권 안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아이돌봄서비스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10일 열린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서비스 운
hy는 양천구·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 1인 가구 안부 확인 건강음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양천구청에서 열렸으며 김경훈 hy 강서지점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윤영민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목적은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백 해소 및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구축이다.
협약에 따
지역대학 투자 3조1448억…‘서울대 10개’ 8855억AI 인재양성 3348억…AI 부트캠프 40개교로 확대무상보육·0세 반 교사 비율 개선…유보통합 8331억
교육부의 내년도 예산이 106조360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안(106조2663억 원)보다 945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전년도 예산(102조6000억 원) 대비로는 약 3조7000억
윤원균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상현1·3동)이 14일 대표 발의한 '용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안'이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용인시 단위에서 뇌병변장애인만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례는 △자립생활 △이동지원 △주택개조 △활동지원 △보조기기 △생필품 △재활·운동치료 △교육·문화·여가 등 뇌병
고려아연은 울산 ‘이웃사촌돌봄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울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27일 '울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촌돌봄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웃사촌돌봄단은 울산시가 기존 구·군 단위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광역 단위로 확대한 복지안전망제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약자동행’ 우수정책 사례 25건을 선정·발표했다.
3일 서울시는 전문가·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약자동행지수 평가단이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총 6개 영역에서 총 2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자동행지수는 약자 관련 정책의 실제 영향을 수치로 평가하고 정책개발 및 예산편성에 활용하기 위
LG유플러스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도 사회환경 문제해결 및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LG유플러스와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혁신적인 사회적경제조직에게 폭넓은 성장기회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사회환경 문제해결
2022년 8월 경기 수원특례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 모녀가 난치병과 생활고로 고통을 겪었지만, 기초생활수급 등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수원 세 모녀 사건이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신설했고, 경기복G톡,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전국 17개 시ㆍ도 사업 담당자들과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22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예산 집행을 점검ㆍ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도 도입과 관련 자격자의 범위 확대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여가부는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최소
KB금융그룹은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 전국 최초의 '초등주말돌봄센터'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이 지원하는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주말에 운영되는 돌봄시설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오전·오후반으로 구성된 '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1학기부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에게 맞춤형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8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5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다.
문체부는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 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의 모금액 130억 원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금 30억원을 더해 전년과 동일한 160억 원을 전달했다.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1
보령중보재단이 ‘예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체육대회’를 후원하기 위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예산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체육대회는 9일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예산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6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 만에
올해 내로 구로·양천 개관해 총 6곳 운영주말 이용 인원 2배 확대, 운영시간 연장
# 제 아이가 거점센터를 다녀오면 친구들과 어떤 놀이를 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게 너무 재미있었다고 항상 자랑합니다. 제가 직접 방문해보니 공간별로 장난감과 도서들도 다양했고, 공간도 너무 쾌적해서 매주 안심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 거점형 키움센터 돌봄 서비스 이용 양
케어닥이 민간과 지역 복지관이 함께하는 상생 복지 모델 정립을 위해 9일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성북구에 위치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지역 내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케어닥은 점차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돌봄 기반 형성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1일 강덕구 고덕동 소재 장애인 시설 방문우성원·한아름·라온클린패밀리 등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뇌병변 중증 장애인 수시 돌봄시설을 차차 늘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1일 서울 강덕구 고덕동 소재 장애인 시설인 우성원(거주시설)·한아름(긴급・수시돌봄시설)·라온클린패밀리(직업재활시설) 등을 방문해 이 같이